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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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9, 2010

[국문 번역] Text Fwd: Nobel's Pro-Military Agenda and NATO's Future World Order 노벨상의 친 군사적 안건과 나토의 미래 세계 질서

* Image source: Google, ' Thorbjoern Jagland 토르비요에른 재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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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sent from Rick Rozoff and Bruce Gagnon on Oct. 19, 2010
* 릭 로조프와 브루스 개그논, 2010년 10월 19일 보냄

New America Media
뉴 아메리카 미디어

October 18, 2010
2010년 10월 18일
Nobel's Pro-Military Agenda and the Future World Order
노벨상의 친 군사적 안건과 나토의 미래 세계 질서
Yoichi Shimatsu
요이치 시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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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발제

-The emerging connections between NATO and America’s East Asian allies are starting to reveal the New Strategic Concept: the coming naval encirclement of China and Russia. With ground troops on bases in Afghanistan and Kyrgyzstan, the circle is closing. The world is plunging into the Second Cold War.


-나토와 미국의 동아시아 동맹국들간의 떠오르는 연결들은 새로운 전략적 개념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해군 봉쇄, 아프가니스탄과 키르지스탄 기지들의 지상 군대들로 그 써클들은 닫아지고 있다. 세계는 두번째 냉전을 향해 던져지고 있다.

-The fact that an open warmonger heads the Nobel Peace Committee has completely discredited what was once the world’s most prestigious Peace Prize. That honor is now just another weapon in the arsenal of the Great Powers mobilizing to reassert their authority over their former colonial domain. The goal of the West is not democracy and human rights; what its leaders really desire is domination and warfare. The intentions are clear. Thus we must each prepare, in our different ways, for the coming bloodshed.


-공개적 전쟁광들이 노벨 평화 위원회의 수장들에 있다는 사실은 한때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던 평화상의 신용을 완전히 떨어뜨린다. 그 명예는 현재 그들의 전 식민지 영역에서 그들의 권위를 거듭 주장하기 위해 움직이는 위대한 강대국들의 무기고에서 또다른 무기일 뿐이다. 서구의 목적은 민주주의와 인권에 있지 않다. [서구의] 지도자들이 진정 욕망하는 것은 지배와 전쟁이다. 그 의도들은 명확하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는 다가올 유혈을 위해 다른 길들로 준비해야 한다.

-Meanwhile, Jagland’s colleagues among the Norwegian defense forces have recently initiated military-technology deals with South Korea and Japan at a time of regional tensions with China. The conservative government of President Lee Myung-bak is pursuing a crash program to build a new generation of Sejong-class KDX-3 destroyers. In the wake of the past summer’s South Korean ship-sinking crisis, Seoul is putting renewed emphasis on anti-submarine warfare.

-그러는 동안 노르웨이 국방 군대, 재글란드의 동료들은 최근 중국과의 긴장들이 있는 시점에 남한과 일본과의 군사-기술 거래들을 시작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보수 정부는 세종급 KDX-3 구축함들의 신 세대를 짓는 파괴 프로그램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 여름, 남한 배 침몰 위기로 깨어나며 서울은 대항 잠수함 전쟁에 새로운 강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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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its most recent selections of peace laureates Barack Obama and Liu Xiaobo, the Nobel Peace Prize Committee has been pushing the strategic agenda of its chairman since 2009. Outside of European policy circles, Thorbjoern Jagland has no celebrity status, yet he is among the most powerful figures influencing the future global order.

가장 최근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버락 오바마와 리우 지아바오 선정에서 노벨 평화상 위원회는 2009년 이 후 그 위원회 의장의 전략적 안건을 밀고 있었다. 유럽 정책 써클의 외곽에서 토르비요에른 재글란드는 유명 인사의 지위를 갖고 있지 않으나 미래의 세계 질서에 영향을 주는 가장 힘있는 인물들 중의 하나이다.

