Tuesday, October 12, 2010
[국문 번역] Text Fwd: [Bruce Gagnon from Nagpur, India] THE ADMIRAL SPEAKS TRUTH TO POWER [브루스 개그논, 인디아 나그푸르에서] 권력에 진실을 말하는 해군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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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riginal writing by the 'Admiral Vishnu Bhagwat: The Weaponization of Space: Corporate Driven Military Unleashes Pre-emptive Wars' in the below writing can be found in the Global Research, Oct. 17, 2010(click)
* 아래 글에 나오는 비쉬누 바그와트 장군의 원문 영문 글, '우주의 무기화: 기업에 의해 이끌어지는 군대, 선제 공격 전쟁들을 푼다'는 2010년 10월 17일 자 글로벌 리서치에서 보실 수 있읍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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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sent from Bruce Gagnon on Oct. 11, 2010
* 브루스 개그논, 2010년 10월 11일 보냄
Also in Bruce Gagnon blog, Oct. 11, 2010
또는 브루스 개그논 블로그, 2010년 10월 11일
THE ADMIRAL SPEAKS TRUTH TO POWER
그 [해군] 장군은 권력에 진실을 말한다.
I am writing from Nagpur on Oct 10 but not certain when I will be able to post this, as I have no Internet connection at this time. I am staying in a guesthouse that the state ministers use when they come to Nagpur each year for the state assembly that meets for a couple of weeks. It is a humble room with bed, two chairs, a desk, and an Indian-style bathroom. Lucky for me it is air conditioned, as Nagpur seems to have a reputation as one of the hottest places in India. Nagpur is located about mid-center in the country.
저는 10월 10일 나그푸르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나 지금 인터넷 연결이 안되므로 이것을 언제 [블로그에] 포스트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읍니다. 저는 정부 장관들이 2주 동안 만나는 국회 주 의회에 모이기 위해 매년 나그푸르에 올 때마다 사용하는 내빈 숙박소에 머무르고 있읍니다. 이 곳은 침대, 두 개의 의자, 책상, 그리고 인도 스타일 화장실이 있는 소박한 방입니다. 이 방이 냉방이 되어 있다는 것이 저에겐 다행스러운데 나그푸르는 인도에서 가장 더운 곳중의 한 곳으로 명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나그푸르는 이 나라의 약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I arrived here early yesterday morning after a 5:50 am flight from New Delhi. The plane stopped in Raipur first to drop off, and pick up, more passengers as it made its three-legged route between the cities.
저는 뉴델리에서 새벽 5시 50분에 출발한 비행기로 어제 이른 아침 이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 비행기는 그것이 도시들간 삼각 항로를 만듦에 따라 라이푸르에 처음 멈춰 몇 승객들을 내리게 하고 더 많은 승객들을 태웠습니다.
Our Global Network board member J. Narayana Rao was waiting for me in Nagpur when I arrived. Rao is our key contact in the country, a retired railroad union man, who discovered the space issue some years ago while on our mailing list. He was organizing the GN’s international space conference that was to be held this weekend but was not allowed by the Indian government, which had to give permission under their archaic definition of democracy.
우리의 글로벌 넷워크 보드 멤버인 제이 나라야나 라오가 제가 도착했을 때 나그푸르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라오는 이 나라에서 저희의 핵심 연락 담당으로서 은퇴한 철도 노동자인데 우리의 메일링 리스트에 있는 동안 몇 년전에 우주 이슈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원래 이번 주말에 있을 국제 우주 회담을 조직했으나 인도 정부에 의해 허락을 받지 못했는데 그 회담은 [인도 정부의] 민주주의의 초기적 정의에 의해 허락받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So instead, Rao quickly changed course and turned the event into a national conference, which successfully began late yesterday afternoon with more than 200 people attending.
그래서 대신, 라오는 빨리 길을 바꿔 그 행사를 국내 회담으로 바꾸었는데 아제 오후 200여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I had lunch yesterday with the man who was invited to be the keynote speaker for the conference. His name is Admiral Vishnu Bhagwat, the former Chief of the Indian Navy. This tall and slender man, with shining dark eyes, is a breath of fresh air. I learned that he had been “sacked” from his post a dozen years ago for speaking out against government policies. He was to become the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but the U.S. opposed his appointment and made sure he was forced out of power.
