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ck Rozoff sent on Oct. 22, 2010 릭 로조프, 2010년 10월22일 보냄
* Also in Rick Rozoff blog and StopNATO 또한 릭 로조프 블로그 및 스탑 나토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ctober 21, 2010
2010년 10월 21일
Southeast Asia: West Completes Plans For Asian NATO
서구, 동남 아시아에서 아시아 나토를 위한 계획들을 완성하다
Rick Rozoff
릭 로조프
In keeping with the global trend manifested in other strategically vital areas of the world,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in the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 a consortium of all major Western military (including nuclear) powers and former colonial empires - are increasing their military presence in Southeast Asia with special emphasis on the geopolitically critical Strait of Malacca.
세계의 전략적으로 사활적인 다른 지역들에 분명히 나타난 전지구적 추세와 일치시키기며, 미국과 모든 주요 서구 군사력(핵을 포함한)과 이전 식민 통치 제국들의 협의체인 나토(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동맹국들은 지리 정치적으로 결정적인 말래카 해협에 대한 특별한 강조와 함께 그들의 군사 존재를 증가시키고 있다.
* Image source: google
The latter is one of the world's most important shipping lanes and major strategic chokepoints.
후자는 세계의 가장 중요한 선박 수송로이자 주요한 전략적 요충지들의 하나이다.
In an opinion piece The Times of London granted to George Robertson and Paddy Ashdown - the first a former NATO secretary general and current Baron Robertson of Port Ellen, the other a past intelligence officer and the West's viceroy in Bosnia at the beginning of the decade who nearly reprised the role in Afghanistan two years ago - in June of 2008 which in part rued the fact that "For the first time in more than 200 years we are moving into a world not wholly dominated by the West." [1]
조지 로버트슨과 패디 애쉬다운에게 부여된 2008년 6월 더 타임즈 오브 런던(The Times of London)의 의견난을 보면—전자는 전 나토 사무 총장이자 현재 포트 엘렌의 로버트슨 남작이고 후자는 과거 첩보 관료이자 2000년대 초, 보스니아의 서구 총독으로 2년전 아프가니스탄에서 그 역활을 거의 반복했는데- 그것은 부분적으로 “200년 이상이 지나고 처음으로 우리는 서구에 의해 전체적으로 지배되지 않는 세계로 움직이고 있다.” 란 사실을 한탄했다. [1]
In fact for the first time in half a millennium the founding members of NATO in Europe and North America are confronted with a planet not largely or entirely under their control.
사실 반 세기만에 처음으로, 유럽의 나토와 북미의 창설자들은 그들의 통제에 크게, 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행성과 대립하게 되었다.
With the elimination of the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and its network of allies around the world a generation ago, the prospect of the West reestablishing uncontested worldwide domination appeared a more viable option than it had at any time since the First World War.
소련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과 그것의 세계 동맹국들의 넷워크를 한 세대 이전에 제거함과 더불어, 경쟁자없이 전세계적 지배를 다시 형성하려는 서구의 전망은, 1차 세계 대전 이후 서구가 누렸던 어느 때보다 더 확실한 선택으로 나타났다.
Much as the British Empire had done earlier in positioning its navy and its military outposts overlooking maritime access points to monitor and control vital shipping lanes and to block adversaries' transit of military personnel and materiel, the West now collectively envisions regaining lost advantages and gaining new ones in areas of the world previously inaccessible to its military penetration.
대영제국이 자신의 사활적인 선박 수송로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며 적들의 군인들과 물자들의 수송을 막기위해 해양 접근 지점들을 검열하는 자신의 해군과 그 군사 전초 기지들을 일찍 배치시킨 것과 아주 같게, 서구는 현재 공동으로, 잃은 이익들을 다시 얻고 그것의 군사적 침투가 이전에는 접근되지 않았던 세계의 지역들로부터 새로운 이익들을 얻는 것을 구상한다.
Southeast Asia is one such case. Divided during the colonial epoch between Britain, France, the Netherlands, Portugal and Spain (with the U.S. supplanting the last-named in the Philippines in 1898), it has a combined population of approximately 600 million, two-thirds that of the Western Hemisphere and almost three-quarters that of Europe.
동남아시아는 그러한 하나의 경우이다. 영국, 프랑스, 네델란드, 포루투갈 그리고 스페인(그리고 1898년 필리핀에서 그 끝의 마지막 이름을 탈취한 미국)에 의해 식민 시대 때 분리된 동남 아시아에는 대략 합쳐 6억의 인구가 있는데, 그 숫자는 서반구의 2/3 이자 유럽의 3/4이다.
