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For any updates on the struggle against the Jeju naval base, please go to savejejunow.org and facebook no naval base on Jeju. The facebook provides latest updates.

Saturday, August 28, 2010

[국문 번역]Text Fwd: Space Warfare: Preparing the "Battlespace" for A New Imperial Adventure우주 전쟁: 새로운 제국 주의적 모험을 위한 전투 공간

*Image source 이미지 소스: same as the translated article 번역된 기사와 같음

* Image source이미지 소스 : The Diplomat '외교관' , 'X-37' 의 모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Global Research Center on Aug. 23, 2010
* 글로벌 리서치 센타, 2010년 8월 23일
http://www.globalresearch.ca/index.php?context=va&aid=20739



Space Warfare: Preparing the "Battlespace" for A New Imperial Adventure
Secretive Mini-Shuttles and Spy Satellites

우주 전쟁: 새로운 제국 주의적 모험을 위한 전투 공간
비밀스러운 소형 왕복 우주선들과 스파이 위성들

By Tom Burghardt
탐 버거트 .

Last spring, Antifascist Calling reported on the launch of the Pentagon's secretive X-37B mini space shuttle, a 29-foot long unmanned orbital test vehicle (OTV).

지난 봄, 파시스트 반대의 외침 Antifascist Calling은 29 피트 길이의 무인 궤도 실험 우주선 orbital test vehicle (OTV)인 미 국방부의 비밀스러운 X-37B 소형 우주 왕복선에 대해 기사를 썼다.

Built by Boeing Corporation, the multibillion dollar project was the culmination of a decades-long dream of Pentagon space warriors: to field a reusable spacecraft that combines an airplane's agility with the means to travel at 5 miles per second in orbit.

보잉 기업에 의해 지어진 그 수억 달러 프로젝트는 미 국방부 우주 전사들의 수십년간 꿈의 최고점에 달한 것이었다: 비행기의 기민함위에 궤도에서 1초당 5마일을 여행할 수 있는 장치들이 결합된 재사용될 수 있는 우주선을 배치하는 것.

After the craft's successful April 22 launch from Cape Canaveral Air Force Station in Florida, Air Force Space Command (AFSPC) denied that the X-37B was a prototype for a near-earth weapons platform.

4월 22일 플로리다 주 케이프 캐너비럴 공군 기지로부터 비행선의 성공적인 발사이후 공군 우주 사령부 Air Force Space Command (AFSPC)는 X-37B가 지구로부터의 근거리 무기 승강장의 원형임을 부인했다.

Back in 2005 however,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General Lance W. Lord, then commander of AFSPC, told an Air Force conference that "space superiority is not our birthright, but it is our destiny. ... Space superiority is our day-to-day mission. Space supremacy is our vision for the future."

그러나 지난 2005년도에 뉴욕 타임즈는 당시 공군 우주 사령부 사령관인 랜스 W. 로드 장군이 공군 회담에서 :"우주 우월성은 우리의 탄생 권리가 아니라 우리의 운명이다. ... 우주 우월성 은 우리의 매일 매일의 임무이다. 우주 패권은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전이다.”라고 말했다.


* New York Times, May 18, 2005 뉴욕 타임즈 2005년 5월 18일
(same link as above 위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Click the image for larger view
확대를 위해 이미지 클릭



And with no public debate whatsoever, new weapons programs spawned in the bowels of the Pentagon's black budget parallel universe are on coming on-line.

그리고 어찌하든 아무런 대중적 토론 없이, 우주[의 크기에] 비견하여 미 국방부의 검은 예산의 창자에 산란하기 시작한 새로운 무기 프로그램들이 온라인에 나타나고 있다.

We do know however, that the National Reconnaissance Office (NRO) the secretive Defense Department satrapy that builds and flies America's fleet of spy satellites, is ramping up operations for the "most aggressive launch schedule that this organization has undertaken in the last 25 years," NRO director Bruce Carlson said in a speech at the National Space Symposium, according to Aviation Week.

