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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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31, 2010

[국문 번역]Text Fwd: Antiwar rally by Veterans for Peace caps convention 반전 집회가 [미] 평화 재향 군인회의 회담을 마무리하다.


* click image to enlarge 이미지를 클릭하면 화면이 확대됩니다.
* Image source: same as the linked article

'A throng of flag-bearing Veterans for Peace are gathered around their banner
as they march through the Old Port Sunday.

일요일, [미] 평화 재향군 깃발을 든 군중들이 올드 항구를 행진하며 펼침막 주의로 모였다.
Shawn Patrick Ouellette/Staff Photographer 션 패트릭 윌레뜨/ 스탶 사진가'

* click image to enlarge 이미지를 클릭하면 화면이 확대됩니다.

*
Image source: same as the linked article

'Ted Goodnight of Hadley, Mass., an Army veteran who served in Afghanistan, gives the peace sign.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했던 메사츠세추 하들리의 육군 베테란 테드 굿나잇, 평화 구호를 보이다.
Shawn Patrick Ouellette/Staff Photographer
션 패트릭 웰레트. 스탭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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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elow article comes from a link in
Bruce Gganon’s blog on Aug. 30, 2010. The photos come from the translated article.
* 아래의 번역된 기사는 2010년 8월 30일 브루스 개그논 블로그의 링크 기사 .
사진은 번역된 기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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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Herald프레스 헤랄드

August 30, 2010
2010 년 8월 30일

Antiwar rally by Veterans for Peace caps convention
반전 집회가 [미] 평화 재향 군인회의 회담을 마무리하다.

: At least 300 gathered in Portland on Sunday
to call for an end to the wars in Iraq and Afghanistan.
: 일요일 최소한 300 여명이 포틀랜드에 모여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들을 끝내길 요구하다
.

By Melanie Creamer 멜라니 크리머 (mcreamer@mainetoday.com)
Staff Writer 스탭 작가

PORTLAND - Hundreds of people marched down Spring Street early Sunday, carrying anti-war signs and calling for Congress to de-fund the wars in Afghanistan and Iraq.

포틀랜드-이른 일요일 아침, 수백여명이 반전 구호들을 들고 미 국회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전쟁에 대한 자금을 대지 않길 요구하며 스프링 거리로 행진했다.

The crowd, estimated at more than 300, gathered at Post Office Park in Portland, where the Maine chapter of Veterans for Peace held a rally to mark the organization's 25th anniversary.

300여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군중이 미 평화 재향 군인회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평화 재향 군인회 메인 지부 집회가 열린 포틀랜드 우체국 공원에 모였다.

The rally capped the national Veterans for Peace annual convention and business meeting held last week in Portland and themed "Lifting the Fog of War."

그 집회는 “전쟁의 안개를 거두어 내며” 라는 주제로 지난 주 [8월 25일 부터 29일] 포틀랜드에서 열린 미국 전역 평화 재향 군인회 연간 회담및 사업 회의를 최종 마무리 했다.

"It's about connecting the war spending to the economic collapse," said Bruce Gagnon, of Bath, who organized the march and rally. "We are spending $7 billion a month in Afghanistan. You can't spend that kind of money and not have a negative impact on your economy.

행진과 집회를 조직했던 [메인 주] 베쓰에 사는 브루스 개그논은 “이는 전쟁 지출과 경제 붕괴를 연관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 우리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위해] 한달에 70억 달러 이상을 쓰고 있읍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써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We want to use those dollars for needs back home that aren't being met, like education, health care, and social and mental health programs."

“우리는 교육, 건강 보험, 사회와 정신 건강 프로그램등 모국의 충족되지 않은 필요들에 그 달러들을 써야 합니다.”

One of the speakers was Gerry Condon, president of Greater Seattle Veterans for Peace. He asked the crowd to support the military personnel who are resisting the wars.

연사의 한 사람은 시애틀 광역 지역 평화 재향 군인회 의장 게리 콘돈 이었다. 그는 전쟁에 저항하는 군인들을 지지해달라고 군중에 호소했다.

"Thousands of soldiers are AWOL at this time in the United States and there are hundreds who have fled the U.S. to other countries," Condon told the crowd. "We have over 200 war resisters in Canada seeking sanctuary. The Canadians have done a great job taking care of our war resisters. We need to do more."

“지금 미국에 수천명의 군인들이 탈영 중에 있으며 다른 나라로 미국을 탈출한 수백여명이 있읍니다. “200명 이상의 전쟁 저항자들이 피난처를 찾아 캐나다로 갔읍니다. 캐나다 인들은 우리의 전쟁 저항자들을 돌보는 위대한 일을 했읍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해야 합니다.”

