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Fwd: [Korean Translated] NASA MOON BOMBING A TEST OF FIRST-STRIKE SPACE WEAPONS

Bruce Gagnon blog
Thursday, July 02, 2009
NASA MOON BOMBING A TEST OF FIRST-STRIKE SPACE WEAPONS

NASA is preparing to bomb the moon. That's right, bomb the moon from space.

On June 18 NASA launched the Lunar Crater Observation and Sensing Satellite (LCROSS) from Cape Canaveral in Florida on its journey to the moon.

When the space craft arrives near the moon it will fire a missile, at twice the speed of a bullet, from the spacecraft into the moon's surface. NASA maintains that the "test" will displace several miles of lunar material in order to find out if water is present on the moon's surface.

NASA will then have the $511 million mission's mother satellite circle the moon for at least a year creating a detailed map of the moon's surface. NASA says the new maps will be crucial for identifying possible landing sites for astronauts in future years as permanent bases are built on the moon for the eventual mining of helium-3. Scientists have long suggested that helium-3 could be used for fusion power back here on Earth and would make the profits of the oil industries pale in comparison.

NASA has publicly maintained in recent years that all of their space missions are now "dual use" - meaning that each mission they launch is both civilian and military at the same time. Thus one must consider that this LCROSS moon bombing mission is likely testing the capability of Pentagon technologies to launch missiles from space that could hit targets on Earth.

As the US and Russia enter negotiations to reduce the numbers of nuclear weapons in their stockpiles I can assure you that Russia will be thinking about this LCROSS test. They know that the US is developing "first-strike" capability from space and from Earth. Add "missile defense" into the equation, which would give the US the shield after the first-strike sword has been thrust, and one can see that these new technologies will only "complicate" hopes for the abolition of nuclear weapons.


미 우주 항공국이 달에 선제 공격 우주 무기를 실험하는 폭격을 할 것에 대해
2009 년 7 월 2 일

미 우주 항공국은 달에 폭격을 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맞는 말이다. 우주로부터 달에 폭격을 가할 거라 한다.

6월 18일 미 우주 항공국은 플로리다 케이프 카나비랄 제도에서 달로 가는 달의 분화구 관찰 및 탐지 위성 Lunar Crater Observation and Sensing Satellite (LCROSS) 을 발사했다.

우주선이 달에 가까이 가면서 그것은 총알의 두 배 속도로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다. 미 우주 항공국은 그 “실험”이 달 표면에 물이 존재하는지 알기 위한 것으로 몇 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달 물질들을 이동시킬 것 뿐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미 우주 항공국은 그리고 나서 5억천백만 달러가 드는 임무로 1 년에 적어 한번 위성 달 표면 의 세부 지도를 그리는 주요 위성을 가질 것이다.
미 우주 항공국은 말하길 헬륨 3의 결정적 채굴을 위한 영구 기지가 달에 만들어짐에 따라 새 지도는 우주인들로 하여금 미래에 가능한 착륙 지점을 정하는데 결정적 일 거라 말한다. 과학자들은 헬륨 3가 지구의 융합력으로 쓰일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전망이 희미한 석유 산업의 이윤을 대신 채워질 수 있을 가라 얘기해왔다.

미 우주 항공국은 최근 그들의 모든 우주 임무들은 현재 “이중 용도” 로 쓰이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해왔다. – 그들의 발사가 민간 및 군사의 이중 용도로 동시에 쓰이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므로 LCROSS 달 폭탄 투하 임무는 우주로부터 지구위 목표물들을 맞추기 위한 미 국방부의 기술 능력을 실험할 가능성을 갖고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미국과 러시아가 그 들 재고의 핵무기를 줄이기 위한 협상에 들어감에 따라 저는 여러분들께 말할 수 있는데 러시아가 LCROSS 실험에 대해 생각할 것임을 확신있게 말할 수 있다. 러시아는 미국이 우주와 지구로부터 “선제 공격”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등식에 미국이 선제 공격 무기로 침략 받았을 때 미국의 방패막 구실을 한다는 “미사일 방어”를 더하면 이 새 기술들이 핵무기를 폐지하기 위한 희망을 “ 복잡하게” 만들 뿐이란 것을 예상할 수 있다.


• 관련 링크
http://www.floridatoday.com/apps/pbcs.dll/article?AID=2009906170323
로켓 달 표면을 명중하다.
아틀라스 V 는 노력의 결과물에 따를 것임
2009 년 6 월 17일, 제임스 딘, 플로리다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