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For any updates on the struggle against the Jeju naval base, please go to savejejunow.org and facebook no naval base on Jeju. The facebook provides latest updates.

Saturday, May 8, 2010

[국문 번역][Site Fwd: DMZ Hawai’i] Presentation given at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a Nuclear Free, Peaceful, Just and Sustainable World

* Image source: Google 화와이 제도 지도


Click the Images for larger view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화면이 확대됩니다. 밑의 지도들의 빨간 부분이 글 내용 군 기지들, 훈련장들로 섬의 한 곳의 기지화는 곧 섬 전체 기지화로 확장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Other helpful document 다른 도움되는 글:
The U.S. Occupation of Hawai’i 미국의 하와이 점령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Gil Seo-Young ( May 23, 2010)
* 번역자: 길서영 (2010년 5월 23일)

* Site from DMZ Hawai'i

Hawai’i Presentation given at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a Nuclear Free, Peaceful, Just and Sustainable World

비핵, 평화, 정의,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국제회의 하와이 발표문

By Kyle Kajihiro

카일 카지히로

Program Director, American Friends Service Committee – Hawai’i Area Office,
member of DMZ-Hawai’i / Aloha ‘Aina network

미국 친우 봉사회-하와이 지역 사무실 프로그램 감독

DMZ 하와이/알로하 아이나 넷워크 회원

April 30, 2010
2010년 4월 30일

Aloha kakou. Warm greetings from Hawai’i.

알로하 카코쿠, 하와이에서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

For more than a century, the U.S. has treated the Pacific ocean as an “American Lake” and Pacific islands as stepping-stones to extend the march of “manifest destiny” westward to the Asian prize.

한 세기도 넘게 미국은 태평양을 ‘미국의 호수’로 여기고 태평양의 섬들은 아시아로의 영토확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

The peoples of the Pacific were merely an afterthought. Henry Kissinger’s remark about nuclear tests in the Marshall islands exemplified this attitude: “There are only 90,000 people out there. Who gives a damn?”

물론 태평양의 사람들은 뒷전이었다. 마샬 군도(Marshall island)에서 행해지는 핵실험에 대해 헨리 키신저의 ‘9만명밖에 살지 않는 곳인데 누가 상관하겠냐’리는 발언은 이 태도를 잘 표현한 것이었다.

The independent Kingdom of Hawai’i was one of the first overseas casualties of the American empire. In 1893 Hawai’i was invaded and occupied by U.S. troops in order to establish a forward military base in the Pacific. As Stephen Kinzer noted, the U.S.-backed overthrow of the Hawaiian Kingdom was the prototype for the recurring tactic of “regime change”, all the way up to and including the invasion of Iraq.

하와이의 독립한 왕조가 미제국이 해외에서 벌인 횡포의 첫 희생물이다. 1893년 하와이는 태평양에 군사기지를 설립하기 위한 명목 하에 미군에 의해 점령이 되고 지배받았다. 스테판 킨저가 쓴 것처럼, 미국이 지지해 쓰러진 하와이 왕조는 이라크 침략을 포함, 여러가지로 되풀이되는 "정권 교체" 전술의 원형이었다.

The U.S. military occupation of Hawai’i enabled America to defeat the Spanish Empire in 1898, acquire its colonies, and emerge as a global power. During WWII, U.S. military bases in Hawai’i were crucial to America’s victory over the Japanese empire and its rise to global, nuclear armed superpower status.

하와이에 자리 잡은 미군은 1898년 스페인제국을 물리치고 식민지들을 점령할 뿐 아니라 세계적 권력까지도 얻게 되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는 하와이에 있는 미군기지가 핵으로 무장한 강대국 일본을 이길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했다.

After the war, America established the Pacific Command in Hawai’i, the oldest and largest of the unified commands. It has an area of responsibility that encompasses most of the world’s surface and a majority of its population.

