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For any updates on the struggle against the Jeju naval base, please go to savejejunow.org and facebook no naval base on Jeju. The facebook provides latest updates.

Wednesday, March 24, 2010

[국문 번역] JEJU ISLAND REACHING BOILING POINT 비등점에 도달하는 제주도







* Image/ video credit and source: Gangjeong artists
사진/ 비디오 제공 및 전달: 강정 예술가들


The latest word from Jeju Island in South Korea is that things are coming to a head very soon. The photos above and video below is from a sudden protest that was organized on March 20 when the Gangjeong villagers learned that the South Korean Minister of Defense was going to come to the village for an "inspection".

남한 제주도에서 최근에 들려지는 말들은 일들이 매우 빨리 다가 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위의 사진과 아래의 비디오는 3월 20일, 강정 주민들이 남한 국방부 장관이 “조사” 를 위해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조직된 갑작스런 시위로부터 온 것 입니다.

The villagers turned out with their yellow flags that say "We Death Defiantly Oppose the Naval Base!” It appears that the Defense Minister, Kim Tae-Young, did not stay long.

마을 주민들은 “ 해군 기지 결사 반대”란 그들의 노란 깃발들을 흔 들며 나왔읍니다. 김태영 국방 장관은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Apparently later that same day the Defense Minister met with five representatives from the village including the Mayor Kang Dong-Kyun. A transcript of some of the meeting has been released by the village committee against the base. Here are some bits from the meeting:

분명히 같은 날 국방부 장관은 강동균 화장님을 비롯한 마을의 다섯 대표들과 만났읍니다. 기지에 반대하는 마을 위원회로부터 모임에 대한 원고가 나왔읍니다. 여기 모임으로부터 온 약간의 소식들이 있읍니다.

Mayor Kang told the Defense Minister Kim, "So-called national business can make both the nation and villagers cooperate and co-live only when it makes both healthy. The site selection process of changing the site from Hwasoon and Weeme to Gangjeong was a problem. Kim Tae-Hwan, the Jeju Island governor and the Island Congress, who said that they would not drive for [the naval base] without villagers’ agreement, have just driven for it. By the result of the villagers own vote, 94% were against the drive for the naval base."

강회장님은 김 국방 장관에게 , “국가사업이라는 것은 국가와 주민을 살찌워야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다. 화순과 위미를 거쳐 강정으로 오기까지 과정이 문제였고 지역주민 동의없이 사업하지 않겠다던 김태환 제주도지 사와 도의회 조차도 그냥 추진했다. 자체주 민투표 결과는 94%가 추진 반대가 나왔다”고 말했다.” 라고 말했읍니다.

Defense Minister Kim, listened but requested that the people "not point out the problems of the past but to think with an open mind, of the future of Gangjeon, Jeju, and the nation."

김 국방 장관은 들었으나 “과거의 문제를 지적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강정과 제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넓게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읍니다.

Minister Kim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e naval base construction, saying, "The naval base construction would be a big help for the defense of the southern area of the Jeju Island" and claimed that the "Naval base is different from the general factories that contaminate the environment. If it is constructed, it would help the economic development of the Jeju."

김 장관은 “해군기지 건설이 제주남쪽지 역 방어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제주해군 기지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해군기지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반 공장과는 다르다. 건설되면 제주의 경제발전 을 도울 것”이라고 주장했읍니다.

[This statement by Minister Kim that the navy base would protect the southern area of the nation is very interesting. When you study a map you find Japan on one side of Jeju and China on the other. The fact that Aegis destroyers, outfitted with "missile defense" systems would be deployed at this proposed navy base indicate that China is the target.]

[해군 기지가 나라의 남쪽 지역을 보호할 것이란 김장관의 이러한 진술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여러분이 지도를 연구하면 제주의 한 쪽에는 일본이, 다른 쪽에는 중국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미사일 방어” 시스템으로 장착된 이지스 구축함이 이 제안된 해군 기지에 건설될 거란 사실은 중국이 대상이 될 것임을 말합니다.”

Kim also said that, "I think, in the case of Hawaii, the naval base has given much help for the Hawaii development."

김은 또한, “하와이 경우, 해군 기지는 하와이 개발에 큰 도움을 주 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또한 말했읍니다.