Marcher's signs included sentiments such as "Endless wars steal money needed at home in Maine;" "Education not War;" and "How is the war economy working for you?"

행진자들의 구호는 “끝없는 전쟁은 메인 주 고향에 필요한 돈들을 훔친다,” “전쟁 아닌 교육,” 그리고 “전쟁 경제가 당신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등의 감성들을 포함했다.

Woody Powell, of St. Louis, Mo., attended last week's convention and was at the park during the rally. He served in the Air Force during the Korean War.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 우디 파웰은 지난 주 회담에 참석했으며 집회 동안 공원에 있었다. 그는 한국 전쟁 때 공군에 있었다.

"I am a veteran who has seen the effects of war. I have learned something about the causes of war, and I feel I can do something about ending war," Powell said. "War is a disaster for our country, the economy and our human soul."

“저는 전쟁의 영향들을 본 베테란입니다. 저는 전쟁의 원인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제가 전쟁을 끝내기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을 거라 느낍니다,” 라고 파웰은 말했다. “전쟁은 우리 나라, 경제 그리고 우리의 인간적 영혼을 위해 재난입니다.”

Matthew Welch, a teacher in Cape Elizabeth, attended the rally to show his support for the peace movement.

케이프 엘리자베쓰에 사는 선생, 매튜 웰치는 평화 운동에 대한 그의 지지를 보이기 위해 집회에 참석했다.

"It saddens me that so few people seem to care about the last nine years and the violence that has occurred," Welch said. "What the policies of the United States say to populations and to students is that the real way to solve the big problems is through war. We are realizing now that after nine years in Iraq, they don't have a democracy. They don't have an existing government, a police force, or a judicial system. They have nothing and now we are leaving."

“지난 9년과 일어았던 폭력들에 대해 너무나 적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저를 슬프게 합니다.” 라고 웰치는 말했다. “미국의 정책들이 사람들과 학생들에게 말하는 것은 큰 문제들을 전쟁을 통해 풀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라크에서의 9년 이후 그들이 민주주의를 갖게 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 그들은 존재하는 정부도, 경찰력도, 법 체계도 없게 되었읍니다. 그들은 아무 것도 갖고 있지 못하며 이제 우리는 [그 곳을] 떠나려 합니다.

Some members of Cape Codders for Peace and Justice also attended the rally. Beth Verani, a teacher at Dennis-Yarmouth Regional High School in Massachusetts, received the peace group's Citizenship Award for Justice and Peace. She was recognized for her efforts opposing the expansion of military recruitment in high schools.

평화와 정의 케이프 카더스의 몇 회원들이 또한 집회에 참석했다. 메사츠세추 주 데니스 야무스 지역 고등학교의 선생 베쓰 베란티가 정의와 평화를 위한 시민상을 받았다. 그는 고등학교들에서의 군대 고용 확산에 반대하는 그녀의 노력을 인정 받았다.

At a recent senior assembly, Verani and another teacher held a small "End War" sign during the military speeches. They were both put on administrative leave. Verani has appealed her suspension.

최근의 연장자들의 집회에서 베란티와 또다른 선생은 군대 연설 동안 “전쟁 종식”이라 쓰여진 구호들을 들었다. 그들은 행정 [구역]을 떠날 것을 명령 받았다. 베란티는 그녀의 유예를 호소했다.

"We are there to educate and teach about democracy and debate, and that is not the military's message."

“ 우리는 민주주의와 토론을 가르치기 위해 그 곳에 있으며 군대의 메시지는 그 것이 아니다.”

Staff Writer Melanie Creamer can be contacted at 791-6361 or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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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blogs 관련 블로그들

Monday, August 30, 2010 2010년 8월 30일
Video Fwd: Two Videos from the Veterans for Peace Convention, Maine
[비디오]미국 메인주 평화 재향 군인회 회담 관련 2 개의 비디오

Saturday, August 28, 2010 2010년 8월 28일
Photo Fwd: [From the VfP Convention, U. S.] A Banner for the Solidarity bet. the Veterans for Peace in Corea & U.S.
[국문 번역] 사진: [미 평군 회담] 한미 평화 재향 군인회 연대를 위한 배너


Friday, June 25, 2010 2010년 6월 25일
[Upon 6o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Veterans of the Korean War Call for a Real Peace Treaty
[국문 번역][60주년 기념] 한국 전쟁 [미] 재향 군인들, 진정한 평화 조약을 요구하다.
June 25, 2010 2010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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