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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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5, 2010

Text Fwd: [PSPD] The baseless plan of the dispatch troops to the UAE should be withdrawn [참여 연대 논평] 근거없는 UAE 파병 계획 철회해야

Sorry, only Korean available now. Summary translation comes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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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4, 2010
Text Fwd: Seoul to dispatch troops to UAE
서울, 유나이티드 아랍 에미레이츠에 군대 파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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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elow are translation from some excerpted parts of the PSPD commentary.

People's Solidarity Participatory Democracy(PSPD),
[PSPD commentary] The baseless plan to dispatch troops to the UAE should be withdrawn!
Nov. 4, 2010

-[ROK government’s plan to] deploy troops to a non-conflict area without reason or basis [hides its] intention of military power extension.
-[The government and Grand National Party] should withdraw their troop-dispatch plan and clarify whether there was a secret agreement on the export of the nuclear power plant and dispatch of troops.

: We cannot but be shocked by the [ROK] government that has unilaterally and secretly driven the [plan to] dispatch combat troops to the United Arab Emirates and at its attitude with which it attempts to impurely extend [ROK] military power, under its blind cause of national interest.

: We greatly concern about the [prospect] that the troop dispatch to the United Arab Emirates could be a launching sign to open the way to dispatch troops to non-conflict areas.

: Further, [the plan] itself to dispatch troops to the geopolitically very sensitive middle east region and to strengthen military power with it is dangerous. One should not overlook the political, diplomatic waves that would be caused by the dispatch of combat troops to the United Arab Emirates.

: If one looks at the documents by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it is confirmed that [the ministry] has vigorously discussed with the UAE about the cooperation on military power since its process of the contract on nuclear power plant [with the latter] last year and it has even dispatched the [practical affairs committee] on troop dispatch [to the UAE] last month. The [ROK] government has, all these days, constantly denied the claim that there was its promise on the military support [to the UAE] at the price of receiving contact on nuclear power plant. However the [revealed] plan to dispatch troops this time shows that such suspicion could be a truth with high possibility.

: The People’s Solidarity for Participatory Democracy (PSPD) demands that [the ROK] government should immediately withdraw such plan of no cause nor basis to dispatch troops to the UAE. The National Assemble should resolutely reject the government’s request to pass the bill on it. What the government and National Assembly should do is to make clear the detailed contents of the contract around the export of nuclear power plant to the UAE, which it is hiding now, and [the suspicion] of whether it promised the troop dispatch for the price of the receiving the contract on nuclear power plant [from the UAE].


[참여 연대 논평] 근거없는 파병 계획 철회돼야
2010년 11월 4일

- 이유도 근거도 없는 비분쟁지역 파병은 군사력 팽창 의도
- 파병계획 철회하고 원전수출과 파병 밀약 있었는지 해명해야

어제(11/3) 정부와 한나라당은 당정회의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에 특전부대 130명을 연내 파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내주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하고 연내 국회 동의를 받겠다고 한다. 참여연대는 이유도 근거도 없는 아랍에미리트 전투병 파병 계획을 단호히 반대한다. 우리는 정부가 일방적이고 비밀스럽게 아랍에미리트 전투병 파병을 추진해 온 것이나, 맹목적으로 ‘국익’을 앞세워 불순하게 군사력 팽창을 시도하는 태도에 대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국방부는 아랍에미리트 전투병 파병에 대해 “비분쟁지역에 군사협력과 국익 창출을 목적으로 파견하는 새로운 파병 개념의 첫 사례”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아랍에미리트 전투병 파병이 비분쟁지역 파병의 물꼬를 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크게 우려한다. 군 당국이 지속적으로 군의 해외진출을 시도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국민의 안전과 국토방위, 국제평화 유지를 목적으로 존재하는 국군을 모호하기 짝이 없는 ‘국익’을 내세워 해외에 파병하겠다는 것은 본연의 임무와 거리가 먼 것이다. 그 동안 대북군사태세를 이유로 병력 감축이나 복무기간 단축에는 반대해왔던 군 당국이 이처럼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꾀하는 것은 군사력 팽창을 의도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지정학적으로 매우 민감한 중동지역에 전투병을 파병하고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그 자체로 위험한 일이다. 아랍에미리트 전투병 파병이 가져올 정치, 외교, 군사적 파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공론화 과정 없이 정부가 비밀리에 아랍에미리트 파병을 추진해온 것도 심각한 문제이다. 국방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원전 수주 추진 과정에서부터 이미 아랍에미리트와 군사협력을 활발하게 논의해 왔으며 지난달에는 파병을 준비하기 위해 실사단까지 파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아랍에미리트 원전수주 대가로 한국의 군사지원 약속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줄곧 부인해왔다. 그러나 이번 파병계획은 이러한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출과 군사협력에 관한 사항을 제대로 공개하지도 않은 채 전투병 파병을 서두르는 정부의 태도는 원전 수주와 파병계획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가중시킬 뿐이다. 또한 안보를 명분으로 한 밀실행정, 관료적 편의주의라고 비난받기에도 충분해 보인다.

아랍에미리트 전투병 파병은 정당성도 없고 근거도 없다. 오히려 이는 비분쟁지역에 대한 한국군 파병을 본격화 시키는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 정치, 외교적으로 복잡한 중동지역에 전투병을 파견하여 군사력을 과시하는 것이, 그리고 이로 인해 무고한 국민들이 테러의 표적이 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과연 어떤 측면에서 ‘국익’에 부합하는지 답해야 할 것이다. 참여연대는 명분도 근거도 없는 아랍에미리트 전투병 파병계획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국회는 정부의 파병동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지금 정부와 국회가 해야 할 일은 정부가 숨기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출을 둘러싼 상세한 계약내용과 원전 수주 대가로 파병을 약속한 것인지를 해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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