The veteran Norwegian Labour Party politician has taken a stance similar to that of Britain’s Tony Blair in support of European Union integration and a strong alliance with Washington to ensure Western leadership in international affairs. He has served as Norway’s prime minister, foreign minister, speaker of the parliament known as the Storting, and current chairman of the Council of Europe, a body that backed the EU and the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during the Cold War.

그 노련한 노르웨이 노동당 정치가는 국제 업무에서 서구의 지도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 연합 통합과 워싱턴과의 강한 동맹을 지지하는 점에서 영국의 토니 블레어와 유사한 입장에 있었다. 그는 노르웨이의 수상으로, 외무 장관으로, 스토팅으로 알려진 [노르웨이] 국회의 대변인으로, 그리고 냉전시 유럽 연합과 나토 (북대서양 조약 기구)를 지지했던 유럽 위원회의 현재 의장으로 일해왔다.

His political career has been defined by his close relationship with NATO. He sat on the Norwegian government’s standing committee on defense and was a key player in NATO parliamentary conferences.

그의 정치적 경력은 그의 나토와의 가까운 관계에 의해 정의된다. 그는 노르웨이 정부 국방 상임 위원회에 앉아 있으며 나토 의회 회담의 핵심 인물이었다.

On his home turf, Labour is the party of choice for the Norwegian officer corps. Despite its relatively small size, Norway is a significant military player due to its strategic location near the former Soviet Arctic Fleet base at Murmansk on the Kola Peninsula. Throughout the Cold War, the Norwegians—every male citizen is a soldier and has a rifle—were the front line on the Russian border.

그의 고국 세력권내에서 노동당은 노르웨이 관리 군단의 선택 당이다. 노르웨이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에도 불구, 콜라 반도 무르만스크의 전 소연방 함대 기지 근처에 있다는 그 전략적 위치로 인해 중요한 군사 역활을 한다. 모든 남성 시민들이 군인이며 총을 갖고 있는 노르웨이인들은 냉전 기간 내내 러시아 경계의 전선에 있었다.

A Military Mentality

군사 정신성

That vanguard role continues today, with Norwegian troops on the ground in Afghanistan, its naval vessels curbing piracy off Somalia, Pentagon anti-ballistic missile systems and anti-satellite technology waging the struggle for outer space, and the world’s most advanced anti-submarine technology. Norway has the highest per-capita troop deployment among NATO’s 28-member states.

그 선봉 역활은 노르웨이 군대가 아프가니스탄 지상에 있고 그것의 해군 전함들이 소말리아 해적들의 재갈을 물리는 등 오늘날에도 계속된다. 미 국방부의 대항 탄도 미사일 시스템들, 외계 우주를 위한 투쟁을 수행하는 대항 위성 기술,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선진인 대잠수함 기술. 노르웨이는 나토의 28회원 국가들중 군대 배치로 말하자면, 가장 높은 총인구당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The challenge for the West has changed since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with a new potential enemy taking shape in an economic coalition known as the BRICs — Brazil, Russia, India and, most feared of all, China. Jagland, as a public voice for NATO strategists, is calling on an enlarged Western alliance to stand down the resurgence of military powers China and Russia and disrupt their ever-closer relationships with Brazil and India.

서구의 도전은 BRICs,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디아(India) 그리고 가장 두려움의 대상인 중국(China)으로 알려진 경제 연합으로 새로운 잠재적 적이 모양을 갖춤과 더불어 소 연방 이후 변화되었다. 나토 전략가들의 공개된 목소리인 재글란드는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력의 재기를 중지시키고 그들의 브라질과 인도와의 더 가까워진 관계를 방해하기 위해 확대된 서구 동맹을 부르고 있다.

At a NATO-sponsored conference of European parliamentarians last year, Jagland spoke tough words: “When we are not able to stop tyranny, war starts. This is why NATO is indispensable. NATO is the only multilateral military organization rooted in international law. It is an organization that the U.N. can use when necessary — to stop tyranny, like we did in the Balkans.” His reference was to the NATO bombing campaign, invasion and occupation of the now-terminated Socialist Republic of Yugoslavia in the late 1990s.