그러나 우리는 미 국방부의 비밀스런 총독이자 미국의 스파이 위성들의 기단을 짓고 날으게 하는 국가 정찰 사무국 National Reconnaissance Office (NRO)이, 항공 주간Aviation Week에 의하면, 국가 우주 심포지움에서 국가 정찰 사무국 감독 브루스 칼슨 이 말했듯, “지난 25년 동안 이 조직이 해왔던 것 중 가장 공격적인 발사 일정들을 위한 작전들을 위해 덤벼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Among the most heavily-outsourced American secret state agencies, NRO and its sister organization, the National Geospatial-Intelligence Agency (NGA) are preparing the "battlespace" for new imperial adventures. The AllGov web site reported Friday that NGA "recently awarded $7.3 billion in contracts for its EnhancedView commercial imagery program, which is intended to yield higher resolution photos of earth targets than what is currently available to the military."

가장 많이 외부로 사주되는 미국의 비밀 국가 기관들중의 하나인 국가 정찰 사무국 NRO과 그 자매 기관인 가 지리공간-정보국 National Geospatial-Intelligence Agency (NGA)은 새로운 제국 주의 모험을 준비하고 있다. AllGov 웹사이트는 금요일 보고하길, 국가 지리공간-정보국 NGA이 “최근 향샹된 전망 EnhancedView” 이란 상업 이미지 프로그램에게 73억 달러 계약을 주었는데 현재 군대가 활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해상도의 지구 목표물들의 사진들을 군대에게 주려는 의도아래 이루어진 것이라 말했다.

Reporters David Wallechinsky and Noel Brinkerhoff tell us that "DigitalGlobe operates three satellites capable of collecting imagery at resolutions of better than 1 meter, and GeoEye has two satellites in orbit that can photograph objects as small as half a meter in size." Perfect for zeroing-in on "anti-government forces" or perhaps pesky dissidents and whistleblowers here in the heimat.

데이비드 왈레친스키와 노엘 브린커호프 기자들은 “디지탈글로브 DigitalGlobe가 1 미터보다 더 좋은 해상도의 이미지들을 모을 능력을 가진 세 위성들을 운영하며 지오아이 GeoEye는 크기에서 1 미터의 반만큼 작은 대상들을 사진 찍을 수 있는 두 개의 위성들을 궤도에 갖고 있다 말했다. [그 것들은] “반정부 세력들”이나 아마도 귀찮은 반체제 인사들, 그리고 여기 조국 heimat 의 고발자들에게 촛점을 맞추기에 완벽하다.

* Translator's citation from Wikipedia 역주의 위키피디아 인용 : heimat 하이마트

'Heimat are three series of 30 episodic films by Edgar Reitz which view life in Germany between 1919 and 2000 through the eyes of a family from the Hunsrück area of the Rhineland. Personal and domestic life is set against glimpses of wider social and political events.'

하이마트는 1919년부터 2000년까지 라인란트
Hunsrück 지역에 사는 한 가족의 눈을 통해 바라본 독일의 삶을 그린 에드가 라이츠의 30에피소드로 이루어진 3부작 필름이다. 개인적이고 가정적인 삶이 흘끗 보여지는 더 넓은 사회와 정치적 사건들에 대조되어 놓여 있다.

'The title Heimat is a German word meaning "homeland". Its use is partly an ironic reference to the film genre known as Heimatfilm which was popular in Germany in the 1950s. Heimatfilms were noted for their rural settings, sentimental tone and simplistic morality.
'

[영화의] 제목, 이마트는 "조국"을 의미하는 독일말이다. 이 말은 일부 1950년대 독일에서 대중적이었던 하이마트 필름으로 알려진 영화 장르를 아이러닉하게 이르는 말이다. 하이마트 영화 장르는 그 것들의 전원 셋팅, 센티멘탈한 톤 그리고 단순한 도덕성으로 주목받았다.

A short blurb on AFSPC's web site hailing the space plane's orbital insertion was long on cheesy boilerplate but short on details of what the mission hoped to accomplish.

공군 우주 사령부 웹사이트의 우주 비행기의 궤도 삽입을 축하하는 짧은 과대 광고는 싸구려 틀에 박힌 문구에선 길었으나 그 임무가 이룩하길 희망하는 세부 묘사에선 짧았다.


