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Rozoff blog
U.S., NATO War In Afghanistan: Antecedents And Precedents
아프가니스탄의 미국과 나토의 전쟁: 상황과 선례들
December 5, 2009
2009년 12월 5일
Rick Rozoff(릭 로조프)
The U.S. (and Britain) began bombing the Afghan capital of Kabul on October 7, 2001 with Tomahawk cruise missiles launched from warships and submarines and bombs dropped from warplanes and shortly thereafter American special forces began ground operations, a task that has been conducted since by regular Army and Marine units. The bombing and the ground combat operations continue more than eight years later and both will be intensified to record levels in short order.
미국과 영국은 2001년 10월 7일 전함과 잠수함으로 부터 발사된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 공격과 전쟁 비행기에서 발사된 폭탄들로부터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즉시 미국 특수 부대가 지상 작전을 시작했는데 이는 후에 정규 육군 부대와 해병 부대에 의해 진행되었다. 폭탄 투하와 지상 전투 작전은 후에 8년 이상 계속되었고 양자 모두 짧은 명령 내에 기록을 달성할 정도로 격화될 것이다.
The combined U.S. and NATO forces would represent a staggering number, in excess of 150,000 soldiers. By way of comparison, as of September of this year there were approximately 120,000 U.S. troops in Iraq and only a small handful of other nations’ personnel, those assigned to the NATO Training Mission – Iraq, remaining with them.
합쳐진 미국과 나토군은 15만 명 이상의 군인이란 휘청할 숫자를 대변할 것이다. 비교하면 올 9월 이라크에는 12만 미국 군대가 있었으며 나토 훈련 임무- 이라크에 할당된 단지 한 줌의 다른 나라의 개인들이 그들과 남아 있다.
“Secretary Gates has made clear that the conflicts we’re in should be at the very forefront of our agenda. He wants to make sure we’re not giving up capabilities needed now for those needed for some unknown future conflict. He wants to make sure the Pentagon is truly on war footing….For the first time in decades, the political and economic stars are aligned for a fundamental overhaul of the way the Pentagon does business.”
"게이츠 장관은 우리가 처한 그 갈등이 우리 안건의 최우선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왔다. 그는 미래의 알려지지 않은 갈등들을 위해 우리가 지금 필요한 능력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을 확실하게 하길 원한다. 그는 미 국방부가 진정 전쟁에 발딛고 있음을 확실하게 하길 원한다…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정치.경제계 거물들은 미국방부가 하는 식데로 근본적으로 정밀 분석하는 데 몰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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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past ten years citizens of the United States and other Western nations, and unfortunately most of the world, have become accustomed to Washington and its military allies in Europe and those appointed as armed outposts on the periphery of the “Euro-Atlantic community” engaging in armed aggression around the world.
지난 십년간 미국과 다른 서구 국가들 그리고 불행히도 세계의 대부분의 시민들은 워싱턴과 그 유럽의 군사 동맹국들 그리고 “유로-아틀란틱 공동체” 의 변방 무장 전초 기지들로 임명된 국가들에 익숙해져 세계의 무장 공격에 참여해왔다.
Wars against Yugoslavia, Afghanistan and Iraq and lower profile military operations and surrogate campaigns in nations as diverse as Colombia, Yemen, the Philippines, Ivory Coast, Somalia, Chad,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South Ossetia and elsewhere have become an unquestioned prerogative of the U.S. and its NATO partners. So much so that many have forgotten to consider how comparable actions have been or might be viewed if a non-Western nation attempted them.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 대한 전쟁들, 그리고 콜롬비아, 예멘, 필리핀, 아이보리 코스트, 소말리아, 차드,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남 오세티아와 그밖의 곳들의 다양한 지역에서 낮은 순위의 군사 작전들과 대리 켐페인들은 미국과 나토 동맹국들의 질문 필요없는 특권이 되어 왔다. 그 도가 너무 심해 많은 이들이 만약 비 서구 국가가 그와 비견할 만한 행동들을 시도하려 한다면 어떨 것인가 또는 어떻게 보일 건가하고 고려하는 곳을 잊었다.
Thirty years ago this December 24 the first Soviet troops entered Afghanistan to assist a neighboring nation’s government to combat an armed insurgency based in Pakistan and surreptitiously (later quite openly) supported by the United States.
30년전, 바로 12월 24일, 소비에트 연방의 첫 군대가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갔는데 이는 이웃 국가 정부가 무장 반란에 맞서는 싸우는 것을 돕기 위한 것으로 [그 무장 반란은] 파키스탄에 기반을 두고 미국에 의해 은밀하게 (후에 꽤 노골적으로) 지지된 것이었다.
