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B behind me refers to president Lee Myung Bak "out". The flag
I am holding is of a reunited Korea with no US created lines of division.
I am holding is of a reunited Korea with no US created lines of division.
Bruce Gagnon blog
KOREANS USE CULTURE TO BUILD MOVEMENT
Saturday, August 15, 2009
Last night's Peace Unification cultural event in Seoul had to be the best political rally I've ever seen. It was part variety show and rally at the same time. It had everything - dance, songs, flashing lights, old people, college students, children, loud music, and effectively used traditional Korean culture as well as contemporary culture to unleash a blistering condemnation of South Korea's right-wing president Lee Myung Bak (MB).
The past government had negotiated agreements for a positive path toward reunification with North Korea but the MB government has ignored these important milestones and is heating things up on the Korean peninsula. In addition, the MB government has unleashed the police (see yesterday's blog) in attacks against unions and progressive organizing that is reminiscent of past South Korean right-wing dictatorships.
Mr. Oh Jong Ryol, the honorary president of the event committee, told the 10,000 people who were at the rally, “ 64 years ago, the country was divided on the liberation day by the United States. Unless we peacefully recover it, we will fall in the pot of fire. To live, we must achieve the unification."
I was invited to speak to the crowd in the early part of the rally. Here is what I said:
The US challenges and criticizes North Korea for testing nuclear weapons and missiles while the US hypocritically has more nuclear weapons than any other country. At the same time the US and South Korean military continue their aggressive military war games. The US is also now expanding its deployments of "missile defense" systems in South Korea and Japan which will create a new arms race.
The US is moving the arms race into space saying that which ever country controls space will control the Earth. My organization is working internationally to build a movement to prevent this new arms race in space.
We must abolish the South Korea-US-Japan nuclear military alliance.
We must end the colonial occupation of Korea by the US military empire.
I hope we live to celebrate the reunification of Korea.
It seemed that I got a nice response. Sung-Hee Choi was very pleased and that is good. She has been working so hard on this tour for me I was happy for her as much as anything.
Earlier in the day a protest rally was held in another part of the city. The government had refused to give the coalition of groups holding the rally a permit and the police tried to prevent the event from happening. Fifty students were arrested, the most arrests in South Korea since June 15, 2000.
One young college-age woman at the rally spoke about her sadness that even though North Korea is so close to Seoul, the people can't see each other. Several songs noted this theme, the lyrics to one song mentioned that cab fare to the north was cheaper than cab fare to some other cities in the south. The power of emotion was evident throughout the event which reflects the intense longing to see the nation reunited. One out of every four South Koreans has relatives in the North.
The visceral disgust with the new president MB, who is completely under the control of major corporations and the US government, was displayed in both song and imagery. People describe him as looking and acting like a "rat" and at the end of the rally the flame was taken from the stage and used to light on fire a huge hanging banner near the stage that had MB portrayed as the rat hoarding over the nation and it's injustice to the workers, the poor, and the peace and reunification movements. After the banner burned away and fell to the ground you could see the words "The people" emerge. Very dramatic.
Just after WW II the US occupying Army gave the task to a couple military officers (including Col. Dean Rusk who became Secretary of State under JFK) to come up with a "dividing line" in Korea. This artificial boundary has separated the Korean people ever since. Korea had been occupied by the imperial Japanese and once the war ended, and Japanese occupation ended, the US put right-wing Koreans into power who had been collaborators with the Japanese. To this day these wealthy elite right-wingers still largely control South Korea. It was North Korean leadership that essentially fought against the Japanese occupation and were made to suffer by the US that fought them in the Korean war which was an attempt by the US to hand full control of the nation to the rich right-wing collaborators.
Even though the Korean war cease-fire was declared on July 27, 1953 the war has officially never ended. No peace treaty has ever been signed and the US and South Korean military at this very moment are doing war games to practice an invasion of the north. Thus to the majority of Koreans, there will never be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until the present colonial occupier, the United States, closes its military bases and withdraws the nearly 40,000 troops stationed here.