* Image source 이미지 소스: Air Force Space Command [미] 공군 우주 사령부 (same as the above link 위의 링크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
'A United Launch Alliance Atlas V rocket with the X-37B Orbital Test Vehicle launches April 22, 2010, from Cape Canaveral, Fla. (Courtesy photo)'
'X-37B 궤도 실험 우주선을 실은 연합 발사 동맹 아틀라스 V 로켓이 2010년 4월 22일 플로리다 주 케이프 카나브랄에서 발사되고 있다. (제공된 사진)'


The Air Force informed us that "the X-37B ... will provide an 'on-orbit laboratory' test environment to prove new technology and components before those technologies are committed to operational satellite programs."

공군은 “X-37B는... 그 기술들이 운영될 위성 프로그램들에 쓰이기 전까지 새로운 기술과 요소들을 입증하기 위한 ‘궤도상 실험실’ 시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우리에게 알렸다.

What that "test environment" might produce is anyone's guess and the Air Force isn't saying.

그 “시험 환경”이 무엇을 생산할 것인지는 누구나 추측해야 하는 것이고 공군은 말하고 있지 않다.


Prior to the launch however, AFSPC was far less coy, proclaiming "if these technologies on the vehicle prove to be as good as we estimate, it will make our access to space more responsive, perhaps cheaper, and push us in the vector toward being able to react to warfighter needs more quickly."

그러나 우주 공군 사령부는 발사 이전에 “이 기술들이 우리가 평가하는 것처럼 좋다는 것이 입증되면 이는 우리의 우주 접근이 더 대응력이 있으며 아마도 더 싸고 우리가 전쟁 전투자들의 필요에 더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를 밀을 것이다”라고 선언하길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Such as bombing any point on earth in under an hour as the mad Prompt Global Strike program hopes to do, or, given the X-37B's diminutive profile, serving as an anti-satellite weapon that could threaten the space assets of other nations, particularly those of China and Russia.

광적인 즉각적 전지구적 공격 Prompt Global Strike 프로그램이 하길 희망하는 것처럼 1시간 내 지구의 어떤 지점도 폭격을 가하는 것이나 또는 X-37B 의 아주 작은 프로필을 볼 때 특히 중국과 러시아등 다른 국가들의 우주 자산들을 위협할 수 있는 대항 위성으로 쓰이는 것 말이다.


*Image source이미지 소스: Global Security News Wire 글로벌 안보 뉴스 서비스 (same as the above link 위의 링크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

'(Mar. 15) - The Pentagon could spend up to $500 million to flight-test the first conventional “prompt global strike” weapon, expected to use "hypersonic test vehicle" technology shown in the above diagram (U.S. Defense Department image).
'
'(3월 15일)-미 국방부는 위의 도해에서 보여진 것처럼 "초음속 실험 우주선"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첫번째 재래식 "즉각적 전지구적 선제 공격" 무기"를 실험하기 위해 5억 달러" 를 쓸 수 있었다.(미 국방부 이미지)


While speculation as to what X-37B capabilities are have run the gamut from an orbital delivery system for conventional or nuclear weapons, to a satellite killing drone, to a relatively inexpensive means to launch mini-satellite swarms into orbit, the best guess is that all three are plausible hypotheses.

X-37B의 능력들이 무엇인가에 관해서 재래식이나 핵 무기들을 나르는 궤도 전달 시스템이라는 것부터 드로운 (*무인 비행기) 들을 죽이는 위성이라는 것, 소형 위성들 무리를 궤도에 발사하기 위한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은 수단이라는 등 온갖 추측들이 진행된 가운데 가장 나은 추측은 이 모든 세 개가 가능한 가설들이라는 것이다.

Despite contrary claims by the Obama administration, the "space superiority" that the Air Force lusts after include plans to weaponize space, imperialism's "high frontier." Or, as Gen. Lord would have it, the "freedom to attack as well as freedom from attack" in earth orbit.