In the waning days of that year, 1979, and in the early ones of the following Soviet troop strength grew to some 50,000 soldiers. (In 1839 Britain invaded Afghanistan with 21,000 of its own and Indian colonial troops and in 1878 with twice that number to counter Russian influence in the country in what came to be called the Great Game.)
1979년 그 해 전세가 약화될 무렵, 그리고 그 다음의 초기 해들에 증원된 소 연방 병력은 5만 군인에 달했다. (1839년 영국이 자신과 인도 식민지 군대를 합친 2만 1천 병력으로 이프가니스탄을 침공했고 1878년에는 그 두배에 달하는 병력으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러시아 영향에 맞서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는데 이는 큰 게임(Great Game) 이라 불리게 되었다.
On January 23, 1980 U.S. President James Earl (Jimmy) Carter stated in his last State of the Union Address that “The implications of the Soviet invasion of Afghanistan could pose the most serious threat to the peace since the Second World War.”
1980년 1월 23일, 미 대통령 제임스 얼 (지미) 카터는 그의 마지막 국정 연설에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소비에트의 침공이 암시하는 것은 그 것이 2차 대전 이후 평화에 대한 가장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When the Soviet Union began withdrawing its forces from the nation – the first half from May 15 to August 16, 1988 and the last from November 15, 1988 to February 15, 1989 – their peak number had been slightly over 100,000.
소비에트 연방이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자신의 병력을 철수하기 시작했을 무렵-첫번째는 1988년 5월 15일부터 8월 16일 일어났고 마지막은 1988년 11월 15일에서 1989년 2월 15일 일어났는데- 그들의 최고 병력은 10만을 약간 넘었었다.
On December 1 of 2009 U.S. President Barack Obama announced that he was deploying 30,000 new troops to Afghanistan in addition to the 68,000 already there and two days later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told Congress…that the surge force of 30,000 going to Afghanistan will grow to at least 33,000 when support troops are included.” [1]
2009년 12월 1일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이미 그 곳에 있는 6만 8천외에 아프가니스탄에 3만의 새 병력을 배치할 것이라 발표했고 이틀 후 “국방 장관 로버트 게이츠는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는 3만 대증원은 지원 병력이 포함되면 적어도 3만 3천으로 증가할 것이라 국회에 말했다.” [1]
That is, over 100,000 troops. Along with private military and security contractors whose number is even larger.
이는 10만이 넘는 병력이다. 사적 군대들과 안보 계약업자들을 합치면 그 숫자는 더 커질 것이다.
Soviet troops were in Afghanistan barely over nine years. American troops are now involved in the ninth year of combat operations in the country and in less than four weeks will be engaged in their tenth calendar year of war there.
소비에트 군대는 아프가니스탄에 거의 9년 이상 있었다. 미국 군대는 그 나라의 전투 작전에 9년째 있으며 4주안으로 그 곳 전쟁의 열 번째 해를 맞게 될 것이다.
On November 25 White House spokesman Robert Gibbs assured the people of his nation that “We are in year nine of our efforts in Afghanistan. We are not going to be there another eight or nine years.” [2] The implication is that the U.S. may wage a war in Afghanistan that could last until 2017. For sixteen years.
11월 25일, 백악관 대변인 로버트 깁스는 [미] 국민들에게 말하길,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에 9년 째 노력중이다. 우리는 또 다른 8년 또는 9년을 있지 않을 것이다.” 라고 확실하게 말했다[2]. 그 것이 암시하는 것은 미국은 2017년 까지 지속될 지 모르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할 거라는 거다. 16년간.
The longest war in American history prior to the current one was that in Vietnam. U.S. military advisers were present in the country from the late 1950s onward and covert operations were carried on in the early 1960s, but only in the year after the contrived Gulf of Tonkin incident – 1965 – did the Pentagon begin major combat operations in the south and regular bombing raids in the north. The last American combat unit left South Vietnam in 1972, seven years later.
현재 [전쟁] 이전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은 베트남 [전쟁] 이었다. 미국 군사 자문관들은 그 곳에 1950 년 대 후반 이후 계속 있었으며 1960년 대 초부터 전복 공작들이 실행되었으나 미 국방부가 남쪽에서 주요 전투 작전들을 시행하고 북쪽에 정기적인 폭탄 공습을 한 것은 1965년 조작된 통킹만 사건이 일어난 해 이 후 였다. 가장 마지막의 미국 전투 군대는 1972년, 7년이 지나자 남 베트남을 떠났다.
The U.S. (and Britain) began bombing the Afghan capital of Kabul on October 7, 2001 with Tomahawk cruise missiles launched from warships and submarines and bombs dropped from warplanes and shortly thereafter American special forces began ground operations, a task that has been conducted since by regular Army and Marine units. The bombing and the ground combat operations continue more than eight years later and both will be intensified to record levels in short order.
