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 & caption source 이미지와 캡션 출처:
Honolulu Star Advertiser, Jan. 7, 2011호놀룰루 스타 어드버타이저, 2011년 1월 7일
'CINDY ELLEN RUSSELL / CRUSSELL@STARADVERTISER.COMHonolulu Star Advertiser, Jan. 7, 2011호놀룰루 스타 어드버타이저, 2011년 1월 7일
Oceanit owner and founder Patrick Sullivan, right, explained the science and engineering company’s sniper detection system to Adm. Gary Roughead, left, Adm. Robert F. Willard and Gov. Neil Abercrombie yesterday at the Hawai‘i Convention Center, where the officials and other military commanders were attending the 10th annual Hawaii military partnership conference.'
'신디 엘렌 러셀/ CRUSSELL@STARADVERTISER.COM
Oceanit의 소유자이자 창설자인 패트릭 설리반(오른쪽)이 어제 하와이 회담 센터에서 사령관 개리 러프헤드(왼쪽), 로버트 윌라드와 닐 아버크롬비 주지사에게 그 과학 및 공학 회사의 저격 탐지 시스템을설명했다. 하와이 회담 센터에서는 관리들과 다른 군대 사령관들이 10번째 연간 하와이 군사 협력 회담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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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 also Bruce Gagnon's Organizing Notes blog 브루스 개그논의 조직 노트 블로그를 또한 보시길.
Monday, January 10, 2011 2011년 1월 10일
EMPIRE OF ISLAND BASES 섬 기지들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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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Hawai'i 하와이 비무장 지대(클릭)
Hawaii key in U.S. plans for Pacific region
하와이, 미국의 태평양 지역 계획들에서 핵심
January 7, 2011 2011년 1월 7일
by Kyle Kajihiro 카일 카지히로 씀
As the Honolulu Star Advertiser reports, despite the Pentagon’s announced budget cuts of $78 billion, the message from the 10th annual Hawaii military partnership conference is that “Hawaii is of extreme strategic importance” to the United States because of our location in the critically important Asia Pacific region and because of the rising economic and military power of China, which the U.S. hopes to contain.
호놀룰루 스타 어드버타이저(Honolulu Star Advertiser)가 보도하듯 미국방부의 780억 달러 예산 삭감 발표에도 불구, 10번째 연간 하와이 군사 협력 회담의 메시지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우리의 위치와, 미국이 봉쇄하길 희망하는 중국의 증가하는 경제와 군사 역활이라는 점들 때문에, 미국에게 “하와이는 지극히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 이라는 메시지이다.
The military-business love fest was sponsored by the Chamber of Commerce of Hawaii, the same organization that conspired with U.S. elites in the 19th century to obtain a Treaty of Reciprocity, which allowed the U.S. to use Ke Awalau o Pu’uloa (aka Pearl Harbor) in exchange for dropping tariffs on Hawaiian sugar imports to the U.S. The Treaty of Reciprocity was opposed by many Hawaiian citizens because it was rightfully seen as an erosion of Hawaiian sovereignty and a threat to one of the richest food resources for the island of O’ahu. This treaty, which could be considered a precursor to modern neoliberal trade agreements, was a key event in the U.S. takeover of Hawai’i. Today, Hawai’i is still hostage to the economic and military interests that engineered the overthrow of the Hawaiian Kingdom and the U.S. occupation of the islands. The Hawai’i military partnership conference and upcoming APEC summit in Honolulu only confirms this fact.
군사-사업 애호 축제는 19세기경 호혜 조약을 획득하려 미국의 엘리트들과 공모한 조직과 같은 조직인 하와이 상업 위원회에 의해 주최되었는데 그 조직은 미국에 수입되는 하와이 설탕 관세를 떨어뜨리는 교환으로 미국으로 하여금 케 아왈라우 오 풀로아 (Ke Awalau o Pu’uloa. 진주항 Pearl Harbor 로 불림) 를 사용하도록 허락하였던 조직이다. 그 호혜 조약은 많은 하와이 시민들에 의해 반대되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하와이의 주권을 침식시키고 오아후 (O’ahu) 섬으로서는 가장 풍부한 식량 자원의 하나에 대한 위협으로 옳게 보여졌기 때문이다. 현대의 신자유주의 무역 혐정들의 전조라 고려될 수 있는 이 조약은 미국의 하와이 탈취의 핵심 사건이었다. 오늘날, 하와이는 여전히 하와이 왕국을 쓰러뜨리고 섬들에 대한 미국 점령을 몰고갔던 경제적, 군사적 이득의 볼모이다. 하와이 군사 협력 회담과 호놀룰루에서 열릴 다가올 아태 경제 협력 정상 회담 (APEC summit) 은 이 사실을 확인시킬 뿐이다.
