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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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14, 2011

[Jeju Emergency] Navy installs floating tags in the Joongduk sea 긴급: 해군, 중덕 바다에 부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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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discovered that the navy was installing floating tags for construction on the naval base in the morning of Feb. 14. It is told that the navy who has installed three floating tags around a light house in the west this morning would install the others near the Beom Island in the east. The total floating tags would be five within today. The next construction is the installation of layers to prevent dirty water prior to construction. The date was not known yet. Otherwise, it was revealed that the navy has attempted to hold a hearing on the report of the excavation research on cultural properties tomorrow, Feb. 15, without informing to the villagers. According to the personnel in the Jeju Cultural Heritage, the hearing will be at 11am, tomorrow. For more detail, come by later.

2월 14일 오전 해군이 중덕 바다에 해군 기지 건설 공사를 위한 부표를 설치하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오늘 오전 내 서쪽 등대 주변에 부표 3개를 설치한 해군은 동쪽 범섬 주변을 포함, 총 5개를 오늘내 설치한다 합니다. 다음 공사는 오탁막 방지 공사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해군은 내일, 2월 15일 문화재 현장 발굴 조사 설명회를 마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가운데 하려 했던 것이 폭로되었습니다. 제주 문화재 유산 재단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내일 11시 설명회를 갖는다 합니다. 더 자세힌 소식은 추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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