미국과 영국은 2001년 10월 7일 전함과 잠수함으로 부터 발사된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 공격과 전쟁 비행기에서 발사된 폭탄들로부터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즉시 미국 특수 부대가 지상 작전을 시작했는데 이는 후에 정규 육군 부대와 해병 부대에 의해 진행되었다. 폭탄 투하와 지상 전투 작전은 후에 8년 이상 계속되었고 양자 모두 짧은 명령 내에 기록을 달성할 정도로 격화될 것이다.
Since late last summer the U.S. and its NATO allies have launched regular drone missile and attack helicopter assaults inside Pakistan. Had the Soviets attempted to do likewise thirty years ago – when their own borders were threatened – Washington’s response might well have triggered a third world war.
지난 늦은 여름부터 미국과 나토 동맹국들은 파키스탄에 정기적으로 무인 비행기[로부터] 미사일을 발사하고 헬리콥터 공격을 가했다. 소비에트 연방이 자신의 국경들이 위협받았던 30년 전에 그렇게 하려 했다면 그에 대한 워싱턴의 반응은 제 3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을 법 했다.
The USSR did not deploy troops from any of its fellow Warsaw Pact nations in Afghanistan during the 1980s. In a historical irony that warrants more commentary that it has received – none – every one of those nations now has forces serving under NATO and killing and dying in the Afghan war theater: Bulgaria, the Czech Republic, Hungary, Poland, Romania, Slovakia and the former German Democratic Republic (subsumed under a united Federal Republic, which has almost 4,500 soldiers stationed there).
소비에트 연방은 1980년대 아프가니스탄에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자신의 어떠한 동료 국가들로부터도 군대를 끌어들이지 않았다. 자신이 받았던 언급이상의 정당성을 제공하는 역사적 아이러니가운데-그 누구도 [1980년대 아프가니스탄에 소련을 따라 병력을 파견하지 않았던] -[구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각 국가들은 [현재] 아프가니스탄 전쟁 무대에 나토에 봉사하는 병력을 갖고 있으며 죽이고 죽고 있다: [그들은] 불가리아, 체코 공화국,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그리고 전 독일 민주 공화국[동독]( 독연방 공화국에 포섭되어 [아프가니스탄에] 4천 5백 군인들이 주둔해 있는) 등이다.
They are among troops from close to 50 nations serving or soon to serve under NATO command on the Afghanistan-Pakistan war front, which include the following from the Alliance and several of its partnership programs:
그들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전선의 나토 사령관에 복무하고 있고 복무할 50여개에 가까운 국가들의 군대의 일부인데 [그 50여개국은] 다음의 동맹국들과 협력(Partnership) 프로그램들의 몇 개국들을 포함한다:
NATO members: 나토 회원국들:
Albania 알바니아
Belgium 벨지움
Britain 영국
Bulgaria 불가리아
Canada 캐나다
Croatia 크로아티아
The Czech Republic 체코 공화국
Denmark 덴마크
Estonia 에스토니아
France 프랑스
Germany 독일
Greece 그리스
Hungary 헝가리
Iceland 아이슬랜드
Italy 이탈리아
Latvia 라트비아
Lithuania 리투아니아
Luxembourg 룩셈부르그
The Netherlands 네델란드
Norway 노르웨이
Poland 폴란드
Portugal 포루투갈
Romania 루마니아
Slovakia 슬로바키아
Slovenia 슬로베니아
Spain 스페인
Turkey 터키
The United States (35,000 troops with as many more on the way)
미국 (3만 5천 또는 그 이상 현재 [증원] 진행중)
[* 이상 28개국]
Partnership for Peace/Euro-Atlantic Partnership Council (EAPC):
평화를 위한 협력/ 유로-아틀란틱 협력 위원회
Armenia 아르메니아
Austria 오스트리아
Azerbaijan 아제르바이잔
Bosnia 보스니아
Finland 핀란드
Georgia 조지아
Ireland 아일랜드
Macedonia 마케도니아
Montenegro 몬테네그로
Sweden 스웨덴
Switzerland (withdrawn last year) 스위스(작년 철수)
Ukraine 우크라이나
Contact Countries: 연락 국가들:
Australia 호주 [→ 오세아니아]
Japan (naval forces) 일본(해군)[ → 아시아]
[* For Japan question, Please see HERE 일본 부분은 여기를 볼 것]
New Zealand 뉴질랜드 [→ 오세아니아]
South Korea 한국 [→ 아시아]
[*이상 4개국]
Adriatic Charter (overlaps with the Partnership for Peace):
아드리아 헌장 [국가들] (평화를 위한 협력국과 겹침)
Albania 알바니아[→ 나토 회원국]
Bosnia 보스니아 [→ 평화를 위한 협력]
Croatia 크로아티아[→ 나토 회원국]