저는 어제 회담의 핵심 연설자로 초대된 한 사람을 만났읍니다. 그의 이름은 전 인도 해군 사령관 비쉬누 바그와트 장군입니다. 이 빛나는 검은 눈의 키크고 호리호리한 남자는 신선한 공기를 숨쉬게 합니다. 저는 그가 정부 정책에 맞서 연설하다 12년전에 그 지위에서 “박탈”되었음을 알았읍니다. 그는 합참 의장이 될 것이었으나 미국은 그의 임명을 반대하여 그가 지위에서 물러나는 것을 확실시 했읍니다.
Two local newspapers this morning carried stories from a news conference Bhagwat held after his talk yesterday to the conference. One headline read: “Military is most corrupt sector” and the other “U.S. still funding terrorist outfits.” From the latter article: “Bureaucrats play stooges to arms manufacturers, deals are signed with greased palms, defence continues to be the most corrupt sector and government is feigning innocence. Nothing has changed. On the international front, U.S. continues to fund terrorist outfits including those in Pakistan,” Bhagwat said.
오늘 아침 두 지역 신문이 바그와트의 어제 회담 연설 이후 가진 두 개의 기자 회견으로부터 기사를 실었읍니다. 한 제목은 “군대는 가장 타락한 분야”였고 다른 하나는 “미국, 아직도 테러리스트 장비들을 자금 후원” 이었읍니다. 후자의 기사에서 바그와트는 이렇게 말했읍니다:
“관료들은 무기 제조업자들의 앞잡이 역활을 하고 거래는 기름낀 손바닥들에 의해 서명되고 국방은 가장 타락한 영역이 되길 계속하며 정부는 죄없는 체인양 한다.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다. 국제 전선에서 미국은 파키스탄의 테러리스트들을 포함, 테러리스트 장비들의 자금을 대길 계속한다.”
A truly independent man, Bhagwat confirmed my long held belief that the corporate international oligarchy is now taking over virtually all the governments of the world. The goal? Corporate domination of resources and markets with expanding militarism to be the tool of control.
진정 독립적인 인간인 바그와트는 기업의 국제 소수 독재 정치가 사실상 세계의 모든 정부들을 인수하고 있다는 저의 오래된 믿음을 확신시켰읍니다. 그 목표는? 확장되는 군사주의가 통제 수단이 되는 것과 더불어 기업이 자원들과 시장들을 지배하는 것.
Here are a few bits from his excellent speech last night:
그의 지난 밤 탁월한 연설로부터 여기 몇 부분들이 있읍니다:
“It is the policies of this [global corporate] oligarchy which determine priorities of national budgetary allocations on weapons systems and their expansion into space to target the planet earth, and for use in the oceans, and the seabed.
“국가 예산 할당들에 있어 행성 지구를 명중하기 위해 무기 시스템들의 우주로의 확장, 그리고 그것들의 해양과 해저에서의 사용등을 우선적인 것들로 결정하는 것이 [전지구적 기업] 소수 독재 정치의 정책들이다.
“As we see the world order today, the material conditions of the people from one continent to the other, the direct consequences of colonialism, breeding predatory wars for resources and markets, and conflicts within nations ….to further consolidate an extremely exploitative, parasitical and colonial regime to crush the ‘untermenshens’ or sub-humans which is the expression for the ordinary people of this planet, as never before at any time in world history. In our own country, Mahatma Gandhi and Jawaharlal Nehru had described these conditions as the ‘terror of hunger and unemployment’, thinking they were inherent characteristics of those times in colonial India and would be eradicated when freedom was won!