The Strait of Malacca runs for 600 miles between Thailand, Malaysia and Singapore to the east and the Indonesian island of Sumatra to the west. According to the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at least 50,000 ships pass through the strait annually, transporting 30 percent of the goods traded in the world including oil from the Persian Gulf to major East Asian nations like China, Japan and South Korea. As many as 20 million barrels of oil a day pass through the Strait of Malacca, an amount that will only increase with the further advance of the Asian Century.
말래카 해협은 동쪽으로는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그리고 서쪽으로는 인도네시안 섬 수마트라 사이 600마일에 걸쳐 있다. 유엔 국제 해양 기구에 따르면, 적어도 연간 5만 개의 선박들이 그 해협을 통과하는데 페르시아만으로부터 중국, 일본, 남한과 같은 주요 동아시아 국가들에 이르는 석유를 포함, 세계에서 무역되는 상품들의 30%를 운송한다. 하루에 2천만 배럴에 이르는 석유가 말래카 해협을 통과하는데 그것은 아시아 세기의 진전을 더 증가시킬 뿐이다.
When the U.S. went to war against Iraq in 1991, notwithstanding claims concerning Kuwait's territorial integrity and fictitious accusations of infants being torn from incubators in the country's capital, one of the major objectives was to demonstrate to a new unipolar world that Washington had its hand on the global oil spigot. That it controlled the flow of Persian Gulf oil north and west to Europe and east to Asia, especially to the four nations that import the most oil next to the United States: Japan, China, South Korea and India. The first three receive Persian Gulf oil primarily by tankers passing through the Strait of Malacca.
쿠웨이트의 영토적 보전과 그 나라 수도의 인큐베이터들에서 찢겨진 유아들에 대한 허위의 고발들을 우려하는 주장들에도 불구, 미국이 1991년 이라크에 맞서 전쟁에 갔을 때 주요 목표들의 하나는 새로운 단일극의 세계에 워싱턴이 세계 석유 수도 꼭지를 통제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미국이 북쪽과 서쪽으로는 유럽을, 그리고 동쪽으로는 미국 다음으로 대부분의 석유들을 수입하는 일본, 중국, 남한 그리고 인도등 특히 네 개국의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페르시아 만 석유의 흐름을 통제한다는 것이었다. 처음에 언급된 세 곳은 무엇보다 말래카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의해 페르시아만 석유를 공급받는다.
The U.S. Department of Energy has provided a comprehensive yet concise blueprint for the Pentagon to act on:
미국 에너지 부는 미 국방부가 행동해야 할 포괄적이면서도 간명한 청사진을 제공했다.
"Chokepoints are narrow channels along widely used global sea routes. They are a critical part of global energy security due to the high volume of oil traded through their narrow straits. The Strait of Hormuz leading out of the Persian Gulf and the Strait of Malacca linking the Indian and Pacific Oceans are two of the world’s most strategic chokepoints. Other important passages include: Bab el-Mandab which connects the Arabian Sea with the Red Sea; the Panama Canal and the Panama Pipeline connecting the Pacific and Atlantic Oceans; the Suez Canal and the Sumed Pipeline linking the Red Sea and Mediterranean Sea; and the Turkish/Bosporus Straits joining the Black Sea and the Caspian Sea region to the Mediterranean Sea." [2]
“요충지들은 넓게 사용되는 전지구적 바닷길들을 따라 있는 좁은 수로들이다. 그것들은 그들의 좁은 해협들을 따라 통과되는 많은 양의 석유로 인해 전지구적 에너지 안보에서 결정적 부분이다. 페르시안 만에서 이어지는 호르뮤즈 해협과 인도양과 태평양 바다들을 연결하는 말래카 해협은 세계의 가장 전략적 요충지들 두 곳이다. 다른 중요한 통로들은 아라비아 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밥 엘 만다브;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와 파나마 수송 관로; 홍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수에즈 운하와 수메드 수송 관로; 그리고 흑해와 카스피안 바다 지역을 지중해에 연결하는 터키/보스퍼러스 해협들이다. [2]
* Image source: google
The U.S. has moved its military into the Black Sea and Central Asia as well as into the Persian Gulf, and two years ago the Pentagon inaugurated U.S. Africa Command primarily to secure oil supplies and transport in Africa's Gulf of Guinea and in the Horn of Africa.
미국은 그 군사력을 페르시아 만으로 옮긴 것처럼 군사력을 흑해와 중앙 아시아로 옮겼으며, 미 국방부는 2년전에 주로 아프리카 기니아 만과 아프리카 곶의 석유 공급들과 수송을 확보하기위해 미국 아프리카 사령부를 발족했다.
* Image source: Google
The Strait of Malacca is the main channel connecting the Indian Ocean and the Pacific Ocean. On its southeastern end it flows into the South China Sea where the natural resource-rich Paracel and Spratly island groups are contested between China on the one hand and several members of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on the other. The Spratly Islands are claimed in part by ASEAN member states Brunei, Malaysia, the Philippines and Vietnam as well as Taiwan. The Paracel Islands were seized by China in a naval battle with South Vietnam in 1974.