Macedonia 마케도니아 [→ 평화를 위한 협력]
Montenegro 몬테네그로 [→ 평화를 위한 협력]
Istanbul Cooperation Initiative: 이스탄불 협력 기구
United Arab Emirates 유나이티드 아랍 에미레이츠[→ 중동]
[*이상 1개국]
Trilateral Afghanistan-Pakistan-NATO Military Commission: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나토 삼각 군사 위원회:
Afghanistan 아프가니스탄 [→ 아시아]
Pakistan 파키스탄[→ 아시아]
Miscellaneous: 그 외:
Colombia 콜롬비아 [→ 남미]
Mongolia 몽골리아 [→ 아시아]
Singapore 싱가포르 [→ 아시아]
[*이상 3개국]
[* 대륙별 색깔 표시는 번역자에 의한 것]
The above roster includes seven of fifteen former Soviet republics (another development worthy of consideration), with Moldova after this year’s “Twitter Revolution” and Kazakhstan, where in September the U.S. ambassador pressured the government for troops, candidates for deployments under Partnership for Peace obligations. (Both had earlier sent troops to Iraq.) Their participation would lead to 60% of former Soviet states having troops committed to NATO in Afghanistan. With Moldova added, every European nation (excluding microstates like Andorra, Liechtenstein, Monaco, San Marino and Vatican City) except for Belarus, Cyprus, Malta, Russia and Serbia will have military forces serving under NATO in Afghanistan.
위의 명부는 전 소련 공화국의 7 또는 15 개국을 포함하는데 (고려할 가치가 있는 또 하나의 진전) 그들은 올 해 “트위터 혁명”의 몰도바와 9월 미 대사가 군대를 보내라 정부에 압력했던 카자흐스탄으로 평화를 위한 협력 준수의무에 따라 파병할 후보들이다. (양국 모두 이라크에 이미 파병했었다.) 그들의 참여는 나토에 충실하여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갖고 있는 구 소비에트 연방의 60%에 달할 것이다. 몰도바가 더해지면 벨라루스. 사이프러스, 말타, 러시아 그리고 세르비아를 제외. 모든 유럽 국가( 소국들인 안도라, 리히텐시타인, 모나코, 산 마리노와 바티칸 시 제외)가 나토의 명령 아래 아프가니스탄에 군병력을 갖게 될 것이다.
Never in the history of world warfare have military contingents from so many nations – fifty or more – served in one war theater. In a single nation. Troops from five continents, Oceania and the Middle East. [3]
세계 전쟁 역사상 50 또는 그 이상의 많은 국가들에서 하나의 전쟁 무대에 복무하기 위해 군대가 파견된 적이 없다. 단 하나의 국가에. 5대륙과 오세아니아 그리고 중동으로부터의 군대를 [3].
Even the putative coalition of the willing stitched together by the U.S. and Britain after the invasion of Iraq in March of 2003 and until troops were pulled for redeployment to Afghanistan only consisted of forces from thirty one nations: The U.S., Britain, Albania, Armenia, Australia, Azerbaijan, Bosnia, Bulgaria, Croatia, the Czech Republic, Denmark, El Salvador, Estonia, Georgia, Hungary, Japan, Italy, Kazakhstan, Latvia, Lithuania, Macedonia, Moldova, Mongolia, Poland, Romania, Slovakia, Slovenia, South Korea, Spain, Thailand and Ukraine. Twenty two of those thirty one contributors were former Soviet bloc (Albania remotely) nations or former Yugoslav republics that had recently (1999) joined NATO or were being prepared for integration into or in other manners with the bloc.
2003년 3월 이라크 침공 이후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재파병을 위해 군대들이 철수하기 전까지, 미국과 영국에 의해 함께 기꺼이 묶여지길 원한 [국가들의] 추정상의 연합은 단지 31개국을 이루었을 뿐이다: 미국, 영국,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호주, 아제르바이잔, 보스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공화국, 덴마크, 엘 살바도르, 에스토니아, 조지아, 헝가리, 일본, 이탤리, 카지흐스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마케도니아, 몰도바, 몽골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남한, 스페인, 태국 그리고 우크라이나. 그 31개국 공헌국들 중 22개국이 전 소비에트 연방 국가들( 알바니아는 떨어져), 또는 최근 (1991년) 나토에 참여했던 전 유고슬라비아 공화국가들, 또는 [나토] 블록 통합이나 또 다른 식으로 블록과 연합을 위해 준비되었던 나라들이다.