* Image source: DMZ Hawai'i 오하우 섬 (See the related article 관련 글 클릭)
케 아왈라우 오 풀로아 (Ke Awalau o Pu’uloa. 진주항 Pearl Harbor) 가 오하우 섬 남쪽으로 보입니다. 지도의 붉은 색들이 군사 기지 또는 시설들.
According to the Star Advertiser article, the U.S. military population in Hawai’i is approximately 110,000 (50,000 active-duty military members and 60,000 dependents), which is around 8.5 percent of the total population of Hawai’i. Large scale military-driven population transfer of Americans to Hawai’i have had major negative social and cultural impacts on Kanaka Maoli, not the least of which is the loss of self-determinatio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understands that the influx of settlers to an occupied territory, such as Palestine, Tibet and East Timor, constitute serious human rights problems. However the influx of American settlers in Hawai’i or Guam have not gotten the same attention.
스타 어드버타이즈 가사에 의하면 하와이의 미국 군대 인구는 대략 11만으로서 (5만의 현역 군인들과 6만의 부양가족들) 하와이 총 인구의 대략 8.5 % 이다. 미국인들의 하와이로의 군대에 의한 큰 규모의 인구 이동은 카나카 마올리(Kanaka Maoli)에 주요한 부정적인 사회, 문화적 충격들을 입혔는데 그 중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자기 결정의 상실이다. 국제 공동체는 이주인들의 팔레스타인, 티벳, 이스트 티모르와 같은 피점령 영토로의 유입이 심각한 인권 문제들을 일으킴을 이해한다. 그러나 하와이나 괌으로의 미국 이주인들의 유입은 그 같은 주의를 받지 못하였다.
Chief of Naval Operations Adm. Gary said “There’s no question in my mind that the importance of this region, the Asia-Pacific region and in particular Hawaii, and the vital role it will play in the future is not going to diminish.” This means that the threat of militarization will continue or worsen for places like Korea, Okinawa, Guam and Hawai’i. Peace and justice movements in this region will have to grow our movements and strengthen our networks within the region and with allies in the U.S. We need to call on peace and justice movements within the U.S. to understand developments in the Asia Pacific region, and especially the importance small island bases in the expansion and maintenance of U.S. empire, and to step up their own efforts to dismantle the oppressive “empire of bases” (to borrow a phrase from the late Chalmers Johnson). Now that fiscal realities are finally forcing some in Washington to consider the taboo subject of cutting the military budget, the U.S. peace and justice movements have an opportunity to advocate for the reduction of the military troops and bases around the world.
해군 작전 참모 총장 개리는 “이지역, 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특히 하와이와 하와이의 역활이 미래에 행할 필요 불가결한 역활은 축소되지 않을 것이란 덴 의문의 여지가 없다.” 라고 말했다. 이는 군사화의 위협이 한국, 오키나와, 괌, 그리고 하와이에서 계속되거나 악화될 것을 의미한다. 이 지역의 평화와 정의 운동들은 이 지역내 및 미국의 동맹국들과 우리의 운동들을 성장시키고 우리의 넷워크를 강화시켜야 한다. 우리는 미국 내 평화와 정의 운동들에 아시아 태평양 에서의 진전들 그리고 특히 미 제국의 확장과 유지에 있어 작은 섬들의 기지들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이 압제적인 “기지들의 제국”(찰머스 존슨의 후반 삶에서 귀절을 빌려오면) 을 붕괴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의 노력을 하도록 행보를 디딜 것을 요청할 필요를 느낀다. 이제 재정 현실은 워싱턴의 사람들로 하여금 금기 주제 였던 군사 예산을 삭감하도록 마침내 밀어부치고 있는데 미국의 평화와 정의 운동들은 세계의 군대와 기지들을 축소하는 것을 지지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One of the many photos the Navy has set up inside the busy tourist-filled Jeju Island airport as a way to "promote" the planned base in the Gangjeong village. These Aegis destroyers, built at Bath Iron Works in Maine, are outfitted with missile offense systems and will be used to surround China's coastline (Bruce Gagnon blog)
관광객들로 바쁘게 채워지는 제주도 공항에 해군이 강정 마을의 예정된 해군 기지를 "홍보"하기 위한 한 방안으로 건 사진들 중의 하나 .