작년 나토에 의해 후원된 유럽 국회 회담에서, 재글란드는 거칠게 말했다: “우리가 전제 정치를 멈추지 못하면 전쟁은 시작됩니다. 이것이 왜 나토가 필요불가결한 이유입니다. 나토는 국제법에 근거한 유일한 다국간 군사 기구입니다. 그것은 유엔이 필요하다면, 우리가 발칸에서 한 것처럼, 전제 정치를 멈추기 위해 사용할 수 있읍니다. 그의 언급은 1990년대 말 현재는 끝난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공화국에 대한 나토의 폭탄 공격, 침략, 그리고 점령을 언급한 것이었다.

To summarize his message: If, anywhere in the world, tyrants cannot be overthrown by peaceful means, war is inevitable — and NATO will wage that war.

그의 메시지를 요약하면: 세계 어디서나 전제 정치는 평화적인 방법에 의해 타도되지 않으면, 전쟁은 불가결하다-그리고 나토는 전쟁을 수행할 것이다.

These are chilling words coming from the chairman of the Nobel Peace Committee. Jagland later said on announcing the peace prize for Chinese dissident Liu Xiaobo: “We have to speak when others cannot speak. As China is rising, we should have the right to criticize. We want to advance those forces that want China to become more democratic.”

이는 노벨 평화 위원회 의장에게 나온 것치곤 으슬으슬하게 하는 말이다. 재글랜드는 중국 반체제 인사 리우 지아오보에게 평화상을 발표하면서 말했다. “우리는 다른 이들이 말할 수 없을 때 말해야 한다. 중국이 떠오르면서, 우리는 비판할 권리를 갖고 있다. 우리는 중국이 더 민주주의적이 되도록 원하는 그 세력들을 진전시키길 원한다.”

A term like “advance those forces” is eerily similar to the euphemisms in Japanese textbooks that describe “advances” into foreign territory on continental Asia. It reflects a militaristic mindset.

“그 세력들을 진전시키기”같은 용어는 아시아 대륙 외국 영토로의 “진전”을 묘사하는 일본 교과서들의 완곡 어법과 불가사의하게 무섭게 유사하다. 그것은 군사적 사고 방식을 반영한다.

The New Global Order

새로운 전지구적 질서

At the 2009 NATO conference, Jagland dropped a hint of what was to come: “We must build alliances and adapt to new realities. [We must] understand and debate how democratic rights can be upheld in the 21st century. How freedom can be assured. What kind of alliances we need to that end. And we need a New Strategic Concept.”

2009 나토 회담에서 재글란드는 무엇이 올지 흘끗 비쳤다: “우리는 동맹들을 구축하고 새로운 현실들을 채택해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민주주의적 권리들이 21세기에 유지될 수 있는지 이해하고 토론[해야 한다]. 어떻게 자유가 확신될 수 있는가. 그 목적을 위해 어떠한 종류의 동맹들이 필요한가.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전략적 개념들을 필요로 한다."

Among his political foes in Norway, Jagland is called “our own George Bush Jr.” It’s good joke, but not when considering the invasions of Iraq and Afghanistan, or while Jagland, with this latest Nobel Peace prize, has just precipitated a damaging diplomatic crisis between the West and China. The controversy will only worsen when the Nobel medallions are given out in December.

노르웨이의 정치적 적들 사이에서 재글란드는 “우리의 조지 부쉬 주니어”라고 불린다. 그것은 좋은 농담이나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침략들을 고려하거나 재글란드가 이 최근의 노벨 평화상으로 서구와 중국간 해로운 외교 위기를 막 촉진시켰을 때는 그렇지 않다. 논쟁은 노벨 메달들이 12월에 주어질때 오직 악화되기만 할 뿐이다.

