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For any updates on the struggle against the Jeju naval base, please go to savejejunow.org and facebook no naval base on Jeju. The facebook provides latest updates.

Sunday, October 25, 2009

[국문 번역: Text Fwd] CIRCLING FOR PEACE

* You can see the short video related to the day in the bottom of the site.
당일 해당 비디오를 사이트 밑에서 보실 수 있읍니다.

'Police detained four family members to keep widowed woman from speaking at peace rally.'
경찰이 평화 집회에서 미망인 한 분이 연설하는 것을 막기 위해 네 명의 유가족 [및 시위자]들을 감금했읍니다.

'Haeng Woo Lee dances with the youngest person on our trip to the DMZ. Mr. Lee founded the 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Americans and lives in New Jersey. He was largely responsible for ensuring the success of the Global Network's annual space organizing conference in South Korea last spring.'

이[행우] 선생님께서 비무장 지대 여행에서 가장 나이어린 이와 함께 춤을 춥니다. 이[행우] 선생님은 전 미주 한인 연합을 창설했으며 뉴저지에 삽니다. 그 분은 지난 봄 남한에서 열렸던 글로벌 넷워크 연간 우주 [평화 이슈] 조직 회담의
성공을 확실하게 한 큰 공이 있읍니다.

Bruce Gagnon blog 브루스 개그논 블로그
Monday, October 19, 2009
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평화를 위한 둘러쌈

We returned to Seoul yesterday after a 24-hour trip north to the DMZ where we saw one of the old North Korean tunnels that they dug underneath the rock into South Korea during the period after the Korean War. During the Korean War the US bombed virtually every house and building in North Korea and by the end of the war the North Koreans were living underground during the day and only came out at night. So they had created a vast web of tunnels inside their own country and beyond.

리는 어제 비무장 지대쪽으로 북쪽에서 하루를 보낸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는데 그 곳에서 우리는 북한군들이 한국 전쟁 이후 기간 바위 아래 남쪽으로 뚫은 한 오래된 터널들의 하나를 보았읍니다. 한국 전쟁 기간, 미국은 거의 모든 북한의 집들과 건물들에 폭탄을 가했는데 전쟁이 끝날 때까지 북한 주민들은 낮에는 지하에서 살고 밤에만 나오는 삶을 살고 있었읍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와 그 이상에 터널들의 거대한 그물망을 만들었읍니다.

The weather worn brown mountains on both sides of the DMZ are breath taking and it is just sad to see the South Korean government making a virtual tourist industry out of the separation line between the two sides.

비무장 지대 양쪽으로 갈색[으로 물들여진] 산맥들은 숨을 쉬고 있는데 남한 정부가 양쪽 사이 경계선을 가지고 가상 관광 산업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Upon returning, after lunch, we attended a spiritual ceremony at the Yongsan neighborhood in the cold and wind. Several religious leaders spoke about the power of greed and corruption that is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attempts to take an entire city neighborhood from the people who have lived there for years. As usual the police were out in huge numbers.

돌아와서 점심을 먹은 후 우리는 춥고 바람부는 가운데 용산 구역의 영성적 의식에 참가했읍니다. 몇몇 종교 지도자들이 도시 구역 전체를 그 곳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들로부터 빼앗아 소유하려는 시도들의 동력이 된 탐욕과 타락의 힘에 관해 말했읍니다. 평시와 마찬가지로 경찰들이 그 곳에 많이 있었읍니다.

Following that event we moved to the city hall lawn and listened to a unique Korean-rasta reggae band perform music along these same political themes. As we arrived we saw about 75 police, with large black shields, set up along the side of the busy downtown street and a couple dozen more cops standing in a circle. It was then that we realized that four members of one of the Yongsan families [*], related to one of the five men killed by police last January, were completely surrounded by the police.

그 행사가 끝나고 우리는 시청 앞 광장 잔디밭으로 가서 독특한 한국식-라스터 레게 밴드가 같은 정치적 주제로 공연하는 음악을 들었읍니다. 우리가 그 곳에 도달했을 때 큰 검은 방패들을 지닌 약 75명 가량의 경찰이 바쁜 도심가 옆에 줄 서 있고 약 24여명 가량의 더 많은 경찰들이 원을 만들어 서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우리가, 지난 1월, 경찰에 의해 살해된 다섯 분들과 관련, 용산 가족들 중의 하나인 네 분[*]이 경찰에 의해 완전히 둘러싸였다는 것을 안 것은 그 때였읍니다.

[* Members of the Evictees' Alliance included.]
[* 철거민 연합 회원들 포함]

It took awhile but we found out that the four were on the way to our peace rally in front of city hall and one of the widows was going to speak. The police did not want her to address the crowd, so they accused the four inside the circle of having stolen a police radio. Of course this was utter nonsense but for the next two hours they kept tight control of the circle and refused to let the four people join the rally.

잠시 시간이 걸리긴 했으나, 그 네 분이 우리의 시청앞 평화 집회에 오는 중이었고 미망인 중의 한 분께서 연설할 예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경찰들은 그 분이 군중 앞에서 연설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으므로 원안의 네 분이 경찰 라디오[무전기] 를 훔쳤다고 고소했읍니다. 물론 이 것은 전적인 넌센스였으나 이후 2 시간동안 그들은 원을 더 탄탄히 통제했고 그 네 분이 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거절했읍니다.