메인주 배쓰 철강 공장에서 지어지는 이 이지스 구축함들은 미사일 공격 시스템들로 장착되어 중국의 해안을 봉쇄하기 위해 이용될 것이다.
(브루스 개그논 블로그)
The article also reports:
그 기사는 또한 보도하길:
Lt. Gen. Benjamin “Randy” Mixon, head of the U.S. Army in the Pacific and headquartered at Fort Shafter, said the Army is looking at shifting Makua Valley away from its past use as an intensive live-fire training facility and bringing in “more relevant” training focused on roadside bomb detection.
포트 섀프터에 본부가 있는 태평양 미 육군의 사령관인 중장 벤자민 “랜디” 믹슨은 미 육군이 마쿠아 계곡을 과거 강도높은 실사격 훈련 시설의 사용으로부터 도로의 폭탄 탐지에 촛점을 둔 “더 관련있는” 훈련으로 사용되도록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Due to a lawsuit, there has been no live-fire training in Makua Valley since 2004.
한 소송 때문에, 2004년 이후 마쿠아 계곡에는 실사격 훈련이 없었다.
Another focus would be unmanned aerial vehicle training using Makua, which has unrestricted airspace, Mixon said. In conjunction with those changes, the Army is planning to move some live-fire training to new facilities it would build at Pohakuloa Training Area on the Big Island.
믹슨은 또한 또다른 촛점은 제한없는 항공 공간을 지닌 마쿠아의 무인 비행기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한 변화들과 관련하여 미 육군은 몇 실사격 훈련장을 큰 섬(Big Island)의 포하쿨로아훈련 지역(Pohakuloa Training Area)에 지을 새로운 시설들로 옮길 계획을 하고 있다.
* Image source: DMZ Hawai'i 하와이 섬 (See the related article 관련 글 클릭)
포하쿨로아훈련 지역(Pohakuloa Training Area) 이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하와이 섬 한가운데 있음이 보여진다.(붉은 색)
So the Programmatic 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 being prepared for construction at Pohakuloa is related to the shifting of training activities from Makua to Pohakuloa.
그러므로 포하쿨로아에 건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프로그램별 환경 영향 성명서는 훈련 활동들을 마쿠아로부터 포하쿨로아로 옮기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The language coming out of these kinds of conferences also reveals a lot about how the military and businesses view Hawai’i. Hawai’i is used to serve certain interests. Our lands, seas and skies are used. Our people are used. The entire Pacific ocean is used. It reveals the arrogance of empire. Empire never asks permission of the people in its far flung possessions. It imposes, announces, decides.
이러한 종류의 회담들로부터 나오는 언어들은 군대와 사업들이 어떻게 하와이를 보느냐를 또한 폭로한다. 하와이는 특정한 이익들에 복무하기 위해 이용된다. 우리의 땅들, 바다들, 그리고 하늘들이 이용된다. 우리의 민중들이 이용된다. 태평양 바다 전체가 이용된다. 그것은 제국의 오만을 폭로한다. 제국은 절대로 그것이 소유한 광범위한 지역의 사람들의 허락을 묻지 않는다. 그것은 개입하고 알리고 결정한다.
Adm. Robert F. Willard, commander in chief of the Pacific Command said that the Pentagon is focusing its attention on the Asia Pacific Region. Willard said. “We’ll be discussing Pacific Command’s vision for a future posture that is an improved posture in the region — not a lessening posture by any means, but rather a reorienting of some of our forces.” “Improved posture”? As in stop slouching? Interesting language. It sounds like a bit of spin on possible budget cuts. We’ll see.
태평양 사령부의 사령관 로버트 F. 윌라드는 미 국방부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주의의 촛점을 맞추고 있다 하였다. 윌라드는 “우리는 지역에서 개선된 태세인, 미래의 태세를 위해, 태평양 사령부의 전망에 대해 토론할 것이다. 결코 태세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군대에 새로운 방침을 주는 것으로 말이다.” “개선된 태세”? 꼼짝도 못하고 수그린 와중에 말인가? 흥미로운 언어이다. 그것은 가능한 예산 삭감을 질질 끄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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