But the US is not wanting to do so anytime soon. The bases here are hugging the borders of China and Russia that the US is working overtime to militarily surround today. It's all part of the US empire building "great game of chess" and sadly the Korean people are made to suffer as their nation serves as a key pawn.
The peace movement in the US could learn much from the movements here. They use culture to educate and involve legions of people in their struggles. It is also time for the peace movement in the US to learn more about the Korean reunification struggle and to more actively give support to it.
한국인들, 문화를 운동의 축적에 사용하다.
2009년 8월 15일, 브루스 개그논 씀
지남 밤 서울의 평화 통일 문화제는 제가 지금껏 본 것 중에서 최고의 것이었다 말해져야 합니다. 그 것은 동시에 부분적으로 버라이어티 쇼이자 집회였읍니다. 그 것은 춤, 노래, 조명, 노인 분들, 대학생들, 어린이들, 큰 음향 음악 등 모든 것을 망라한 것이었고 한국 우익 이 명박(MB) 대통령에 대한 퍼붓는 경멸을 내뿜은 것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를 현대 문화와 마찬가지로 효과적으로 이용한 것이었읍니다.
과거 정부는 북한과 재통일을 향한 긍정적인 길을 위해 동의안들을 협상했으나 이 명박 정부는 이 중요한 이정표들을 무시하고 한반도를 [분노로] 뜨겁게 하고 있읍니다. 게다가 이 명박 정부는 노조와 진보적인 조직들을 공격하기 위해 경찰을 풀었는데(어제의 블로그를 보시길) 이 것은 과거 한국 우익 정부 독재를 연상케 하는 것입니다.
오종렬 명예 대회장은 집회에 모인 1만 여명을 향해 “ 64년 전에 나라가 해방의 날에 미국에 의해 분단되었읍니다. 우리가 그 것을 평화롭게 되찾지 않는 한 우리는 불구덩이에 떨어질 것입니다. 살기 위해서 우리는 통일을 이룩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읍니다.
저는 집회가 시작한 지 얼마 안돼 군중을 향해 연설하도록 초청 받았읍니다. 이것이 제가 말한 내용입니다.
미국은 위선적이게도 미국 자신이 어느 나라보다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음에도 불구,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실험한 것에 도전하고 비판합니다. 동시에 미국과 남한 군대는 그 들의 공격적인 군사 전쟁 게임을 계속합니다. 미국은 또한 한국과 일본에서 새로운 무기 경쟁을 만들어 낼 자신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 배치를 또한 확장하고 있읍니다.
미국은 우주를 지배하는 어떤 나라도 지구를 통제할 거라 말하며 우주로 무기 경쟁을 옮기고 있읍니다. 저의 조직은 우주에서의 이 새 무기 경쟁을 막는 운동을 쌓기 위해 국제적으로 일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남한-미국-일본의 핵 군사 동맹을 폐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미 군사 제국주의에 의한 한국 식민지 지배를 끝내야 합니다.
저는 우리가 살아서 한국의 재통일을 축하할 것을 희망합니다.
제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략]
이 날 이른 시간 시의 집회가 도시의 다른 곳에서 열렸읍니다. 정부는 그룹 연합이 집회를 여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경찰은 이 행사가 일어나는 것을 막으려 했읍니다.
50 여 명이 체포되었는데 2000년 6월 15일 이후 [8.15 행사 치고] 가장 큰 체포입니다.
문화 집회의 한 젊은 대학생 여성이 북한이 서울에서 아주 가까움에도 불구, 사람들이 서로 만날 수 없는 슬픔을 말했읍니다. 몇 가지 노래들이 이 주제를 언급했읍니다. 그 중 한 노래의 가사는 남한의 어는 지역을 가는 곳보다 북한을 가는 택시비가 쌈을 언급했읍니다.