The world’s last three major wars – those in and against Yugoslavia, Afghanistan and Iraq – have been used as testing and training grounds for the expansion of global NATO.
세계의 가장 최근 3대 주요 전쟁들-유고슬라비아 내전 및 침공,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전지구적 나토 확장을 위한 실험 및 훈련 장으로 이용되었다.
The consolidation of an international rapid response (strike) force and occupation army under NATO control was further advanced this week with Obama’s troop surge speech on the 1st and follow-up efforts by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and NATO Secretary General Anders Fogh Rasmussen to recruit more allied troops at the recently concluded meeting of NATO (and allied) foreign ministers.
국제적 신속 대응 (공격) 병력과 점령군의 나토 통제하 통합은 이번주 [12월]1일 오바마의 군대 증파 연설과 이 후 국무 장관 힐러리 클린턴과 나토 사무 총장 앤더스 포그 라스무센의 나토 (그리고 동맹국들의) 외무 장관들과의 최근 결론된 회의에서 더 많은 동맹국 군대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사후 노력으로 진일보했다.
On December 4 “NATO’s top official said…that at least 25 countries will send a total of about 7,000 additional forces to Afghanistan next year ‘with more to come,’ as U.S. Secretary of State Hillary Rodham Clinton sought to bolster allied resolve.” [4] In attendance at the NATO meeting in Brussels were also an unspecified number of foreign ministers of non-NATO nations providing troops for the Afghan war, top military commander of all U.S. and NATO forces General Stanley McChrystal and Afghan Foreign Minister Rangeen Dadfar Spanta.
12월 4일 “나토의 고위 관리는 말했다… 미 국무 장관 힐러리 클린턴이 동맹국들의 결심을 강화하려 함에 따라, ‘더 많이 올’ [병력과 함께], 적어도 25개국이 도합 7천여명의 추가 병력을 다음해 아프가니스탄에 보낼 것이다. [4] 브뤼셀 나토 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아프간 전쟁에 군대를 제공하는, 알려지지 않은 숫자의 비나토 국가들의 외무 장관들, 모든 미국과 나토 병력의 수석 군사령관 스탠리 맥크리스탈 장군, 그리고 아프간 외무장관 랑진 다드파 스판타였다.
7,000 more NATO troops with “more to come” would, added to some 42,000 non-U.S. soldiers currently serving with NATO and 35,000 U.S. forces doing the same, mean at least 85,000 troops under NATO command even without the 33,000 new U.S. troops headed to Afghanistan. The bloc’s largest foreign deployment before this was to Kosovo in 1999 when at its peak the Alliance-led Kosovo Force (KFOR) consisted of 50,000 troops from 39 nations. [5]
‘더 많이 올’ [병력과 함께], 7천 이상의 나토 군대가 현재 나토와 일하는 약 4만 2천 미국 [병력]아닌 군인들, 같은 일을 하는 3만 5천 미군 병력들과 더해지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는 3만 3천 새 미국 군인들이 없어도, 적어도 8만 5천의 군대가 나토 사령부 밑에 있게 될 것을 의미한다. 이 것 이전에 이 [나토] 블록의 가장 큰 해외 배치는 코소보인데 1999년 그 절정에 동맹국이 이끈 코소보 군대 (Alliance-led Kosovo Force (KFOR))가 39개국에서 온 5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The combined U.S. and NATO forces would represent a staggering number, in excess of 150,000 soldiers. By way of comparison, as of September of this year there were approximately 120,000 U.S. troops in Iraq and only a small handful of other nations’ personnel, those assigned to the NATO Training Mission – Iraq, remaining with them.
합쳐진 미국과 나토군은 15만 명 이상의 군인이란 휘청할 숫자를 대변할 것이다. 비교하면 올 9월 이라크에는 12만 미국 군대가 있었으며 나토 훈련 임무- 이라크에 할당된 단지 한 줌의 다른 나라의 개인들이 그들과 남아 있다.
Among NATO member states Italian Defense Minister Ignazio La Russa recently announced an increase of 1,000 troops, bringing the nation’s total to almost 4,500, 50% more than had previously been stationed in Iraq.
나토 회원 국가들가운데 이탈리아 국방 장관 이그나지오 라 루사는 최근 1천여명 군대 증원을 발표했는데 [이를 합치면] 이 전 이라크에 주둔한 병력의 50%이상이 증가된 4천 5백여명으로 달하게 된다.
Poland will send another 600-700 troops which, added to those already in Afghanistan, will constitute the largest aggregate Polish military deployment abroad in the post-Cold War era and the highest number of troops ever deployed outside Europe in the nation’s history.