말래카 해협은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주요 운하이다. 그것의 동남아 끝에서 그것은 천연 자원이 풍부한 남중국해로 흐르는데, 그 곳에서 파라셀과 스프래틀리 섬 그룹들은 한 쪽에는 중국이, 다른 쪽에는 동남아 아시안 국가들 연합 (ASEAN)의 몇 회원국들 사이에서 겨루어 진다. 스프래틀리 군도들은 브루네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그리고 베트남과 마찬가지로 대만에 의해 부분적으로 권리가 주장된다. 파라셀 군도들은 1974년 남베트남과의 해군 전쟁에서 중국에 의해 빼앗겼다.
The U.S. deployed the USS George Washington nuclear-powered supercarrier and the USS John S. McCain destroyer to the South China Sea in August for the first joint military exercise ever conducted by the U.S. and (unified) Vietnam, three weeks after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said while attending the ASEAN foreign ministers' meeting in the Vietnamese capital that "The United States...has a national interest in freedom of navigation, open access to Asia's maritime commons, and respect for international law in the South China Sea," adding "The United States is a Pacific nation, and we are committed to being an active partner with ASEAN."
미국은 8월, 미국과 (통일) 베트남사이 사상 처음 있던 연합 군사 훈련에 핵 항공 모함 조지 워싱턴과 존 맥케인 구축함을 남중국해에 배치했는데 3주 후에 국무 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베트남 수도에서 있었던 아세안 외무 장관들 모임에 참석해서 “미국은… 항해의 자유와 아시아 해양 공동체에의 개방적 접근, 그리고 남중국해의 국제법에 대한 존경에 국가적 관심을 갖고 있읍니다.”라고 말했으며 “미국은 태평양 국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세안과 적극적 협력자가 될 사명감을 갖고 있읍니다.” 라고 덧붙였다.
Clinton's trip to Hanoi was preceded by visits to the capitals of Pakistan, Afghanistan and South Korea, all three Asian nations solidly in the U.S. military orbit. While in the last country she traveled to the Demilitarized Zone separating South from North Korea with Pentagon chief Robert Gates, in the first such joint visit by U.S. Secretaries of State and Defense, to commemo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start of the Korean War (which led to war with China within three months).
클린턴의 하노이로의 여행은 미국 군사 궤도에 탄탄이 있는 세개의 아시아 국가들,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남한의 수도들 방문에 이어진 것이었다. 마지막 국가에서 그녀는 국방부 수장 로버트 게이츠와 함께 남과 북을 분리하는 비무장 지대를 여행했으며 그것은 한국 전쟁 발발 (3개월안에 중국과의 전쟁으로 이어졌던) 60주년을 기념한, 미국의 국무 장관과 국방 장관들의 그러한 첫 공동 방문이었다.
Four days after Clinton left Seoul the U.S. launched the Invincible Spirit joint war games in the East Sea/Sea of Japan with South Korea, the following month the latest of annual Ulchi Freedom Guardian military exercises with 30,000 American and 56,000 South Korean troops, and in September anti-submarine drills in the Yellow Sea. [3]
클린턴이 서울을 떠난 나흘 후에 미국은 남한과 동해/일본해에서 무적 정신 (Invincible Spirit) 연합 전쟁 게임들을, 그 다음 달에 3만 미군들과 5만 6천 남한 군대들이 참여한 가장 최근의 연간 을지 프리던 가디안 군사 훈련들을, 그리고 9월에 황해에서 대항 잠수함 훈련들을 개시했다. [3]
Reflecting on Clinton's statements at July's ASEAN summit, Malaysian-based journalist and analyst Kazi Mahmoud wrote:
클린턴의 7월 아세안 정상 회담 성명서들을 돌아보며, 말레이시아에 사는 언론인이자 분석가인 카지 마흐무드는 썼다:
"Washington is using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regional group for a bigger military purpose and this strategy is becoming clear to observers due to the U.S. push for greater influence in Asia.
“워싱턴은 동남아 국가들 (아세안) 연합 지역 그룹을 더 큰 군사적 목적들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 전략은 미국의 아시아에서의 더 큰 영향을 위한 미국의 밀어붙임때문에 관찰자들에게 명확해지고 있다.”
By reaching out to nations like Vietnam, Laos and even Myanmar (Burma) as it has lately - ASEAN consists of Indonesia, Malaysia, the Philippines, Singapore, Thailand, Brunei, Cambodia, Laos, Myanmar and Vietnam - "The United States is fomenting a long-term strategy to contain both China and Russia in Southeast Asia....Before the Afghan war, the Americans could count on Thailand, Singapore, Malaysia and Indonesia along with Brunei in the region. Today the U.S. has Vietnam and Cambodia on its side." (In July U.S. Pacific Command and U.S. Army Pacific led the Angkor Sentinel 2010 multinational exercises in Cambodia.)