전쟁 후에 미국은 하와이에 연합 사령부 중 가장 오래되고 거대한 태평양 사령부를 설립했다. 이 사령부의 담당 구역은 세계의 거의 모든 면적과 세계 인구 대부분을 포위한다.

Ke Awalau o Pu’uloa, the true name of what is commonly called Pearl Harbor, was once a marvel of aquacultural and agricultural engineering. It was the food basket for O’ahu. But the U.S. military wanted to turn it into a naval base. Today, what was once a life-giving treasure has become a toxic superfund site with more than 740 contaminated sites identified thus far.

진주만이라고 불리는 곳의 진짜 이름인 케 아왈라우 풀로아(Ke Awalau o Pu’uloa)는 한때 수산양식과 농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곳이었다. 그 곳은 오하우 섬의 수천 명의 사람들을 먹여 살렸던 곳이다. 하지만 미군은 그곳을 군사기지로 만들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한 때 생명을 공급하던 그 땅은 오늘날에 확인된 바로만 대략 740개의 오염된 지역이 있는, 유독성이 강한 땅이 되었다.

Pearl Harbor also serves another function as the iconic war monument. It is a factory to valorize and reproduce the myth of America’s redemption through militarization and war. Hawai’i and America are still held hostage to this myth.

진주만은 전쟁 기념공간이기도 하다. 군국화와 전쟁을 통한 미국의 구원에 대한 신화의 가치를 매기고 또 재생산해내는 곳이다. 하와이와 미국은 아직도 이러한 신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 Image source: DMZ Hawai'i 오하우 섬

The military presence in Hawai’i can be imagined as the head of a monstrous he’e or octopus, with tentacles that grab at our brothers and sisters in the Philippines, Guam, Okinawa, Korea, Kwajalein. Hawai’i is simultaneously a victim of American empire and an accomplice in the building of that empire.

하와이에 있는 군대는 괴물의 머리로 상상될 수 있다. 촉수를 가진 이 괴물은 필리핀, 괌, 오키나와, 한국, 콰자레인에 있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잡아먹는다. 하와이는 미제국의 이용을 당하는 희생자이기도 한 동시에 탑을 쌓는데 일조하는 공범자이다.

America’s bid for “full spectrum dominance” extends from the bottom of the sea to the heavens above, from space to cyberspace. Sensor grids on the sea floor off Kaua’i and radar, antenna and optical tracking stations on the peaks of our sacred mountains are the eyes and ears of the he’e. Supercomputers and fiber optics are its brains and nervous system. To stop a he’e, you must neutralize its head.

미국의 ‘전 방위 지배’에 대한 선언은 깊은 바다 속부터 하늘나라에 이르고 우주와 사이버 공간까지도 포함한다. 감지기는 바다의 가장 깊은 곳부터 카우아이(Kaua’i)까지 닿으며, 우리의 성스러운 산의 꼭대기에 위치한 안테나와 감시공간들은 괴물의 눈과 귀이다. 슈퍼컴퓨터와 광섬유는 괴물의 신경체계와 뇌이다. 괴물을 막기 위해서는 그 괴물의 머리를 무력화해야 한다.

*Image source: DMZ Hawai'i 카우아이, 니하우, 카울라 섬

According to the 2009 Base Structure Report, the U.S. military operates a total of 139 installations and facilities in Hawaii, with a total area of 239,000 acres. In addition the Hawaii National Guard has 13 installations occupying 858,000 acres. The main islands are completely surrounded by military defensive sea areas, and the entire archipelago is surrounded by 2.1 million square miles of temporary operating area.

2009년 기지현황보고서(Base Structure Report)에 의하면 미군은 하와이에 139개의 시설과 설비를 갖추었고 이것은 총239,000에이크(arce)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또한 하와이 주 방위군은 858,000에이크에 이르는 13개의 시설이 있다. 주요 섬들은 군사 방어 지역으로 완전히 포위되었고 군도 전체는 2.1 백만 제곱마일이나 되는 일시적으로 운영되는 공간 안에 포위되어있다.