나라가 통일되길 진하게 바라는 감정의 힘은 행사 내내 뚜렷했읍니다. 한국의 4명중 1 명이 북한에 가족 또는 친척이 있읍니다.
주요 기업들과 미국 정부의 통제 아래 있는 새 대통령 이명박에 대한 쓰디쓴 구역질은 노래와 이미지를 통해 드러났읍니다.
사란들은 그를 “쥐” 같아 보이고 행동한다 묘사하고 집회 마지막에 무대로부터 횃불이 실어져 왔으며 무대 가까이 걸려져 있는 거대한 휘장을 불붙이는 것에 사용되었읍니다. 그 휘장은 MB를 국가에 군림하는 쥐로 묘사했으며 그의 노동자, 빈자, 그리고 평화와 통일 운동에 대한 불의를 나타낸 것입니다. 그 휘장이 타 없어져 땅에 스러지자 사람들은 “ 민중 [승리]”란 단어가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읍니다. 매우 극적이었읍니다.
2 차 대전 직후 미국 점령 군대는 두 명의 군관에게 과제를 주었는데 ( 그 중 한 사람은 *딘 러스크 제독이었는데 그는 후에 존 F. 케네디 대통령하 국무 장관이 된 사람입니다.) 그 것은 한반도에 “분할선”을 긋도록 하는 것이었읍니다. 그 이 후 인공 경계가 한반도의 민중들을 서로 떨어지게 했읍니다. Korea는 제국 일본에 의해 점령되었었고 전쟁이 끝나고 일본 점령이 끝난 후 미국은 일본에 매국 짓들을 한 우익들을 권력에 앉혔읍니다.
오늘 날까지 이 부유 엘리트 우익들은 아직도 한국을 크게 통제합니다. 일본 점령에 대항해 싸운 것은 근본적으로 북한 지도부였고 부유한 우익 매국노들이 완전히 그 나라를 통제하도록 시도한 한국 전쟁에서 미국에 맞서 싸우도록 고통받은 것도 북한이었읍니다.
한국 전쟁이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선언되었어도 그것은 공식적으로 전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평화 조약도 그 후 서명된 일이 없으며 미국과 남한 군대는 바로 이 순간 북을 공격하기 위한 전쟁 연습을 하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현재의 식민지 지배자 미국이 그 군사 기지들을 폐쇄하고 이 곳에 머물러 있는 4만에 가까운 군대를 철수할 때까지 한반도에 평화는 오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미국은 그 것을 언제이고 곧 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 곳의 기지들은 중국과 러시아의 경계들을 싸고 있는데 그 것은 오늘날 미국이 그들을 군사적으로 포위하기 위해 내내 일하고 있는 곳들입니다. 그 것은 “거대한 체스 게임” 미 제국을 짓기 위한 일부분이며 슬프게도
Korea 민중들은 그 들의 국가가 주요 볼모로 됨에 따라 고통받게 되었읍니다.
미국의 평화 운동은 이 곳의 운동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읍니다. 그 들은 투쟁에서 지역의 사람들을 교육하고 참여케 하기 위해 문화를 사용합니다. 미국의 평화 운동이 한국의 재통일 투쟁에 대해 더 알고 더욱 적극적으로 그에 대한 지지를 보내야 할 때입니다.
-사진 캡션-
1.화려한 종결, 불꽃 옆에 서 있는 것은 뜨거웠읍니다.
2. 제 뒤에 있는 MB 라는 두 글자는 대통령 이명박 “ 퇴진”을, 제가 들고 있는 깃발은 미국이 만들어낸 분할선이 없는 재통일된 Korea를 언급합니다.
3. 불의에 저항하는 투쟁에 관해 추는 노동자 춤단의 훌륭한 춤
-원문 링크-
딘 러스크 제독
http://en.wikipedia.org/wiki/Dean_R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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