베트남, 라오스, 그리고 최근 심지어 미얀마(버마) 같은 국가들에게 접근하면서- 아세안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브루네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그리고 베트남으로 구성된다- “미국은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러시아 양쪽 모두를 견제하기 위해 장기간 전략을 조성하고 있다… 아프간 전쟁 전에, 미국은 그 지역에서 브루네이와 더불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그리고 인도네시아를 셈할 수 있었다. 오늘날 미국은 그 편에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가지고 있다.” (7월에 미국 태평양 사령부와 미국 태평양 군대는 캄보디아에서 다국적 훈련인 앙코르 보초 (Angkor Sentinel) 2010 훈련을 이끌었다.
Furthermore, Washington's recruitment of ASEAN nations, initially over territorial disputes with China, will lead to "turn[ing] ASEAN into a...military corps to fight for American causes in Iraq, Afghanistan, Yemen and surely Georgia and North Korea....Once the U.S. has achieved such goals, it will control the Malacca Straits and the seaways of the region." [4]
게다가 애초에 중국과의 영토 분쟁으로 시작된 워싱턴의 아세안 국가들 고용은 “아세안(ASEAN)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예멘, 그리고 확실히 조지아와 북한에서 미국의 명분들을 위해 싸우게 하기 위해, 군대 경찰들로 이끌 것이다….미국이 그러한 목적들을 이루기만 하면 그것은 말래카 해협과 그 지역의 바닷길들을 통제할 것이다.” [4]
Non-ASEAN nations Taiwan, with which the U.S. formalized a $6.4 billion arms deal earlier this year [5], is involved in a Spratly Islands territorial dispute with China and Japan is at loggerheads with China over what it calls the Senkaku Islands and China the Diaoyu Islands in the East China Sea.
미국이 올 초 64억 달러 무기 거래를 정식화했던 대만[5]과 같은 비아세안 국가들은 중국과 일본과의 스프래틀리 섬들 영토 분쟁에 참여하며 동중국해에서 그것이 센카쿠 섬들이라 부르고 중국이 다이오유 섬들이라 부르는 섬들을 놓고 중국과 반목하고 있다.
On October 11 U.S. Defense Secretary Gates met with Japanese Defense Minister Toshimi Kitazawa at the ASEAN defense ministers' meeting in Hanoi, and the "defense chiefs agreed in their talks...that their countries will jointly respond in line with a bilateral security pact toward stability in areas in the East China Sea covering the Senkaku Islands that came into the spotlight in disputes between Japan and China...." [6]
10월 11일, 미 국방부 장관 게이츠는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 국방 장관들의 모임에서 일본 국방 장관 토쉬미 기타자와와 만났고 “국방 장관들이 그들 대화에서 동의했다… 그들의 국가들이 일본과 중국 사이 논쟁들의 촛점이 된 센카쿠 열도가 있는 동중국해 지역들에서 안정을 위해 양자 안보 협정으로 일련으로 연합 대응할 거라고…” [6]
The pact in question is the Treaty of Mutual Cooperation and Security between Japan and the United States signed in 1960, comparable to mutual military assistance arrangements the Pentagon has with Australia, the Philippines, Singapore, South Korea and Thailand in the Asia-Pacific region. "It is also developing a strong strategic relationship with Vietnam, of all places. It is also working hard on Indonesia and Malaysia, both of which have indicated they want to get closer to Washington." [7]
문제의 그 협정은 1960년 일본과 미국간에 조인된 상호 협력 및 안보 조약으로 미 국방부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호주, 필리핀, 싱가포르, 남한, 그리고 태국과 맺었던 상호 군사 지원 배열들에 비견된다. “미국은 모든 지역들 중, 베트남과 강한 전략적 관계를 개발하고 있다. 미국은 또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양쪽은 그들이 워싱턴과 더 가까이 하고 싶어한다고 지적했었다…” [7]
During the Shangri-La Dialogue defense ministers' meeting in Singapore this June Gates stated: "My government's overriding obligation to allies, partners and the region is to reaffirm America's security commitments in the region." [8]
올 6월,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샹그릴라 대화(Shangri-La Dialogue) 국방 장관들의 모임에서 게이츠는 말했다. “우리 정부의 동맹국들, 협력자들, 그리고 지역에 대한 최우선의 책무는 지역에 대한 안보 사명감들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다.” [8]
Singapore and, since July, Malaysia are official Troop Contributing Countries for NATO's war in Afghanistan. In June Malaysia and Thailand joined this year's version of the annual U.S.-led Rim of the Pacific (RIMPAC) naval exercises, the largest in the world (with 20,000 troops, 34 ships, five submarines and over 100 aircraft this year), hosted by the U.S. Pacific Fleet in Hawaii. RIMPAC 2010 marked the two Southeast Asian nations' first participation in the war games. Other nations involved were the U.S., Australia, Canada, Chile, Colombia, France, Indonesia, Japan, the Netherlands, Peru, Singapore and South Korea.