폴란드는 또 다른 600~700 병력을 보낼 것인데 이미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병력에 합치면 냉전후 폴란드 군대가 해외에 배치하는 가장 큰 숫자가 될 것이자 자국 역사상 유럽 외 배치할 가장 큰 숫자가 될 것이다.
Britain will provide another 500 troops, with its total rising to close to 10,000.
영국은 도합 1만에 가까운 숫자를 채울 또다른 500 여 병력을 보낼 것이다.
Bulgarian Defense Minister Nikolay Mladenov said last week that “there is a strong possibility that the country will increase its military contingent in Afghanistan.” [6] To indicate the nature of the commitments new NATO member states shoulder when they join the Alliance and what their priority then becomes, three days earlier Mladenov, speaking of budgetary constraints placed on the armed forces because of the current financial crisis, affirmed that “We may cut down some other items of the army budget, but there will always be enough money for missions abroad.” [7]
불가리아 국방 장관 니콜라이 믈라드노프는 지난 주 말하길, “국가가 아프가니스탄의 군대 파견을 늘릴 가능성이 강하다”라 말했다.[6] 믈라드노프는 나토 새 회원국들이 동맹에 참여하고 그들의 우선적 일이 무엇이 될 건지 그들의 어깨에 짊어질 사명감을 지적하기 위해, 3일 전 무장 병력 예산이 현재 재정 위기로 제한될 것에 대해 말하면서[도] “우리는 군대 예산의 다른 품목들을 삭감할 지 모르나 해외 임무에는 향상 충분한 돈이 있을 것이다.” 라 말했다.[7]
Washington has also pressured Croatia, which became a full member of the bloc this past April, to supply more troops and Prime Minister Jadranka Kosor hastened to pledge that “Croatia, being a NATO member, would fulfill its obligations.” [8]
워싱턴은 또한 올 지난 4월 블록의 정회원이 된 크로아티아를 압박하여 더 많은 군대를 공급하도록 했고 자드라나 코소르 수상은 서둘러 맹세했다. “크로아티아는 나토의 회원국으로 임무를 완수할 것이다.” [8]
The Czech republic’s defense minister, Martin Bartak, spoke after the Obama troop surge speech earlier this week and threatened the Czech parliament by stating “it will have to be explained to allies why the Czech Republic does not want to take part in the reinforcements while Slovakia and Britain, for instance, will reinforce their contingents….” [9]
체코 공화국의 국방 장관, 마틴 바탁은 이번 주 초에 있었던 오바마 군대 증파 연설 후에 다음과 같이 말하며 체코 국회를 위협했다. “예를 들면 슬로바키아와 영국이 그들의 파견을 강화하는데 비해 왜 체코 공화국이 참여하려 하지 않는지 동맹국들에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9]
Slovakia has announced that it will more than double its forces in Afghanistan.
슬로바키아는 아프가니스탄의 병력을 두 배이상 배가할 것이라 말했다.
The German parliament has just renewed for another year the deployment of the nation’s almost 4,500 troops in Afghanistan, the maximum allowed by the Bundestag, although discussions are being held to increase that number to 7,000 after a conference on Afghanistan in London on January 28. German armed forces in the country are engaged in their nation’s first ground combat operations since World War II.
독일 국회는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자국의 4천 5백 병력 배치를 한 해 더 갱신하기로 했는데 [이 숫자는] 분데스탁이 최대한 허락하는 수치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1월 28일 런던에서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회담 이후 그 숫자를 7천까지 늘릴 것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 이다.
독일 무장 병력은 2차 대전 이후 자국의 첫 지상 전투 작전에 참여한다.
A news report on December 3 said that U.S. ambassador to Turkey James Jeffrey was pressuring Ankara to provide a “specific number” of troops and to be “”more flexible” [10] in how they will be deployed, meaning that Turkey must drop so-called combat caveats and engage in active fighting along with its NATO allies.
12월 3일 한 뉴스 리포트는 터키의 미대사 제임스 제프리가 “ 특정 숫자” 의 군대를 제공하고 그들이 어떻게 배치될 지 “더 유연하도록” [수도] 안카라를 압박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했다. 이는 터키가 전투[에 대한] 법적 소송 중지를 포기하고 나토 동맹국들과 같이 적극적인 싸움에 참여하도록 의미하는 것이었다.
After meeting with U.S. Vice President Joseph Biden on December 4, Hungarian Prime Minister Gyorgy Gordon Bajnai vowed to send 200 more soldiers to the South Asian war zone, an increase of 60% as Hungary currently has 360 there.
미국 부통령 존 바이덴과 12월 4일 만난 헝가리 수상 기요르기 고르돈 바예나이는 남아시아 전쟁 지대에 200여명의 더 많은 군인들을 보낼 것을 맹세했다. 현재 그 곳에 있는 헝가리 [병력의] 60% 이상 증가이다.
