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For any updates on the struggle against the Jeju naval base, please go to savejejunow.org and facebook no naval base on Jeju. The facebook provides latest updates.

Friday, January 7, 2011

[Jeju Update] Members of human rights institute, Fukuoka, visit Gangjeong/ Pan-Island Committee denounces the mayor of the Jeju City


* Image source: Go Gwon-Il고권일

On Jan. 6, members of a human rights institute, Fukuoka, Japan visited the Gangjeong village during their trip on the subject of Jeju 4.3. uprising in 1948 and expressed their solidarity for the villagers. The Gangjeong villagers have been struggling against the naval base construction for more than three years and seven months.

The civic organizations in the Jeju Island, having a press interview on Jan. 6 and denouncing the insincere attitude of the mayor of the Jeju City, strongly demanded his sincere apology and reparation for the woman who was victimized on Dec. 27, 2010. Kim Byung-Lib, the mayor of the City of Jeju has prevented citizens’ peaceful tent vigil with oppression on Dec. 27 and 28 and since then, has not made a sincere response measure for a victimized woman, despite the citizens’ ongoing strong demands.
1월 6일 어제 강정 마을에는 일본 후쿠오카 인권 연구소에서 20여명 회원들이 4.3 기행 여행 차 제주에 왔다 강정 마을 의 해군 기지 투쟁 소식을 듣고 강정 마을 을 방문 하여 주민들의 끈질긴 투쟁에 감탄을 보내며 투쟁에 대한 연대를 표현했다 합니다.
제주도 시민 단체들이 12월 28일 제주시 김병립 시장의 지휘로 천막 농성 저지와 탄압을 받은 것과 관련, 1월 6일 성명서를 내고 김병립 시장을 면담하였습니다. ‘성명서 전문, 유혈사건 피해자문제 해결을 위한 종교.시민단체 대책위 기자회견문은 헤드라인 제주 (클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 도민 기사 발제(클릭) 를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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