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For any updates on the struggle against the Jeju naval base, please go to savejejunow.org and facebook no naval base on Jeju. The facebook provides latest updates.

Sunday, January 9, 2011

[평화 뉴스] 속보: 제주 해군 기지 반대 양윤모 교수님 석방/ 한국인들의 타카에와 헤노코등 오키나와 연대 서명 결과: 123 개인과 18단체 _총 141 서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개요 1. 속보: 양윤모 영화 평론가님 석방
2. 한국인들의 오키나와 연대 서명 결과
(영문, 국문 첨부 참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속보: 양윤모 영화 평론가님 석방


오늘, 1월 8일, 지난 12월 27일 연행되었다 약 12일간 제주 교도소에 수감되신 양윤모 영화 평론가 님께서 석방되셨다 합니다. 강정 마을 주민분들과 범대위 분들, 그리고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이 해군이 양교수님께 해군 기지 홍보물 입간판 파괴 명목으로 부과하었던 190만원을 주머니 돈 자금을 모아 석방하게 하셨다 합니다. 양교수님은 특히 크나큰 애를 써주신 강정 주민분들께 감사하시고 더욱 투쟁의 의지를 굳게 하셨다 합니다. 제주 교도소에서 내내 감기약을 드셨다 하는데요. 앞으로 또 치뤄야 할 소송이 3개는 된다 하시는군요. 2년여 가까이 홀로 추운 중덕 바다에서 농성 천막을 하시며 많은 사람들의 ‘제주 해군 기지 반대’ 투쟁의 정신적 지주가 되신 양교수님께서 또 고립되고 탄압 받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한국인들의 오키나와 연대 서명 결과
(영문, 국문 첨부 참조)
오키나와 연대 서명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 또 서명을 모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이메일 시스템의 문제로 혹시 저한테 서명을 보내셨는데 제가 못 보았을 수 있습니다.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빠진 분은 armha5156@gmail.com 에 알려주시길. 또한 정정하고 블로그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성명서 ( 영어, 일어, 국문) 를 오키나와 투쟁 이미지, 비디오, 다른 링크들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서명자 명단 (영어, 국문) 을 오키나와 1월 10일 토쿄 미 대사관 앞 집회 포스터 이미지 들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래 123명의 개인들과 18개 단체들, 합계 141 서명인들이 ‘타카에의 미 해병대 헬리콥터 발착장 증설과 후텐마 기지를 헤노코로 이전하는 것에 반대하는 오키나와인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한국인들의 연대 성명서’에 서명했습니다. 서명은 2011년 1월 4일 부터 1월 7일 사이 모아졌습니다.

123 개인 서명자 개요입니다:
제주도 강정 마을 주민분들: 총 55명

삼성 노동자분들과 동료분들 및 지지자분들: 총 24명
대추리 주민분들과 평택 시 시민분들: 총 11명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간부분들 및 회원분들: 총 11명

전주 시민분들: 총 5명

그 외 개인들: 총 17명
단체들: 총 18개

123 개인들과 18 단체들

합계: 141 서명


아래의 분들께서 서명을 모으는데 고맙게 협력해주셨습니다.

강동균 강정 마을회 회장님과 고권일 선생님, 강정 마을 주민분들; 삼성 일반 노조 김성환 위원장님; 대추리 마을 신종원 이장님과 평택 평화 센터 강상원 소장님; 평통사 유영재 미군 문제 팀장님과 여러 평통사 간부분들; 전라북도 전주 민족 문제 연구소 이종화 선생님; 제주 군사 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 홍기룡 위원장님과 범대위 위원분들.

평통사 유영재 처장님께서 오키나와의 분들께 이렇게 말을 전하셨습니다.

동지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승리를 바랍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