Regarding NATO partner states, U.S. Deputy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for Russia, Ukraine and Eurasia Celeste Wallander was in Armenia to secure that nation’s first military deployment to Afghanistan, the handiwork of NATO’s first Special Representative for the Caucasus and Central Asia Robert Simmons [11], who has also gained a doubling of troops from neighboring Azerbaijan and a pledge of as many as 1,000 Georgian troops by next year.
나토 협력국(partner states )들에 대해 말할 것 같으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유라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미 국방 차관보 셀레스트 왈란더는 아르메니아의 아프가니스탄의 첫 군대 배치를 확보하기 위해 아르메니아에 있었다. 이는 코카사스와 중앙 아시아 지역 담당 나토의 첫 특별 대표 로버트 시몬스 [11]의 작업이었는데 그는 이웃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도 군대를 두 배이상 늘리고 조지아로부터 다음해 1천 군대까지 받기로 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NATO headquarters on the first day of the Alliance’s recent Afghan war council, December 3, the bloc’s chief Anders Fogh Rasmussen expressed gratitude to the United Arab Emirates for dispatching troops to Afghanistan and “hosting…the alliance’s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ATO-UAE Relations and the Way Forward in the Istanbul Cooperation Initiative last October.” [12]
동맹의 최근 아프간 전쟁 연석 회의 첫날, 12월 3일, 나토 본부에서 있었던 언론 인터뷰에서 블록 수장 앤더스 포그 라스무센은 유나이티드 아랍 에미레이츠가 아프가니스탄으로 군대를 파견하고 지난 10월, “나토-유나이티드 아랍 에미레이츠 관계에 대한 동맹의 국제 회담과 이스탄불 협력 구상의 ‘전방으로’ 를… 주관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현했다. [12]
The Istanbul Cooperation Initiative was launched at the NATO summit in Turkey in 2004 to upgrade military partnerships with members of the Mediterranean Dialogue (Algeria, Egypt, Israel, Jordan, Mauritania, Morocco and Tunisia) and the Gulf Cooperation Council (Bahrain, Kuwait, Oman, Qatar, Saudi Arabia and the United Arab Emirates). [13]
이스탄불 협력 구상은 2004년 터키에서 열렸던 나토 정상 회담에서 지중해 대화 (Mediterranean Dialogue: 알제리아,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모리타니아, 모로코 그리고 튀니지아)의 회원국들과 걸프 협력 연석 회의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고 유나이티드 아랍 에미레이츠)의 군대 협력을 엎그레이드 하기 위해 개시되었다.[13]
A U.S. military news agency published an article on December 3 that discussed the Quadrennial Defense Review currently being deliberated on at the Pentagon.
미국 군대 뉴스 기관은 12월 3일 기사를 출판했는데 현재 미 국방부에서 진행되는 4년 국방 심의(The Quadrennial Defense Review: QDR)를 토론한 것이었다.
Deputy Defense Secretary William J. Lynn III, who before assuming that post was Vice President of Government Operations and Strategy for Raytheon, was quoted as boasting that “The Quadrennial Defense Review…will be unlike any other: the first to be driven by current wartime requirements, to balance conventional and nonconventional capabilities, and to embrace a ‘whole of government’ approach to national security….This is a landmark QDR.”
국방 차관 윌리암 제이 린 3세는 현재의 직 이전에 ‘정부 작전과 레이시온 전략(Government Operations and Strategy for Raytheon)’의 부의장이었는데 “[곧 발행될] 4년 국방 심의는 다른 것과 같지 않을 것이다: 현재의 전시 필요들에 의해 이끌어지고 재래식과 비재래식 능력[* 핵무기 포함: 역주]을 합치고 국방을 위해 ‘전 정부가 달려드는’식을 포함한 첫번째 것으로서… 이정표가 되는 4년간 국방 심의(QDR )이다 라고 자랑했다.
Lynn also said that “Secretary Gates has made clear that the conflicts we’re in should be at the very forefront of our agenda. He wants to make sure we’re not giving up capabilities needed now for those needed for some unknown future conflict. He wants to make sure the Pentagon is truly on war footing….For the first time in decades, the political and economic stars are aligned for a fundamental overhaul of the way the Pentagon does business.” [14]
린은 또한 말하길 “게이츠 장관은 우리가 처한 그 갈등이 우리 안건의 최우선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왔다. 그는 미래의 알려지지 않은 갈등들을 위해 우리가 지금 필요한 능력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을 확실하게 하길 원한다. 그는 미 국방부가 진정 전쟁에 발딛고 있음을 확실하게 하길 원한다…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정치.경제계 거물들은 미국방부가 하는 식데로 근본적으로 정밀 분석하는 데 몰두해 있다.” [14]
The more than eight-year war in Afghanistan is not going to end in 2011, Obama’s asseverations notwithstanding, nor will it be the last of its kind. It will continue to engulf neighboring Pakistan with the threat of also spilling over into Central Asia and Iran.