The Nobel scandal has already scuttled the Norwegian oil firm Statoil’s plans to sell Beijing the Peregrino oil field offshore of Brazil — the first real blow against the BRIC coalition. Politicians and businessmen who are eager about emerging international trade opportunities are simply naive about geopolitics. Once again, the civilians have been outflanked by the military.

그 노벨 추문은 브라질 앞바다 페레그리노 석유 단지를 베이징에 팔려는 노르웨이 석유 회사 스타토일의 계획들을 허둥지둥 달아나게 했다- BRIC 연합에 맞서는 척번째 진짜 일격. 떠오르는 국제 무역 기회들에 대해 열심인 정치인들과 사업가들은 지리 정치학에 대해서는 순진하기만 하다. 다시 한번 시민들은 군대의 계책에 말려진다.

NATO’s Asian Allies

나토의 아시아 동맹들

Meanwhile, Jagland’s colleagues among the Norwegian defense forces have recently initiated military-technology deals with South Korea and Japan at a time of regional tensions with China. The conservative government of President Lee Myung-bak is pursuing a crash program to build a new generation of Sejong-class KDX-3 destroyers. In the wake of the past summer’s South Korean ship-sinking crisis, Seoul is putting renewed emphasis on anti-submarine warfare.

그러는 동안 노르웨이 국방 군대, 재글란드의 동료들은 최근 중국과의 긴장들이 있는 시점에 남한과 일본과의 군사-기술 거래들을 시작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보수 정부는 세종급 KDX-3 구축함들의 신 세대를 짓는 파괴 프로그램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 여름, 남한 배 침몰 위기로 깨어나며 서울은 대잠수함 전쟁에 새로운 강조를 두고 있다.

Norwegian shipbuilders, including the Kongsberg Group, are the world leader in sonar and electronic warfare systems. The Norwegian Nansen-class of anti-submarine destroyers is top of the line. The Royal Navy of Norway has decades of real-life experience at chasing Soviet, now Russian, U-boats. The military ties between Oslo and Seoul go back to the Korean War, when Norway sent a military medical unit as an ally.

콘스버그 그룹을 포함한 노르웨이 선박 건조자들은 음향및 전자 전쟁 시스템들에 있어 세계에서 선두를 이끈다. 노르웨이 난센급 대잠 구축함들은 그 첨단을 달린다. 노르웨이 왕립 해군은 현재는 러시아인 소비에트의 U-보우트를 수십년간 쫒았던 실제 경험을 갖고 있다. 오슬로와 서울간 군사적 유대는 한국 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노르웨이는 동맹으로서 군대 의료 부대를 보냈었다.

Meanwhile in Tokyo, the Japanese defense industry recently hosted a high-level Norwegian military delegation. Among the topics of discussion was the growing naval threat of China and the need for NATO and the US-Japan security alliance to cooperate to defend the new Arctic Sea passage. As global warming melts the polar ice cap, the waters north of Russia can be navigated.

그러는 동안 도쿄에서 일본 방위 산업체들은 최근 고위급 노르웨이 군대 대표들을 맞았다. 토론의 주제들은 중국의 자라나는 해군 위협과 새로운 북극 해상길을 방어하는데 협조하기 위한 나토, 그리고 미-일 안보 동맹의 필요에 관한 것이었다. 전지구적 온난화가 극지역 얼음 정상을 녹이면서 러시아 북쪽의 물들은 항해될 수 있다.

The emerging connections between NATO and America’s East Asian allies are starting to reveal the New Strategic Concept: the coming naval encirclement of China and Russia. With ground troops on bases in Afghanistan and Kyrgyzstan, the circle is closing. The world is plunging into the Second Cold War.

나토와 미국의 동아시아 동맹국들간의 떠오르는 연결들은 새로운 전략적 개념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해군 봉쇄. 아프가니스탄과 키르지스탄 기지들의 지상 군대들로 그 써클들은 닫아지고 있다. 세계는 두번째 냉전을 향해 던져지고 있다.