The process of militarization destroys Native Hawaiian culture and sacred sites and imperils native ecosystems. It has poisoned our environment and threatened our health with a toxic cocktail of depleted uranium, lead, dioxins, radioactive cobalt 60, chemical weapons, and a host of other substances. It creates economic dependency that verges on addiction and distorts our sense of cultural identity and social priorities.

군사기지화는 전통적인 하와이 문화와 성스러운 공간들을 파괴하며 생태계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독성이 강한 열화 우라늄, 납, 다이옥신, 방사성의 코발트 60, 화학무기, 그리고 다른 물질들로 환경을 오염시키며 건강을 위협한다. 이것은 경제적으로 의존하게 만들어내어 문화적 정체성과 사회적 우선권에 대한 감각을 왜곡시킨다.

After 9/11, Hawai’i experienced the largest military expansion since WWII. Despite protests and devastating environmental and cultural impacts, the Army seized 25,000 acres of land and stationed 328 Strykers in Hawai’i. Missile defense programs and congressional earmarks fuel a military-industrial gold rush, cutting off access to some of our best beaches at the missile range on Kaua’i. Even economic stimulus funds have been hijacked to boost construction of military housing and other facilities.

9/11테러 이후 하와이는 세계2차 대전이래 가장 큰 군비 확장을 경험했다. 반대나 엄청난 자연파괴, 문화적 손실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하와이의 25,000에이커에 해당하는 면적에 328개의 스트라이커를 배치했다. 미사일을 막는 프로그램과 미 의회 귀표는 카우아이(Kaua’i)에 미사일 사격장이 있는 최고의 해변 중 몇 군데의 접근을 금지시키면서 군 산업의 골드러시를 야기했다. 심지어 미군 설비나 집의 설계를 증가시키기 위해 경제 촉진 기금이 탈취 당했다.

Despite overwhelming odds, people continue to resist. In 1976, the first of several waves of activists landed on Kaho’olawe island to protest the Navy bombing of that sacred place. This movement eventually ended the bombing and forced the clean up and return of the island.

감당할 수 없는 이상한 현실 속에서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반대운동을 펼쳤다. 1976년 카홀라베(Kaho’olawe)섬에 신성한 곳에서 행하려 하는 해군 폭격을 반대하기 위해 활동가들이 왔다. 운동은 결국 폭격을 막았고 섬을 원상 복귀시켜 놓는 것으로 이끌어냈다.

In Makua decades of protest, lawsuits and the assertion of traditional Kanaka Maoli cultural practices have halted Army live fire training for the last five years. There is fierce community opposition to the Army’s plans to resume training in Makua.

마쿠아는 몇 십 년 동안 이어진 반대운동의 일환으로 소송과 전통적인 카나카 마오리(Kanaka Maoli)문화의 주장으로 지난 5년 동안 군의 사격 훈련(fire-training)을 막았다. 지역사회에는 마쿠아에 훈련을 계속하려는 군의 계획에 격렬한 반대가 있다.

In 2003, the community defeated a proposed Marine jungle warfare training facility in Waikane valley. The marines have now begun a process of cleaning up unexploded ordnance.

2003년에 지역사회는 해군 밀립 전쟁 훈련 시설을 와이카네(Waikane) 골짜기에 세우려고 하는 것을 무효로 만들었다. 해군은 현재 발사하지 못한 포를 치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On Hawai’i island, activists have called for the end of live fire training in Pohakuloa, the clean up of depleted uranium and the cancellation of the lease of state land to the military.

