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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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6, 2010

[국문 번역]Text Fwd: Laser Jet Blasts Ballistic Missile in Landmark Test 레이저 제트, 이정표가 되는 실험에서 탄도 미사일을 폭파시키다



* Image source: Joins, Dec. 12, 2008, 'Airborn laser'
(original photo: Boeing Press Release photo)

* Though the nose added in the plane, the laser works.


* Image source: Chosun, Feb. 17, 2010
*Chosun is the conservative Korean newspaper. It introduces the diagram of the airborne laser
whose successful test was on Feb.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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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t by Bruce Gagnon on Feb. 16, 2010 브루스 개그논, 2010년 2월 16일 보냄


WIRED
Laser Jet Blasts Ballistic Missile in Landmark Test
레이저 제트, 이정표가 되는 실험에서 탄도 미사일을 폭파시키다.
By Noah Shachtman 노아 섀치트맨 씀
February 12, 2010 2010년 2월 12일





The American military has been working since 1996 on a tricked-out [Boeing] 747 that could blast ballistic missiles out of the sky with a ultra-powerful laser. After 14 years of promising “the American people their first light saber,” the Missile Defense Agency finally pulled it off Thursday night [Feb 11] at 8:44 p.m.

미국 군대는 1996년 이후 하늘에서 초강력 레이저로 탄도 미사일을 폭팔할 수 있는 개조된 [보잉]747에 작업해왔다. 미국민들에게 첫 광선검’을 약속한 지 14년 후, 미사일 방어국 (Missile Defense Agency)은 목요일 밤[2월 11일] 8시 44분에 마침내 그것을 빼내었다.

It’s one of a number of steps forward for real-life ray guns in the past year or so. “Solid state” electric lasers finally hit what’s commonly considered battlefield strength. A laser-equipped Air Force gunship disabled a truck with its energy beam. A ground-mounted ray gun blasted drones out of the sky. But all of those energy weapons were weak — and the engineering challenges limited — compared to last night’s shoot-down.

이는 작년 등 실재 [이용할 수 있는] 광선총(ray guns)을 향한 여러 진일보된 발걸음들의 하나이다. “고체 상태” 전자 레이저는 마침내 통상적으로 고려되는 전장 [무기]를 맞춘다. 레이저로 장착된 공군 무장 헬리콥터 (gunship)는 에너지 빔으로 트럭을 못쓰게 했다. 지상에 탑재된 광선총은 하늘의 무인 비행기를 폭파시켰다. 그러나 이 모든 에너지 무기들은 지난 밤 명중에 비교하면 약했고 공학적 도전이 남아 있었다.

A short-range, Scud-like ballistic missile was launched from an at-sea mobile launch platform near the Point Mugu Naval Air Warfare Center, off of the central California coast. “Within seconds, the Airborne Laser Test Bed [ALTB] used on-board sensors to detect the boosting missile and used a low-energy laser to track the target. The ALTB then fired a second low-energy laser to measure and compensate for atmospheric disturbance. Finally, the ALTB fired its megawatt-class High Energy Laser, heating the boosting ballistic missile to critical structural failure. The entire engagement occurred within two minutes of the target missile launch, while its rocket motors were still thrusting,” according to a statement from the Missile Defense Agency. [Update: That's the video of Thursday night's test, above.]

단거리, 스커드와 같은 탄도 미사일이 캘리포니아 중부 연안 포인트 무구 해군 공중 전쟁 센터(Point Mugu Naval Air Warfare Center) 근처 해안에서 떨어진 해상 이동 발사대에서 발사됐다. 미사일 방어국 (Missile Defense Agency, MDA )의 성명서에 따르면 “몇 초안에 공수 레이저 실험대 (Airborne Laser Test Bed [ALTB])는 기내 장치된 감지 장치를 이용, 추진 [단계]의 미사일을 간파하고 목표물을 맞추기 위해 저에너지를 사용했다. 그리고 나서 공수 레이저 실험대는 공전 장애 (atmospheric disturbance)를 측정하고 보충하기 위해 두번째 저 에너지를 발사했다. 마침내 공수 레이저 실험대는 메가와트급 고에너지를 발사하여 추진 [단계]의 탄도 미사일을 맞춰 그것의 결정적 구조적 실패로 까지 이어갔다. 전체 교전[실험]은 목표 미사일 발사 이 후 2분도 안돼 끝났는데 [목표 미사일의] 로켓 발동기는 아직도 세게 움직이고 있었다” 라고 한다. [엎데이트: 위의 비디오가 목요일 밤 실험의 엎데이트입니다.]

