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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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24, 2010

Text Fwd: US, European firms vie for presidential jet deal in Korea

Korea Times
07-23-2010
US, European firms vie for presidential jet deal in Korea




By Jung Sung-ki
Staff reporter

Excerpts:

The competition between U.S. aerospace giant Boeing and its archrival Airbus, a company of the European Aeronautic Defence & Space (EADS) for South Korea’s presidential jet procurement, is moving into high gear.

Seoul’s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released a request for proposals in May for its “VC-X” program to buy a presidential plane. The rival companies plan to file their proposals with the agency by Aug. 3.

[...]

The National Assembly approved 14.2 billion won ($12.3 million) last December for the VC-X program after years of debate on the need for the VIP cargo je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The below comes from the original site

미국 보잉사와 에어버스사가 대통령 전용기 구매를 위해 경쟁을 하고 있다.

보잉은 747-8모델을 내 놓았고 에어버스는 A340 모델을 내 놓았다. 보잉 747-8 승객용 버전은 467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고 15,000 km 이상을 날아 갈 수 있다. A340 승객용 버전은 261~380명을 태울 수 있고 12,400~16,600km 를 날아 갈 수 있다.

지난 12월 국회는 VC-X프로그램에 142억 원을 승인했다. 현재 대통령 전용기는 1985년 도입된 보잉 737을 연초에 대여했으나 이는 41명 밖에 태우지 못하고 3,400km밖에 가질 못해 동북아 밖으로 나가려면 다시 주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번 계약이 끝나면 대통령 전용기는 2013년 들여오게 된다.
gallantjung@korea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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