“오늘날 우리가 세계 질서를 보듯, 한 대륙으로부터 다른 대륙에 이르는 사람들의 물질적 조건들은 식민주의의 직접적 결과들로 자원들, 시장들, 그리고 나라간 갈등들을 위한 약탈적 전쟁들을 키우는 것 … 이 행성의 보통 사람들을 이르는 표현인 ‘인간 이하의 것’ 또는 유인들을 짜부러뜨리기 위한 극단적으로 착취적이고 기생적이고 식민적 정권을 더 응집시키기는 것은 세계 역사상 그 전에는 결코 없었던 것. 우리 자신의 나라에서 마하트마 간디와 자와하랄 네루는 이 조건들이 식민 치하 인디아의 내재된 성격들이고 자유가 이기면 근절될 거라 생각하며 이 조건들을 ‘배고픔과 비고용의 테러’라고 묘사했었다!
“We are seeing a greater disdain for the basic principles of international law. We are witnessing an almost uncontained hyper use of force in international relations, force that is plunging the world into an abyss of permanent conflicts. I am convinced that we have reached the decisive moment when we must seriously think about the architecture of global security.
“우리는 국제법의 기본적 원칙들에 대해 더 큰 경멸을 보고 있다. 우리는 국제 관계들에서 무력의 거의 규율되지 않는 과대 사용을 목격하고 있는데 그 무력은 세계를 영원한 갈등들의 심연으로 던질 것이다. 나는 우리가 지구 안보의 구조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 결정적 순간에 이르렀다 확신한다. "
“A ‘Permanent War’ system nurtured by a permanent ‘War Economy’, fed by the predatory practices of Big banks and the multi-national corporations has led to the establishment of the National Security State which in turn advances the private interest of the financial oligarchy. The three golden rules, therefore, are US/NATO global military presence, global projection of military power and the use of that force in one conflict or the other to threaten the ‘lesser people’ of the world with ‘Full Spectrum Dominance’ – including in space. The ruling classes are actually an alliance of the ‘Transnational Capitalist Class’, which delivers to itself profit, power and privilege through policy control and weaponisation.
‘전쟁 경제’에 의해 키워지고 큰 은행들과 다국적 기업들의 약탈 행위들에 의해 먹여지는 영구 전쟁’ 시스템은 이어 안보 국가의 설립으로 이끌어는데 안보 국가는 재정 소수 독재 정치의 사적 이익을 진전시킨다. 그러므로 3개의 황금 규율들은 미국/나토의 전지구적 군사 존재, 군사력의 전지구적 투사, 그리고 우주를 포함한-‘전방위적 지배’로 세계의 ‘열등한사람들’ 을 위협하기 위해 한 갈등이나 다른 갈등에서 그 무력을 사용하는 것이다. 지배 계급들은 실제로 ‘ 초국적 자본가 계급’의 동맹인데 정책 통제와 무기화에 의해 자신에게 이윤, 권력, 그리고 기득권을 갖고 온다.
“Either the Transnational Capitalist Class alliance self-destructs, compelled by the conscious mobilization of the working people in solidarity across the continents, those who oppose war and stand solidly together in a counterforce on the side of humanity, or we go further downhill the slope of lower depths, into an abyss. For every person there are always two choices in life: to accept things as they are or to accept the responsibility to bring about change – from a war economy to a political economy of peace to share, to preserve our environment and to belong to the commons in which every being has an equal stake for our minimum needs.”
“초국적 자본가 계급 동맹이, 대륙들에 걸쳐 인도주의의 편에서 대항세력으로 함께 전쟁을 반대하고 연대하여 서는, 노동하는 사람들의 의식적 운동에 강요되어 스스로 파괴되거나, 우리는 경사진 더 낮은 곳으로 심연으로 간다. 모든 사람들에겐 삶에서 항상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사물들이 있는 상태 자체를 받아들이거나, 우리의 환경을 보전하고 모든 존재가 우리 최소한의 필요들을 위해 평등한 몫을 지니는 공동 식탁에 속하기 위해, 전쟁 경제로부터 공유할 평화의 정치 경제로 변화를 일으킬 책임감을 받아들이는 것."
Following his talk we showed the new documentary Pax Americana and the Weaponization of Space. At the end I was besieged by many people that wanted a copy of the film.
제 연설 이후 우리는 새로운 다큐멘타리, 미국에 의한 지배와 우주의 무기화를 보여 주었읍니다. [그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저는 그 영화의 복사본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둘러싸였읍니다.
