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For any updates on the struggle against the Jeju naval base, please go to savejejunow.org and facebook no naval base on Jeju. The facebook provides latest updates.

Friday, July 3, 2009

Text Fwd: [Korean Translated] TOUGH NEGOTIATIONS NEXT WEEK

Bruce Gagnon blog
Wednesday, July 01, 2009
TOUGH NEGOTIATIONS NEXT WEEK


President Obama will be meeting with Russian President Dmitry Medvedev on July 6-8 in Moscow in hopes to "reset" relations between the two nations. One primary goal will be to explore negotiations for reduction of nuclear missiles.

Reuters reports, "Both leaders see further arms cuts as a key to maintaining global strategic stability. However, Moscow views U.S. plans to create an anti-missile system and deploy elements in Eastern Europe as a threat to its security... Medvedev has expressed hopes Obama will be less committed to the missile defence plan than Bush. Russian media have quoted U.S. officials as rejecting any linkage between the new arms deal and the missile defence."

The Chinese will be watching this summit closely as they too are deeply concerned about US "missile defense" systems being deployed near their borders in Japan, South Korea and on Naval ships just off their coast.

The new American military strategy of surrounding Russia (via NATO) and China will be put to a test in these new negotiations.

The US and Russia do recognize the need, and want to reduce, nuclear weapons because they are getting "out of control." Both leaders also realize they must take the lead if they hope to have others put down their nukes. Nukes are a huge waste of resources that both countries would rather be spending on other conventional military technologies - like space technology.

But at the same time Russia (and China) understand that if they reduce their nukes without the US backing off on "missile defense" deployments in their neighborhoods, then the US gains strategic first-strike advantage. They are very reluctant to give up their retaliatory nuclear capability under those circumstances.

The 1986 Reagan-Gorbachev nuclear negotiations broke down because of US insistence on Star Wars. The same thing happened when Clinton-Putin had similar negotiations and reached a similar impasse.

This will be a huge reality check for the global peace movement as we find out just how far Obama is willing to go when it comes to reaching his proposed "global zero."

News Flash:
For an early sign of how these meetings will go check out this CBS News story that indicates the US is likely to tell Russia that it is not going to compromise on deployment of "missile defense" systems in Europe or on NATO expansion. See it here

브루스 개그논 블로그:
다음 주 어려운 협상들이 기다리다.
2009 년 7 월 1 일

오바마 대통령은 7월 6~8 일 양국간의 관계를 “재설정” 하려는 희망으로 러시아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예프를 만난다. 주요 목적은 핵 미사일 축소를 위한 협상을 모색하는 것이다.

로이터는 보고하길, “양 지도자는 더 많은 무기 축소를 전지구적 전략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열솨로 본다. 그러나 모스크바는 미국의 미사일 반대시스템 과 미국이 동유럽에 그 요소들을 배치하는 것을 그 것의 안정성에 대한 위협으로 본다… 메드베예프는 오바마가 부쉬보다 미사일 방어망에 덜 집착할 것이란 희망을 피력해왔었다. 러시안 미디어는 미국 관리들이 어떠한 새로운 무기 거래와 미사일 방어의 관계도 거절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해왔다.”

중국인들은 그 들 역시 일본, 한국등 그 들 경계와 그 들 해안 바깥에 배치되는 미국 “미사일 방어망”에 대해 깊이 걱정하는 것 만큼 이 정상 회담을 가까이 볼 것이다.

러시아( 북대서양조약기구를 통한)와 중국을 봉쇄하는 미국의 이 새로운 군사 전략들이 이 새로운 협상들에서 실험될 것이다.

미국과 러시아는 “통제 불능” 이 되어가는 핵무기를 축소할 필요성을 깨닫고 원한다. 양 지도자들은 다른 이들이 스스로 핵무기를 내려놓길 바란다면 또한 그들이 주도해야 한다고 깨닫는다. 핵무기는 양 국가들이 다른 전통적인 군사 기술- 우주 기술과 같은-에 썼으면 하는 자원의 거대한 낭비이다.

그러나 동시에 러시아 (그리고 중국)는 그 들 이웃 국가들의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 지원 포기없이 자국이 핵무기를 축소하면 미국은 전략적 선제 공격 이득을 볼 것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그들은 그러한 환경에서 그들의 보복적 핵 능력을 포기하는데 매우 주저한다.