싱가포르, 그리고 7월 이후의 말레이시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나토의 전쟁을 위한 공식적인 군대 공헌 국가들(Troop Contributing Countries)이다. 6월에 말레이시아와 타일랜드는 올해의 미국 주도 연간 환태평양 Rim of the Pacific (RIMPAC) 해군 연습들에 합류했는데 환태평양 해군 연습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올해 2만 군대들, 34선박들, 5개 잠수함들, 그리고 100개 이상의 비행기가 참여) 하와이 미 태평양 함대에 의해 주최된다. RIMPAC 2010은 그 전쟁 게임들에 두 동남아 국가들의 첫 참여로 기록된다. 참여한 다른 국가들은 미국, 호주,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프랑스, 인도네시아, 일본, 네델란드, 페루, 싱가포르, 그리고 남한이다.
In addition to occupying Afghanistan with 152,000 U.S. and NATO troops, building an Afghan army and air force under the West's command, and integrating Pakistan in joint commissions with the U.S. and NATO [9], Washington is also consolidating a strategic military partnership with India. Last October the U.S. Army participated in the latest and largest of Yudh Abhyas (training for war) war games held since 2004 with its Indian counterpart. Exercise Yudh Abhyas 2009 featured 1,000 troops, the U.S.’s Javelin anti-tank missile system and the first deployment of American Stryker armored combat vehicles outside the Afghan and Iraqi war theaters. [10]
15만 2천 미군들과 나토 군대들로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고 서구의 명령 아래 아프간 육군과 공군을 형성하는 것, 그리고 미국과 나토와 더불어 파키스탄을 공동 위원회에 통합시키는 것 외에[9], 워싱턴은 또한 인도와 전략적 군사 협력을 공고히하고 있다. 지난 10월, 미국 군대는 인도의 파트너와 2004년 이후 가졌던 가장 최근이자 가장 컸던 유드 아비야스 (전쟁을 위한 훈련) 전쟁 게임들에 참여했다. 유드 아비야스 2009는 천명의 군인들, 미국의 재벌린(* ‘창’이라는 뜻) 대항 탱크 미사일 시스템, 그리고 아프간과 이라크 전쟁 지역들 외곽으로는 아메리칸 스트라이커로 무장된 전투 차량들의 첫 배치가 특징이었다. [10]
The U.S. has also been holding annual naval exercises codenamed Malabar with the world's second most populous country and in the past four years has broadened them into a multinational format with the inclusion of Canada, Australia, Japan and Singapore.
미국은 또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 많은 나라와 말라바라 코드명이 붙여진 연간 해군 훈련들을 펼치고 있었고 지난 4년동안 그것을 캐나다, 호주, 일본과 싱가포르를 포함, 다국적 형식으로 넓혀 왔다.
Malabar 2007 was conducted in the Bay of Bengal, immediately north of the Strait of Malacca, and included 25 warships from five nations: The U.S., India, Australia, Japan and Singapore.
말라바 2007은 말라카 해협의 바로 북쪽인 벵갈만에서 행해졌으며 미국, 인도, 호주, 일본과 싱가포르 5개국의 25전함들을 포함했다.
This September 28 India and Japan held their first army-to-army talks in New Delhi which "aimed at reviewing the present status of engagements, military cooperation and military security issues...." Japan thus became the ninth country with which the Indian Army has a bilateral dialogue, joining the U.S., Britain, France, Australia, Bangladesh, Israel, Malaysia and Singapore. At the same time the Indian Chief of Air Staff, Air Chief Marshal Pradeep Naik, was on a "three-day goodwill visit" to Japan to meet with his Japanese counterpart, Air Self-Defense Force chief of staff General Kenichiro Hokazono. [11]
올 9월 28일, 인도와 일본은 그들의 첫번째 군대 대 군대 대화를 가졌는데. 그것은 “교전, 군사 협조, 그리고 군사 안보 이슈들의 현재 상태를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일본은 그럼으로서 인도 군대가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방글라데시. 이스라엘, 말레아시아, 그리고 싱가포르에 이어 양자 대화를 가진 9번째 국가가 되었다. 동시에 인도 공군 사령관, 공군 원수 프라딥 나이크는 그의 일본 상대인 공군 자위 방위대 공군 사령관 케니치로 호카조노를 만나러 “3일간 친선 방문”으로 일본에 갔었다. [11]
On October 14 the Pentagon launched the latest bilateral Amphibious Landing Exercise (PHIBLEX) and Cooperation Afloat Readiness and Training (CARAT) in the Philippines, with over 3,000 U.S. troops and six ships and aircraft involved.