During the last hour many of us from the World March (mostly the foreigners) formed a circle around the police circle to show solidarity with the four being detained by the cops. I was told by several Koreans that they had never seen this tactic ever before utilized by the police. It was one more bit of evidence, they said, of the growing right-wing crackdown by the hated 2MB government.

마지막 한 시간 가량. 세계 행진팀의 많은 우리들 (대부분 외국인들)은 경찰에 의해 감금된 네 명에 대한 연대를 보이기 위해 경찰 원 주위를 둘러쌌읍니다. 저는 몇몇 한국인들로부터 그들이 경찰의 이러한 전술이 사용된 것을 이 전에 본 적이 없다는 것을 들었읍니다. 이는 미움받는 2MB 정부에 의한 우익의 증가하는 탄압의 하나 더 예라고 그들은 말했읍니다.

Only as the peace rally was concluding did the police suddenly open their circle and let the four family members go. The police ran like scared rabbits for their buses and the widow, with her arm in a sling, tried to board the bus seeking an apology from the police for their actions. They forced her to the ground, in the street, next to the police bus and a huge crowd of people formed yelling at the police. The emotion was running very high. I stood in the middle of the scene as did the other foreigners, the police leaving us alone for obvious reasons.

평화 집회가 끝날 무렵에야 경찰은 갑자기 그들의 원을 열었고 네 가족 분들이 가게 했읍니다. [*] 경찰은 겁먹은 토끼들처럼 그들 버스로 뛰어갔고 한 팔에 붕대를 감은 미망인은 경찰로부터 그들의 행동에 대한 사과를 받기 위해 버스에 올라타려 했읍니다. 그들은 그분을 경찰 버스 옆 도로 바닥으로 눕혀뜨렸고 거대한 군중이 경찰을 향해 고함쳤읍니다. 감정은 굉장히 고조되어 가고 있었읍니다. 저는 경찰들이 분명한 이유들로 우리를 따로 내버려둔 상태에서 다른 외국인들처럼 장면의 한 가운데 서있었읍니다.

[* In one moment almost at the end of detention, even though it was known that the police radio was found somewhere else, the police kept detaining the four. The supporters of the detained told the detainees that the people have the right to resist against the baseless and illegal detention by the police. When the widow came out the circle helped by her supporters, the police chased her and others. (See the video in the bottom)]

[* 감금이 끝나갈 무렵, 한 순간, 경찰[무전기]가 다른 곳에서 찾아졌다는 것이 알려졌어도 경찰은 네 명을계속 감금했다. 감금된 사람들의 지지자들이 감금자들에게 경찰의 근거없는 불법적 감금에 저항해도 된다고 전하였다. 미망인이 지지자들의 도움으로 원을 나왔을 때 경찰은 그와 다른 사람들을 쫒아갔다. (밑의 비디오를 볼 것)]

The five dead men from Yongsan have not been buried yet as the family is still waiting for the government to acknowledge responsibility for their killing by the police and the families are demanding an official apology and compensation.

용산의 다섯 분들은 그 가족들이 정부가 경찰의 살인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길 아직까지 기다림으로 인해 묻혀지 않았으며 가족들은 공식적인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읍니다.

I had dinner last evening with members of Korean Veterans for Peace, including the retired general who founded their organization. I had met them when I was last here in August and they had promised to take me to dinner when I returned on this trip.

저는 지난 저녁, 한국 평화 재향 군인회를 창설한 퇴역 장군을 비롯, 회원들과 저녁 식사를 가졌읍니다. 저는 제가 이곳에 8월에 있었을 때 그분들을 만났으며 그들은 제가 재방문하면 저에게 저녁 식사를 사주겠다 약속했었읍니다.

Two national progressive newspapers covered one of my talks the other night and both stories, with color photo, came out on Monday. You can see them here and here. You can practice your Korean.

두 진보적인 국내 신문들이 지난 밤 저의 강연 하나를 기사화했으며 칼라 사진이 실려진 두 기사가 월요일 나왔읍니다. 여기여기에서 그 것들을 보실 수 있읍니다. 한국어를 연습하실 수 있읍니다.

Today I have a day off before preparing to head to Kunsan and Jeju Island for my final days in Korea.

오늘 저는 한국의 마지막 날들인 군산과 제주도로 향하기 위한 차비를 채리기 전 하루를 휴식중입니다.

JUST IN: You can watch a documentary [*] (with English subtitles) on the Yongsan situation here

방금: 용산 상황에 관한 다큐멘타리 [*] (영어 자막과 함께) 를 여기서 보실 수 있읍니다.

[* People Who Cannot Leave (63min.) ]
[* 떠날 수 없는 사람들 (63분)]

* Related Video 관련 비디오

An Illegal Detention, Seoul, Oct. 19, 2009 (short version) (Youtube URL)
불법 감금, 2009년 10월 19일, 서울(단편) (유튜브 링크)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