1986 레이건-고르바초프 핵 협상은 미국의 우주 전쟁 고집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같은 일이 클린턴-부쉬가 유사한 협상으로 막다른 길목에 고착했을 때 일어났다.

이 것은 오바마가 그의 제안된 목적, “ 글로벌 제로” 에 도달하려면 얼만큼 덜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지구 평화 운동의 거대한 현실 검토 요인이 될 것이다.

뉴스 플래쉬: 어떻게 이 만남들이 진행될 지 알기 위해, 미국이 러시아에게 미국은 유럽의 “ 미사일 방어망” 배치나 미
Bold 우주 항공국 확장에 대해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이 CBS 뉴스 소식을 훑어 보길.
Bold


CBS 뉴스 소식

http://www.cbsnews.com/blogs/2009/07/01/politics/politicalhotsheet/entry5128736.shtml
백악관, 유럽 미사일 방패에 확고한 입장을 보이다.
마크 놀러, 2009 년 7 월 1 일

다음 주 오바마 대통령의 첫 러시아 여행 사전 준비로 백악관은 크레믈린에게 통보했는데 오바마는 유럽의 미사일 방어 승인이나 우크라이나나 조지아 같은 러시아 이웃들에 나토 멤버싑을 주는 것에 대해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임을 크레믈린에게 주의를 주고 있다.

“ 우리는 러시아인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마이클 맥폴,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 이자 국가 안보 위원회 스탶의 러시아 담당 선임 감독은 말한다.

기자 회담에서 맥폴은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 주 월요일 시작되는 그의 러시안 상대자 드미트리 메드베예프와의 만남에서 오바바가 어떠한 재확신을 줄 건지 묻는 질문에 대해 평소와는 다른 거칠은 언사로 대답했다.

“ 우리는 이 것들에 대해 말할 때 재확신이란 단어를 쓰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맥폴은 말한다. “ 우리는 재확신을 하지 않을 것이며 나토 확장이나 미사일 방어망에 관하여 러시아인들에게 어떠한 것도 주지 않고 거래도 하지 않을 것이다. “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메드베예프와 “매우 솔직하게” 미국 국가 안보 이익들에 대해 말할 것이며 “러시아와 그 것들에 관해 협조 할 것이 있는지 알아볼 거라”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재설정을 기도해왔으나 맥폴은 “ 재설정이란 이름으로” 미사일 방어망이나 미 우주 항공국 에 관한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임을 말했다.

그는 대통령 오바마가 러시아가 미사일 방어에 관해 자국의 안보를 증진하기 위해 역활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줄 거라 했다.

동시에 미국과 러시안 지도자들은 각 국의 전략 핵무기고를 더욱 축소하기 위해 새로운 협상을 토론할 것이다. 조지 부쉬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이 2002 년 동의한 모스크바 조약 서명하 두 국가들은 2012 년까지 그들 병기고의 핵탄두들을 1,700~2,000 으로 줄이도록 되어 있다.

“ 그 것이 1500이 될 지 다른 숫자가 될 지 말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 맥폴은 말했다. 새로운 조약은 탄두들 뿐만 아니라 미사일 숫자도 줄일 것이다.

“그 것은 무거운 결정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맥폴은 말했다. “그리고 당신이 무엇을 증명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기 전까지 당신이 말하는 숫자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

모스크바의 이틀동안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러시아의 수상인 푸틴 및 전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과 만난다. 화요일에는 그의 보좌관들이 말하는 미-러 관계들에 관한 “주요 연설” 을 하며 다양한 러시아 정치인들 및 사업가들과 만난다.

다음 주 오바마 대통령은 또한

- 이탤리에서 열릴 G-8 연간 경제 정상회담;
- 베네딕트 교황과 청중과의 만남
- 가나 국회 연설

그것은 오바마 대통령의 5 번째 외국 여행이 될 것임.