10월 14일 미 국방부는 필리핀과 가장 최근인 양자 수륙 착륙 작전 Amphibious Landing Exercise (PHIBLEX)과 협력 해상 대기와 훈련 Cooperation Afloat Readiness and Training (CARAT)을 개시했는데, 그것은 3천 이상의 미군 군대, 6개 선박, 그리고 항공기가 결합된 것이었다.
If a recurrence of the 1974 Battle of the Paracel Islands or the 1988 Chinese-Vietnamese clash over the Spratly Islands erupts between China and other claimants, the U.S. is poised to intervene.
1974년 파라셀 군도의 전투 또는 1988년 스프레틀리 군도를 둘러싼 중국-베트남 충돌의 재현이 발생한다면, 미국은 개입하도록 태세를 갖추었다.
On October 13 South Korea for the first time hosted an exercise of the U.S.-formed 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PSI) naval interdiction operation, launched by President George W. Bush in 2003 with initial emphasis on Asia but which in the interim has assumed a global scope. [12]
10월 13일, 남한은 미국이 만든 확산 안보 구상 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PSI) 해군 저지 작전 훈련을 사상 처음으로 주최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조지 W. 부쉬 대통령이 2003년, 애초에 아시아에 대한 강조로 만들어진 것이었으나 잠정적으로 세계적 영역을 가정한 것이다. [12]
To end on October 22, it involves the participation of 14 nations including the U.S., Canada, France, Australia and Japan, which are contributing a guided missile destroyer, maritime patrol planes and anti-submarine helicopters.
10월 22일 끝날 때까지 그 훈련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일본을 포함 14개국의 참여를 포함했는데, 그 국가들은 유도 미사일 구축함, 해양 정찰 비행기들, 그리고 대잠 헬리콥터들로 공헌했다.
Six years ago Admiral Thomas Fargo, at the time head of U.S. Pacific Command, promoted a Regional Maritime Security Initiative which was described as "grow[ing] out of the 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PSI)” and designed to "deploy US marines with high-speed boats to guard the Malacca Straits...." [13] Both Indonesia and Malaysia objected to the plan to station American military forces off their coasts.
6년전, 당시 미국 태평양 사령부의 수장이었던 토머스 파고 사령관은 “확산 안보 구상 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PSI)으로부터 성장한” 이란 표현으로 묘사되고 “말래카 해협들을 경호하기 위한 고속정들에 탄 미국 해병대들 을 배치하기 위해…” 고안된 지역 해양 안보 구상을 촉진했다. [13]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모두는 미국 군사력을 그들 해안에 주둔시려는 계획을 반대했다.
In January of 2009 NATO announced plans for the Standing NATO Maritime Group 1 (SNMG1), part of the NATO Response Force of up to 25,000 troops designed for global missions, to engage in "a six-month deployment to the Arabian Sea, Indian Ocean and Pacific Ocean" and to travel "through areas such as the Strait of Malacca, Java and the South China sea, an area of the world that is not frequented by NATO fleets." [14] The Indian Ocean, which the Pentagon divides between its Central Command, Africa Command and Pacific Command, is now also being patrolled by NATO warships. [15]
2009년 1월, 나토는 상비 나토 해양 그룹 1 Standing NATO Maritime Group 1 (SNMG1)을 위한 계획들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세계 임무를 위해 고안된 2만 5천 군대들에 이르는 나토 대응 군사력의 일부가 “아라비아 해, 인도양, 태평양 6개월간 배치”에 참여하고 “나토 함대들에 의해 자주 들려지지 않는 세계의 지역인 말래카 해협, 자바, 남중국해와 같은 지역들에” 여행하기 위한 것이었다. [14] 미 국방부가 중동 사령부, 아프리카 사령부, 그리고 태평양 사령부 사이에 분할하는 인도양은 현재 나토 전함들에 의해 또한 정찰된다. [15]
The SNMG1, which was the first NATO naval group to circumnavigate the African continent two years before, was diverted to the Gulf of Aden for NATO's Operation Allied Provider begun in April of 2009 and succeeded in August with the still active Operation Ocean Shield. Also last April, the NATO naval group, with warships from Canada, the Netherlands, Portugal and Spain, arrived in Karachi, Pakistan "to conduct a two-day joint naval exercise with the Pakistan Navy in the North Arabian Sea" [16] en route to Singapore. According to the Alliance, "The deployment of warships in South East Asia demonstrates the high value NATO places on its relationship with other partners across the globe...." [17]
그 상비 나토 해양 그룹 1은 2년전, 아프리카 대륙을 일주한 첫번째 나토 해군 그룹이었는데 2009년 4월 시작된 나토의 작전 동맹 제공자 Operation Allied Provider 를 위해 아덴만으로 방향이 바꾸어졌으며 8월에 아직도 능동적인 작전 해양 방패 Operation Ocean Shield 에 의해 계승되었다. 또한 지난 4월 캐나다, 네델란드, 포루투칼, 스페인들의 전함들을 동반한 나토 해양 그룹은 “이틀간 북아라비아 해에서 파키스탄 해군과 연합 해군 훈련을 행하기 위해” [16] 싱가포르로 가는 길에 파키스탄 카라치에 도착했다. 동맹에 의하면, “동남아에 전함들을 배치하는 것은 나토가 세계에 걸쳐 다른 협력자들과의 관계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나타냄”을 입증한다. [17]
Just as the U.S. has reactivated Cold War-era military alliances in the Asia-Pacific region in the first decade of this century, [18] so have its main NATO allies.