The Peace Laureate

평화 수상자

How does an obscure dissident sitting in a Chinese prison figure into this grand plan for global conflict? Liu Xiaobo’s personal link with Norway started during his days as a visiting scholar to the University of Oslo in 1988. At that moment, the Soviet Union was in a deep crisis of disintegration. NATO strategists were anxious about the prospect of Moscow being saved in the nick of time by its onetime friend and ally, China. Faxes out of the Chinese Embassy in Moscow were of utmost concern, but were indecipherable, being written in Chinese.

어떻게 중국 감옥에 앉아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반체제 인사가 전지구적 갈등의 이 웅장한 계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가? 리우 지아오보와 노르웨이의 개인적 연결은 그가 1988년 오슬로 대학 방문 학자로서의 시절에 시작되었다. 그 당시, 소비에트 연방은 붕괴의 깊은 위기에 있었다. 나토 전략가들은 한때 중국의 친구요, 동맹이었던 중국에 의해 수렁의 시간에서 구해지는 소련의 전망에 대해 불안해했다. 모스크바 주재 중국 대사관의 팩스는 가장 우선적인 관심사였으나 중국어로 쓰여져 해독할 수 없었다.

Back in those dark days of the Cold War, there weren’t many Chinese in Scandinavia, so Liu was a rare commodity — a scholar from Beijing who loathed Beijing. Whether Liu became a NATO asset is a matter of top-secret classification. Oslo’s repeated inquiries about him through two decades, the Western media’s patronage, and the Nobel selection over other Chinese dissidents indicate some sort of special bond. Whatever the hidden details of his foreign involvements, Liu’s Peace Prize is serving as the bugle call for NATO’s global crusade against so-called “tyranny.”

냉전의 어두운 시절을 돌이키면, 스칸디나비아에는 많은 중국인들이 있지 않았으므로 리우는 드문 상품이었다-베이징을 혐오하는 베이징에서온 학자. 리우가 나토의 자산이 되었는지는 최고의 비밀급 문제이다. 이십년간 오슬로의 그에 대한 반복되는 탐문들, 서구 언론의 후원, 그리고 중국 반체제 인사들을 제친 그에 대한 노벨의 선택은 어떤 특별한 결속의 종류를 가리킨다. 그의 외국 참여의 은폐된 세부들이 어떠하든 리우의 평화상은 이른바 “전제 정치” 에 맞선 나토의 전지구적 십자가를 부르는 나팔 소리로 종사한다.

The fact that an open warmonger heads the Nobel Peace Committee has completely discredited what was once the world’s most prestigious Peace Prize. That honor is now just another weapon in the arsenal of the Great Powers mobilizing to reassert their authority over their former colonial domain. The goal of the West is not democracy and human rights; what its leaders really desire is domination and warfare. The intentions are clear. Thus we must each prepare, in our different ways, for the coming bloodshed.

공개적 전쟁광들이 노벨 평화 위원회의 수장들에 있다는 사실은 한때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던 평화상의 신용을 완전히 떨어뜨린다. 그 명예는 현재 그들의 전 식민지 영역에서 그들의 권위를 거듭 주장하기 위해 움직이는 위대한 강대국들의 무기고에서 또다른 무기일 뿐이다. 서구의 목적은 민주주의와 인권에 있지 않다. [서구의] 지도자들이 진정 욕망하는 것은 지배와 전쟁이다. 그 의도들은 명확하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는 다가올 유혈을 위해 다른 길들로 준비해야 한다.

*Yoichi Shimatsu, former editor of the Japan Times Weekly in Tokyo, is a Hong Kong–based writer on renewable energy for European business publications and news commentator for the Bon Ocean Network (BON) in Beijing.

•요이치 쉬마추, 도쿄 재팬 타임즈 위클리의 전 편집자는 유럽 사업 출판들을 위한 재생에너지에 대해 글을 쓰는 홍콩 기반 작가이자 베이징 본 오우션 넷워크 (Bon Ocean Network (BON)) 의 뉴스 논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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