The two hour meeting did nothing to reassure the Gangjeong villagers. The villagers lawsuit is scheduled to be heard in Seoul on March 25 and rumors abound that the Navy will make an attempt to quickly hold their ground-breaking ceremony that same day while some of the village leaders are off the island attending the court hearing on the mainland.

그 두 시간 모임은 강정 주민들을 확신시키는데 아무 것 도 하지 못했읍니다. 마을 주민들의 소송 재판이 3월 25일 서울에서 있으며 들 려오는 풍문은 몇 몇 주민 대 표들이 본토의 법정 에 참석할 동 안 해군이 같은 날 그들의 새 장을 열 기공식을 재빨리 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Just days ago an activist in Maine told me she had called the South Korean embassy in Washington DC to complain about the proposed Navy base on Jeju Island. The activist was told that many people have been calling to protest the base. It would be helpful if you would call as well. The phone is 202-939-5692 (Admiral Choi) or email at consular_usa@mofat.go.kr

며칠 전에 메인주에 사는 한 활동가가 말하길 그가 제주도에 제안되는 해군 기지에 대해 불평하기 위해 워싱턴 수도 남한 대사관에 전화를 걸었다 합니다. 그 활동가는 많은 사람들이 기지에 항의하기 위해 전화했다 말했읍니다. 여러분께서 역시 전화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화는 202-939-5692(최 해군 대장) 또는 이 메일은 consular_usa@mofat.go.kr 입니다.

Remind the South Korean embassy that Jeju Island is now called the Island of Peace and that building a navy base that will be used to help the U.S. militarily encircle China will create a new arms race and increase instability in the Asian-Pacific region.

남한 대사관에 전화할때 제주도는 현재 평화의 섬이라 불리며 미국의 군대를 돕는데 이용될 해군 기지를 짓는 것은 중국을 봉쇄하여 새로운 무기 경쟁을 창조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불안정성을 증가할 것이라 상기시키십시오.

If you live outside the U.S. please call the South Korean embassy in your country and lodge a similar complaint.

미국 외 지역에 사시면 당신 나라의 남한 대사관에 전화를 걸어 비슷한 불평을 거십시요.



IMPORTANT UPDATE: One of the folks on our email list said she called the phone number above at the South Korean Embassy in Washington DC and this is what she wrote back to me:

중요한 엎데이트: 우리 이 메 일 리스트의 한 여성분이 말하길 그 가 수도 워싱턴의 남한 대사관에 전 화했으며 아래가 그가 저에게 쓴 내 용입니다.

I just spoke with the aide to the attache at the Korean Embassy and she asked that we contact the U.S. Navy to complain. She understood our motivation is to support the resistance of the people on Jeju but she said "you have to talk to your government because they are the ones who want to do this." She asked me to relay this message to others.

저는 방금 한국 대사관의 대사관원의 조수와 말했으며 그 여성조수는우리가 불평하려면 미 해군에게 연락해야 한다 말했읍니다. 그녀는 우리의 동기가 제주 인들의 저항을 지지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했으나 “당신은 당신 정부에게 말해야 돼요. 왜냐하면 그들이야 말로 [해군 기 지]를 원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라고 말 했읍니다. [전화를 걸 었던 여성은] 저에게 이 메시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것을 부탁했읍니다.

This is a very important statement because I have long maintained that the South Korean Navy was only building this Navy base because the U.S. Navy wanted to use it as a homeport for Aegis destroyers that would allow them to be even closer to mainland China. This statement by the South Korean embassy staffer appears to give credence to that claim.

이는 매우 중요한 진술인데 왜냐하면 저는 남한 해군이 단지, 미 해군이 그들을 중국 본토에 더욱 가깝게 할 이지스 구축함을 정박할 모항으로 사용하려 원하기 때문에, 남한 해군이 해군 기지를 지으려 한다는 주장을 오랫동안 고수해왔기 때문입니다.

We need to keep calling the South Korean embassy and tell them not to do what the U.S. Pentagon tells them. South Korea is a sovereign nation and should not allow the U.S. to push them into building a provocative Navy base.

우리는 남한 대사관에 계속 전화를 걸 어 그들에게 미 국방부가 그들에게 말하는 것을 따르지 말도록 말할 필요가 있읍니다. 남한은 주권 국가이며 미국이 그들을 밀어 자극적인 해군 기지를 짓는 것 을 허락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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