This is a test the MDA was hoping to conduct in 2002, after spending about a billion dollars. But the Airborne Laser ran into all kinds of problems along the way. The chemicals the jet depended on to generate its high-strength laser weighed down the 747. Getting the laser to accurately zap through the atmosphere proved tougher than anticipated. The Airborne Laser eventually ballooned into a $7.3 billion project. Finally,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got so fed up, he told the MDA to end the Airborne Laser program after a single jet.

이는 미사일 방어국이 10억 달러를 쓴 이 후 2002년에 행하려 희망했던 실험이었다. 그러나 공수 레이저는 그 길에서 많은 문제들에 부딪혔다. 제트기가 고강력 에너지를 발생시키기 위해 의존했던 화학용품은 747을 내리눌렀다. 대기를 뚫고 정확한 사격을 하는 레이저를 획득하는 것은 예상했던 것보다 힒듬이 드러났다. 공수 레이저는 결국 73억 달러 프로젝트로 부풀었다. 마침내 국방 장관 로버트 게이츠는 싫증이 나서 미사일 방어국에 단 한번 [레이저] 제트기 [분출] 후 공수 레이저 프로그렘을 그만두라 말했다.

“I don’t know anybody at the Department of Defense who thinks that this program should, or would, ever be operationally deployed,” Gates told Congress last year. “The reality is that you would need a laser something like 20 to 30 times more powerful than the chemical laser in the plane right now to be able to get any distance from the launch site to fire.”

“저는 국방부에서 이 프로그램이 작전에서 배치되어야 한다고, 또는 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알지 못합니다,” 라고 게이츠는 작년에 미국회에서 말했다. “현실은 당신이 발사 장소에서 발사까지 거리에 도달할 수 있기 위해서는 현재 비행기의 화학 레이저보다 20~30배 더 강한 레이저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입니다.”

So, right now the [jet] would have to orbit inside the borders of Iran in order to be able to try and use its laser to shoot down that missile in the boost phase. And if you were to operationalize this you would be looking at 10 to 20 747s, at a billion-and-a-half dollars apiece, and $100 million a year to operate. And there’s nobody in uniform that I know who believes that this is a workable concept.

그러므로 현재 레이저 [제트기]로 추진 단계의 미사일을 맞추기 위해 레이저를 시도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이란의 국경 안을 회전해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것을 실제 작전으로 하려 한다면 개당 15억 달러가 들고 운영할려면 1년에 1억 달러가 드는 가운데 [성공률은] 20747 횟수중 10번인 것을 보게 된다. 내가 아는 한 군복을 입은 사람가운데 이것이 작동할 수 있는 개념이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But Gates did add that the concept of using laser and other speed-of-light “directed energy” weapons to knock down missiles still had promise. It might be the only way to stop missiles in “boost phase” — when they were just getting off of the ground.

그러나 게이츠는 미사일을 맞출 수 있는 레이저및 다른 광속 “유도 에너지 directed energy” 사용 개념들이 아직도 약속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덧붙였다. 그것만이 “추진 단계’의 미사일-그것들이 지상에서 막 떠날때-을 멈추게 하는 유일한 길일지 모른다.

That’s why many in the military will be excited about Thursday night’s test. As the MDA notes, it’s the first time a laser in the sky has successfully downed a missile. And even if this particular weapon doesn’t work out, the technology developed can be used for later systems. “The revolutionary use of directed energy is very attractive for missile defense, with the potential to attack multiple targets at the speed of light, at a range of hundreds of kilometers, and at a low cost per intercept attempt compared to current technologies,” the agency notes.

그것이 왜 군대의 많은 이들이 목요일 밤 실험에 흥분할 이유이다. 미사일 방어국이 주목하듯 하늘의 레이저가 성공적으로 미사일을 맞춰 떨어뜨린 것은 이번이 첫번째이다. 그리고 이 특별한 무기가 작동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개발된 기술은 레이저 시스템으로 사용될 수 있다. 방어국은 “이 유도 에너지의 혁명적 사용은 현재 기술과 비교할 때 요격 시도당 저렴한 가격으로 광속으로 수백 킬로 미터 떨어진 무수한 목표물들을 공격할 수 있는 잠재성을 갖춘, 미사일 방어망에 매우 매력적인 것이다.” 라고 쓴다.

“Less than one hour later,” there was a second test, with another missile. The Airborne Laser lit it up. But didn’t destroy the thing. That test was for another day.

“1시간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미사일로 두 번째 실험이 있었다. 공수 레이저가 그것을 환히 밝혔다. 그러나 그 것을 파괴하진 못했다. 그 실험은 또 다른 날을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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