로이터 뉴스
http://www.nydailynews.com/news/us_world/2009/06/25/2009-06-25_russian_president_medvedev_hints_at_new_cooperation_with_us_on_afghanistan_arms_.html
러시아 대통령 메드베에프, 아프가니스탄, 핵 감축에 관해 새 협조를 할 것 시사
로이터, 2009 년 6월 25일, 1:12 PM


러시아는 자신의 중앙 아시아 동맹국들로 하여금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한 워싱턴과 협조하도록 원하며 미국과 새로운 핵무기 감축 협정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드미트리 메드베예프 대통령은 목요일 말했다.

미국에 의해 최고 외교 정책 우선권으로 보여지는 아프가니스탄과 1991년 전략 무기 감축 협정 START 대치는 [7월] 모스크바에서 열릴 메드베예프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사이 대화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 두 이슈는 메드베예프와 오바마의 “ 재설정” 관계 시도의 핵심인데 양국 관계는 부시 행정부 이후 포스트 냉전 에 도달해 왔었다.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 내 미국 주도 군대를 위한 치명적이지 않은 생필품을 자국 영토를 통해 지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해 왔다. 그러나 2 월에 중앙 아시아 동맹국 키르지스탄을 고무해 미국 마나스 공군 기지를 닫게 하도록 하는 등 혼란스런 신호를 보내왔다.

이른 이번 주, 키르지스탄은 미국이 마나스 기지로 돌아가도록 허락함으로서 러시아가 화날 거라는 언론의 의심을 촉발시켰으나 메드베예프는 그 결정에서 잘못된 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 우리는 그 들(미국) 을 돕고 있다….그리고 키르지스탄은 도와 줄 준비가 되어 있다,”

메드베예프는 그가 방문 중인 나미비아 수도 윈드호에크에서 리포터들에게 말했다. “ 그들을 환영한다.”

메드베예프는 키르키즈 대통령 쿠르만벡 바키예프와 함께 미국 군대의 마나스 귀환에 관해 토론 했다고 말했다.

바키예프는 러시아로부터 받은 20억 달러 원조를 확보한 후 마나스 기지를 닫도록 명령했다. 모스크바가 그의 결정에 어떠한 역활을 한 것을 부인하긴 했지만 말이다.

분석가들은 말하길 크레믈린이 모스크바의 전통적 관심사 지역인 중앙 아시아에서 증가해가는 미국 외교 행동에 우려를 보이고 있다 말했다. 러시아는 그 자신 공군 기지를 키르지스탄에 두고 있다.

메드베예프는 워싱턴과의 거래에서 아프가니스탄을 향한 미국 비행기 연료 재공급을 마나스 기지에서 하도록 허락하되 미국이 1만 8천 달러를 지불하겠다고 동의한 것에 러시아가 만족감을 나타냈다 말했다.

“ ( 그 거래) 는 군사 기지가 존재하길 멈추고 대신 미국 군대에 대한 면제 없이, 많은 미국 군인들 없이, 새로운 거래가 다른 기초 위에 행해질 상황을 그리는 가운데 나왔다.

메드베에프는 12월 5일 만료하는 전략 무기 감축 조약을 대치하기 위한 새 핵무기 거래에서 워싱턴과 모스크바과 다투었다는 제안들을 부인했다.

“ 지금까지 아무도 문을 닫지 않았다.” 메드베예프는 윈드호에크에서 말했다. “우리는 미사일 방어망 반대와 전략 무기 감축을 연결하는 것을 포함, 나의 동료 버락 오바마 방문 이전에 우리의 미국 파트너들과 이 것에 대해 계속 말할 것이다.

양쪽 지도자들은 더 많은 무기 축소를 전지구적 전략 안정을 유지하는 열쇠로 바라본다. 그러나 모스크바는 미국의 미사일 반대 시스템 과 미국이 동유럽에 그 요소들을 배치하는 것을 그 것의 안정성에 대한 위협으로 본다. 메드베예프는 오바마가 부쉬보다 미사일 방어망에 덜 집착할 것이란 희망을 피력해왔었다.

러시안 미디어는 미국 관리들이 어떠한 새로운 무기 거래와 미사일 방어의 관계도 거절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해왔다.


* 그 외 한국 관련 기사로는 다음의 기사를 찾을 수 있었읍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obama_russia_missile-07012009175134.html
미, 러에 "북핵 문제 협조" 요청 가능성
워싱턴-박정우 parkj@rfa.org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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