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For any updates on the struggle against the Jeju naval base, please go to savejejunow.org and facebook no naval base on Jeju. The facebook provides latest updates.

Sunday, February 13, 2011

Photo Fwd: A dead Samsung worker's father cries

* Image source: Banolim, Voice of People, Feb. 11, 2011 민중의 소리, 2011년 2월 11일 기사, '"주현이 엄마를 시신 안치실에 못가게 했습니다": 故김주현 죽음 이후 한 달, 아버지의 눈물' (클릭)

고(故) 김주현씨의 부친 김명복씨가 천안 삼성전자 공장 앞에서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반올림
Kim Myung-Bok(54) has been doing one man protest in front of the Samsung LCD factory, Tamjeong, Choongnam province near one month after his son, Mr. Kim Joo-Hyun, a Samsung worker, made suicide suffering from occupational disease. For more on the story, see Stop Samsung blog(스탑 삼성 블로그)

* Information thanfully provided by Mr. Go Gwon-Il, Gangjeong village, Jeju Island
* 제주도 강정 마을 고권일 선생님 정보 감사히 제공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