미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현 세기의 첫 10년 동안 냉전 시대 군사 동맹들을 재활성화시킨 것[18]처럼, 그의 주요 나토 동맹들도 그러하다.
Shortly after Washington deployed the USS Abraham Lincoln nuclear-powered supercarrier with "F/A-18C Hornet, F/A-18E/F super Hornet, C-2A Greyhound, MH-60R Seahawk and MH-60S Seahawk helicopters and other fighter jets" [19] to the Port Klang Cruise Centre in Malaysia this month, the defense ministers of the United Kingdom-initiated Five Power Defence Arrangements (FPDA) collective - whose members are Britain, Australia, Malaysia, New Zealand and Singapore - met in the capital of Singapore for the 13th FPDA Defence Chiefs’ Conference.
워싱턴이 “F/A-18C 호넷, F/A-18E/F 슈퍼 호넷, C-2A 그레이하운드, MH-60R 씨호크, 그리고 MH-60S 씨호크 헬리콥터들과 다른 전투 제트기들” [19] 을 탑재한 핵항공모함 아브라함 링컨을 이 달 말레이시아 클랭 크루즈 센터 항구에 배치한 직후, 영국이 주도한 5개국 방어 배치 Five Power Defence Arrangements (FPDA) 연합 국방 장관들-그 회원들은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그리고 싱가포르인데- 싱가포르의 수도에서 13번째 5개국 방어 배치 회담을 위해 모였다.
"The Defence Chiefs...issued the FPDA Exercise Concept Directive during the conference.
“그 국방 장관들은 …회담 기간 동안 5개국 방어 배치 훈련 개념 지령을 발표했다.”
"The directive aims to guide the development of future FPDA exercises and activities to strengthen interoperability and interactions between the armed forces of the five member countries.”
“그 지령은 미래의 5개국 방어 배치 훈련들과 활동들의 개발을 가이드하고 5개 회원국들의 무장 군사력들간 상호 운용성과 상호 작용들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It also aims to further enhance the FPDA’s capacity in conducting conventional and non-conventional operations...." [20] The five defense chiefs then left Singapore to attend the opening ceremony of Exercise Bersama Padu 2010 at the Butterworth Airbase in the Malaysian state of Penang on October 15.
“그것은 또한 재래식과 비재래식 작전들을 유도하는 데 있어 5개국 방어 배치의 눙력을 더 가능하게 한다…” [20] 5개의 국방 장관들은 그리고 나서 10월 15일 말레이시안 페낭주의 버터워쓰 공군 기지에서 열렸던 버사마 파두 2010훈련의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떠났다.
The military exercise continues to October 29 and includes "13 ships and 63 aircraft from the five FPDA countries working together in a multi-threat environment." [21]
그 군사 훈련들은 10월 29일까지 계속되며 "다수의 위협 환경에서 같이 일하는 5개국 방어 배치 국가들의 13 선박들과 63 항공기들”[21]을 포함한다.
The FPDA was set up in 1971, at the height of the Cold War, and along with similar military groups - NATO most prominently - has not only continued but expanded in the post-Cold War period.
그 5개국 방어 배치는 냉전 시기 정점인 1971년 시작되었고 유사 군대 그룹들을 따라- 가장 두드러지게는 나토-계속되었을 뿐만 아니라 냉전 시대 이후 확장되었다.
According to the Australian Department of Defence, Bersama Padu 2010, "is a three-week exercise [commenced on October 11] designed to enhance regional security in the area.
호주 국방부 장관에 따르면, 버사마 파두 2010은 “[10월 11일 시작되어] 지역의 지역적 안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3주 훈련” 이다.