* Pax Americana and the Weaponization of Space 미국에 의한 지배와 우주의 무기화에 대해서는 여기를 클릭하실 것.
Rao was particularly thrilled that about 60 students from colleges and universities across the country had come for the conference. He has been traveling across India for the past five years promoting the space issues work of the Global Network and it appears that his efforts are bearing fruit. I was very impressed by the sharpness and serious character of the students present and after the film was over I met professors from these same schools across the nation who also had come to Nagpur. They were teachers/students from many disciplines such as: political science, business, pharmacy, commerce, metallurgy and engineering. And these are just the few that I met.
라오는 전국의 단과 대학들과 종합 대학들로부터 회담에 온 60여명의 학생들로 특히 흥분되었읍니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글로벌 넷워크의 우주 이슈 활동들을 홍보하기 위해 인도 전체를 여행하였고 그의 노력들은 결실을 맺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학생들 발표의 날카로움과 진지한 성격에 매우 인상 받았으며 영화 후 저는 전국의 같은 학교들에서 또한 나그푸르에 온 교수들을 만났읍니다. 그들은 정치 과학, 사업, 제약, 상업, 야금학과 엔지니어링등 많은 분야에서 온 선생들과 학생들이었읍니다. 그리고 그들은 제가 만난 사람들 중의 일부일 뿐입니다.
Today the conference resumed and I spoke about the new “Strategic Partnership” between the U.S. and India. Increasingly the Pentagon is drawing the Indian military into the space weaponization game as a way to help create a military alliance against China.
오늘 그 회담은 재개되었고 저는 미국과 인도간의 새로운 “전략적 협력”에 대해 말하였읍니다. 미 국방부는 중국에 맞서는 군사 동맹을 창출하기 위해 인도 군대를 우주의 무기화 게임에 더 끌어들이고 있읍니다.
In one session two women students spoke about the dangers of nuclear weapons and the links between nuclear power and building nuclear weapons. One of the young women, a fiery speaker, was so impressive that I invited her to accompany Rao to the U.S. next year for the GN’s 2011 international space conference. She said that she would be happy to come along.
한 세션에서 두 여학생들이 핵무기들과 원자력과 핵무기들을 짓는 것의 관계에 대해 말하였읍니다. 정열적인 연설자였던 한 여학생이 매우 인상 깊어 저는 그를 다음해 글로벌 넷워크의 2011년 국제 우주 회담에 라오를 동반하여 미국에 오도록 초청했읍니다. 그 여학생은 같이 오는 것이 기쁠 거라 말했읍니다.
At the end of today’s conference I was approached by a group of students and their professor from a social work college in Nagpur to tell me they were excited about my planned visit to their school tomorrow. In addition, a group of four people from Bhopal, where I will visit next, told me they wanted to welcome me in advance of my visit.
오늘 회담의 끝에 나그푸르 사회 복지 사업 단과 대학의 학생들 한 그룹과 그들의 교수들이 저에게 접근하였는데 그들은 저의 그들 학교의 내일 방문에 흥분되었다고 말했읍니다. 게다가 제가 다음에 방문할 보팔에서 온 네 명의 사람들 그룹이 저에게 저의 방문에 대해 미리 환영하고 싶다고 말하였읍니다.
Rao and I will take the night train from Nagpur to Bhopal on October 11. I have long known of the Union Carbide accident there years ago that killed thousands of local citizens. I’m sure I will learn more about the famous disaster and look forward to that visit.
라오와 저는 10월 11일 나그푸르에서 보팔로 야간 기차를 탈 것입니다. 저는 몇년전 수천명의 지역 시민들을 죽인 유니온 카바이드 사건에 대해 오래전에 알고 있었읍니다. 저는 제가 그 유명한 재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것을 확신하며 그 방문을 고대합니다.
I will post more when I can but wireless connection is a rare find here. So far I have been luck to get online by a metallurgy professor at a Nagpur college.
저는 할 수 있는 한 블로그에 더 포스트 할 것이나 무선 인터넷은 여기서는 드뭅니다. 지금까지 저는 나그푸르 단과 대학의 야금학 교수 덕분에 온라인을 쓸 수 있어 운이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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