8년 이상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오바마의 단언에도 불구, 2011년에 끝나지 않을 것이며 그러한 종류로서 마지막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은 또한 중앙 아시아와 이란위를 흩뿌리는 위협과 함께 이웃 파키스탄을 삼키는 것을 계속 할 것이다.
The crisis confronting the world is not only the war in South Asia: It is war itself. More particularly, the recklessness of the self-proclaimed sole superpower and the military bloc it heads in arrogating to themselves the exclusive right to threaten nations around the world with military aggression.
세계를 마주하고 있는 위기는 남아시아의 전쟁만이 아니다: 그것은 전쟁 자체이다. 더 특별하게는 자칭 유일 초강대국과 [그 유일 초강대국]이 이끄는 군사 블록의 무모함으로 그들은 군사 공격으로 세계의 국가들을 위협하는 배타적 특권을 사취한다.
If that policy is not brought to an end by the real international community – the more than six-sevenths of humanity outside the greater Euro-Atlantic world (as it deems itself) – Afghanistan will not be this century’s last war front but its first and prototypical one. Portents are of even worse to come.
그 정책이 진정한 국제 공동체-확장된 유로-아틀란틱 세계(그것이 스스로를 판단하는 것처럼) 외곽의 7분의 6이상 인류에 의해 끝장나지 않으면 아프가니스탄은 이 세기의 마지막 전쟁이 되기는 커녕 첫번째 그리고 전형적인 전쟁이 될 것이다. 다가올 징조들은 더 불길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New York Daily News, December 4, 2009
1) 뉴욕 데일리 뉴스 (New York Daily News), 2009년 12월 4일
2) New York Times, November 26, 2009
2) 뉴욕 타임즈 (New York Times), 2009년 11월 26일
3) Afghan War: NATO Builds History’s First Global Army
3) 아프간 전쟁: 나토, 역사상 첫 전지구적 군대를 세운다
Stop NATO, August 9, 2009 스탑 나토(Stop NATO), 2009년 8월 9일
http://rickrozoff.wordpress.com/2009/09/01/afghan-war-nato-builds-historys-first-global-army
4) Associated Press, December 4, 2009
4) 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 2009년 4월
5) U.S., NATO Poised For Most Massive War In Afghanistan’s History
5) 미국, 나토, 아프가니스탄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쟁에 빠지다
Stop NATO, September 24, 2009
스탑 나토(Stop NATO), 2009년 9월 24일
http://rickrozoff.wordpress.com/2009/09/24/u-s-nato-poised-for-most-massive-war-in-afghanistans-history
6) Sofia News Agency, November 26, 2009
6)소피아 뉴스 에이전시 (Sofia News Agency) 2009년 11월 26일
7) Standart News, November 23, 2009
7) 스탠다드 뉴스 (Standart News) 2009년 11월 23일
8) Xinhua News Agency, December 3, 2009
8) 징후아 뉴스 에이전시 (Xinhua News Agency) 2009년 12월 3일
9) Czech News Agency, December 2, 2009
9) 체코 공화국 뉴스 에이전시(Czech News Agency), 2009 년 12월 2일
10) PanArmenian.net, December 3, 2009
10) 팬아메리카.넷 (PanArmenian.net) 2009 년 12월 3일
11) Mr. Simmons’ Mission: NATO Bases From Balkans To Chinese Border
11) 시몬스 씨의 임무: 발칸에서 중국 국경에 이르는 나토 기지들
Stop NATO, March 4, 2009 스탑 나토(Stop NATO), 2009년 3월 4일
http://rickrozoff.wordpress.com/2009/08/27/mr-simmons-mission-nato-bases-from-balkans-to-chinese-border
12) Emirates News Agency, December 3, 2009
12) 에미레이츠 뉴스 에이전시 (Emirates News Agency), 2009년 12월 3일
13) NATO In Persian Gulf: From Third World War To Istanbul
13) 페르시아 만의 나토: 3차 대전에서 이스탄불에 이르기까지
Stop NATO, February 6, 2009 스탑 나토 (Stop NATO) 2009년 2월 6일
http://rickrozoff.wordpress.com/2009/08/26/nato-in-persian-gulf-from-third-world-war-to-istanbul
14) American Forces Press Service, December 3, 2009
14) 미 병력 프레스 서비스 (American Forces Press Service) 2009년 12월 3일
Sunday, December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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