"The exercise, which is part of the Five Power Defence Arrangement (FPDA), will take place at various locations across the Malaysian Peninsula as well as the South China Sea." It includes four Australian warships and eight F/A-18 multirole fighter jets. Australian Lieutenant General Mark Evans, Chief of Joint Operations, said "the FPDA countries shared a common interest in the security and stability of the region, and the exercise would enhance the interoperability of the combined air, ground and naval forces of member nations." [22]
“5개국 방어 배치의 일부인 그 훈련은, 남중국해에서와 마찬가지로 말레이시아 반도의 다양한 지역들에서 행해질 것이다.” 그것은 네 호주 전함들과 8개의 F/A-18 다역활 전투 제트기들을 포함한다. 호주 연합 작전 사령관인 중장 마크 에반스는 “5개국 방어 배치의 국가들은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공통된 이해를 공유했으며 그 훈련은 회원 국가들간 연합 공군, 지상, 그리고 해군력의 상호 운용성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22]라고 말하였다.
All five FPDA members are engaged in NATO's war in Afghanistan as part of a historically unprecedented exercise in warfighting interoperability with some 45 other nations. Britain has the second largest amount of troops assigned to NATO's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an estimated 9,500, and Australia the most of any non-NATO member state, 1,550. [23]
5개국 방어 배치의 모든 회원들은 45개의 다른 국가들과 함깨 전투 상호운용성에 있어 역사적으로 전례없는 훈련의 일환으로 나토의 전쟁인 아프가니스탄에 참여하고 있다. 영국은 나토의 국제 안보 조력군에서 9천 5백이란 숫자로 두번째로 가장 큰 군대를 할당하고 있으며 호주는 비나토 국가들 중 가장 많은 1,550이란 숫자를 할당하고 있다. [23]
Afghanistan is the training ground for a global expeditionary NATO. And for a rapidly emerging Asian NATO, one which is being prepared to confront China in the South China Sea and elsewhere.
아프가니스탄은 세계 기동 나토의 훈련장이다. 그리고 급속히 떠오르는 아시아 나토를 위한 것으로 남중국해와 그밖의 곳에서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 준비되고 있다.
1) The Times, June 12, 2008
2)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http://www.eia.doe.gov/cabs/world_oil_transit_chokepoints/background.html
3) U.S.-China Conflict: From War Of Words To Talk Of War, Part I
Stop NATO, August 15, 2010
http://rickrozoff.wordpress.com/2010/08/15/u-s-china-conflict-from-war-of-words-to-talk-of-war-part-i
Part II: U.S.-China Crisis: Beyond Words To Confrontation
Stop NATO, August 17, 2010
http://rickrozoff.wordpress.com/2010/08/17/part-ii-u-s-china-crisis-beyond-words-toward-confrontation
4) Kazi Mahmood, U.S. Using ASEAN To Weaken China
World Future Online, August 13, 2010
5) U.S.-China Military Tensions Grow
Stop NATO, January 19, 2010
http://rickrozoff.wordpress.com/2010/01/20/u-s-china-military-tensions-grow
6) Kyodo News, October 11, 2010
7) The Australian, August 19, 2010
8) Ibid
9) NATO Pulls Pakistan Into Its Global Network
Stop NATO, July 23, 2010
http://rickrozoff.wordpress.com/2010/07/23/nato-pulls-pakistan-into-its-global-network
10) India: U.S. Completes Global Military Structure
Stop NATO, September 10, 2010
http://rickrozoff.wordpress.com/2010/09/10/india-u-s-completes-global-military-structure
11) The Hindu, September 29, 2010
12) 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And U.S. 1,000-Ship Navy: Control Of
World’s Oceans, Prelude To War
Stop NATO, January 29, 2009
http://rickrozoff.wordpress.com/2009/08/26/proliferation-security-initiative-and-us-1000-ship-navy-control-of-worlds-oceans-prelude-to-war
13) Financial Times, April 5, 2004
14) Victoria News, January 30, 2009
15) U.S., NATO Expand Afghan War To Horn Of Africa And Indian Ocean
Stop NATO, January 8, 2010
http://rickrozoff.wordpress.com/2010/01/08/u-s-nato-expand-afghan-war-to-horn-of-africa-and-indian-ocean-2
16) The News International, April 27, 2009
17) Indo-Asian News Service, March 26, 2009
18) Asia: Pentagon Revives And Expands Cold War Military Blocs
Stop NATO, September 14, 2010
http://rickrozoff.wordpress.com/2010/09/15/asia-pentagon-revives-and-expands-cold-war-military-blocs
U.S. Marshals Military Might To Challenge Asian Century
Stop NATO, August 21, 2010
http://rickrozoff.wordpress.com/2010/08/21/u-s-marshals-military-might-to-challenge-asian-century
19) Bernama, October 8, 2010
20) Government of Singapore, October 14, 2010
21) Ibid
22) 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Defence
October 11, 2010
23) Afghan War: NATO Builds History’s First Global Army
Stop NATO, August 9, 2009
http://rickrozoff.wordpress.com/2009/09/01/afghan-war-nato-builds-historys-first-global-army
===========================
Stop NATO
Blog sit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