하와이에는 활동가들이 포하쿨라(Pohakuloa)에서 행해지는 실사격 훈련은 끝나야 한다고 선언했으며 우라늄을 청소하는 것과 군에게 임대된 주를 취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 Image source: DMZ Hawai'i 하와이 섬

In 2002, the DMZ-Hawai’i / Aloha ‘Aina network was organized to unite the various local struggles against the bases in Hawai’i. Our four demands are: 1. Stop military expansion, 2. Cleanup and return military occupied lands. 3. Develop sustainable economic alternatives and 4. Pay just compensation for the damages caused by the military in Hawai’i.

2002년에는 하와이 알로하 비무장지대 조직은 군 기지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어려움들을 연합해서 정리해보기로 했다. 4가지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군기지화의 확장을 금하라 2. 청소하고 군이 점령한 땅을 돌려 달라 3. 유지 가능한 경제대안을 발전시켜라 4. 하와이에 있는 군으로 인해 벌어진 피해에 맞는 정당한 보상을 해라.

The arms of the he’e can grow back when they are cut off, as we are seeing with the return of U.S. troops and “lily pad” installations in the Philippines and the relocation of bases from Ecuador to Colombia. We need a different paradigm of peace and security based on meeting human needs and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not the imposition of order through the threat of overwhelming violence.

괴물의 팔은 잘라져도 다시 자랄 수 있다. 필리핀에 미군이 다시 점령하는 것과 릴리 패드(lily pad) 군사시설을 놓는 것,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에 기지를 재배치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는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안전과 환경유지가 가능한 평화를 위한 ‘모범(paradigm)’이 필요하다.

We are inspired and encouraged by the emergence of a global network against foreign military bases. In Hawai’i we have organized actions to support Vieques, Okinawa, Guam, Korea and the Marshall Islands.

우리는 외국군사기지에 반대하는 국제적조직의 출현에 깊은 감명과 격려를 얻었다. 우리는 하와이에 비에케스(Vieques), 오키나와, 괌, 한국 그리고 마샬 제도(Marshall Island)를 후원할 운동을 조직했다.

I’d like to make a special appeal and challenge to our comrades in peace and justice movements to please pay attention to and support the justice struggles on our small islands. The Pentagon wants to rule the planet from a network of strategic island military hubs. To end the present wars and prevent future wars, we must dismantle the architecture of this empire of bases, and the solidarity of people in the heart of the empire to push for the withdrawal of these bases is more important than ever.

나는 평화와 정의를 위한 운동을 하는 동료들에게 작은 섬들에게 관심을 갖고 불의한 일에 맞서는 그들의 어려움을 지원했으면 하는 특별한 간청과 도전을 주고 싶다. 미국 국방부는 전략적으로 섬들을 군사기지화 하여 전 세계를 지배하기를 원한다. 현재의 전쟁과 미래의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이 제국의 건설과 제국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의 결속을 해체시켜서 이런 군사기지들을 포기하게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In contrast to the imperial vision of the American Lake, peoples of the Pacific have a different vision of peace and security for our region. The Nuclear Free and Independent Pacific movement popularized the concept of Ka Moana Nui, the great ocean that connects the Asia Pacific through solidarity rather than hegemony. To borrow a Hawaiian concept, let us “haku”, that is braid our struggles into an unbreakable cord much stronger than its individual strands to restrain the powerful forces that make wars and rule through nuclear and military terror.

미국의 호수라고 보는 부패한 시선과는 반대로 태평양은 우리 지역에 대한 평화와 안전에 대해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다. 비핵화, 독립적 태평양의 움직임은, 헤게모니를 통해서가 아닌 연대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으로 연결하는 바다라는 의미를 가진 ‘카 모아나 누이(Ka Moana Nui)’를 대중화했다. 하와이안 개념을 빌려서 우리하쿠(haku)합시다. 이것은 우리의 어려움을 묶어 개인의 끈보다 강한, 자를 수 없는 끈으로 만들어 전쟁을 일으키고 핵과 군사공포로 지배하려드는 강력한 힘을 막아내자는 의미이다.

* Image source: DMZ Hawai'i 마우이, 몰로카이, 라나이, 카홀라웨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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