오바마 행정부의 모순되는 주장들에도 불구, 공군이 욕망하는 “우주 우월성”은 제국주의의 “우주 전선”인 우주를 무기화하는 계획들을 포함한다. 또는 로드 장군이 말하듯, 지구 공격에서 “공격으로부터의 자유와 마찬가지로 공격하는 자유”를 말하는 것이다.

*역주: high frontier의 사전 정의
high frontier: [미군] 우주 전선 (지구 주위에 432개의 킬러 위성을 배치하여 침입하는 미사일을 파괴하려는 구상)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other Fairy Tales

“국제 협력”과 다른 동화 이야기들


Writing in The Diplomat, journalist David Axe reported last month that during the 2008 presidential campaign candidate Barack Obama made opposition to space-based weapons "part of his platform."

지난 달 언론인 데이비드 액스는 외교관 The Diplomat 이란 잡지에 2008년 대통령 [선거] 캠페인 기간 바락 오바마 후보는 “그의 강령의 일부”인 우주 기반 무기에 반대했다고 썼다.

According to the changling's campaign material, "He [Obama] believes the United States must show leadership by engaging other nations in discussions of how best to stop the slow slide towards a new battlefield."

둔갑된 캠페인 자료에 따르면, “그 [오바마]는 미국이 새로운 전장을 향한 느린 미끄러짐을 중단하게 하기 위해 최선이 무엇인가에 대한 토론에 다른 나라어울림으로서 지도력을 보여야 한다”라고 믿는다.

"Yet just two years into the Obama presidency," Axe wrote, "it's clear that these noble sentiments aren't being matched by US deeds."

“그러나 오바마 임기 이년 안에,” “그러한 고상한 감정들은 미국이 하는 행동들과 일치하지 않음이 명확해 졌다.” 라고 액스는 썼다.

Brian Weeden, the author of a briefing paper for the Pentagon- and industry-connected Secure World Foundation (SWF), claims that the mini space plane "has near zero feasibility as an orbital weapons system for attacking targets on the ground."

미 국방부를 위한 설명 보고 briefing paper 및 산업과 연결된 보장된 세계 재단 Secure World Foundation (SWF) 의 작가 브라이언 위든은 그 소형 우주 비행기가 “ 지상의 목표물들을 명중히기 위한 궤도 무기 시스템으로서 실행 가능성이 거의 없다”라고 주장한다.

Weeden alleges that the X-37B's payload bay is too small for carrying an effective space-launched weapon, and moves too slowly to carry out bombing runs when re-entering the atmosphere, unlike the hypersonic glide vehicle under development by the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 as a component of the Pentagon's "Prompt Global Strike" program.

위든은 X-37B의 유효 탑재량을 실은 격실이 효과적인 우주로부터 발사되는 무기를 나르게 하기에는 너무 작으며 미 국방 첨단 과학 기술 연구소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 에 의해 미국방부 “즉각적 전지구적 공격” 프로그램의 한 요소로 개발 중인 초음속 활주 비행선과는 달리, 대기로 돌아올때 폭격 항정을 나르기에는 너무 느리게 움직인다 단언한다.

Policy wonks such as Eric Sterner, an analyst with the Washington, D.C.-based Marshall Institute, a rightist think tank chock-a-block with former Cold Warriors, retired Pentagon clock-punchers and corporatist bag men, told Axe that "in theory" the X-37B could be weaponized or might be ideal for sneaking up on and probing, capturing, or even destroying an adversary's satellites.

과거 냉전 전사들, 미 국방부의 은퇴한 시계 때리는 이들, 기업가 가방을 든 이들을 꽉 끌어들인 우익 연구 기관으로 워싱턴에 기반을 둔 마샬 기관Marshall Institute 의 분석가인 에릭 스터너와 같은 정책 일벌레들은 액스에게 X-37B는 “이론적으로” 무기화되거나 적의 위성들에게 살그머니 다가가거나 그것들을 탐색하거나 포획, 심지어 파괴하는데 이상적일지 모른다 말했다.

"You open the payload bay, you can have in it anything you want, like a hard-point on an aircraft," Sterner told The Diplomat. "You can put sensors in there, satellites in there. You could stick munitions in there, provided they exist."

스터너는 [언론지] '외교관 The Diplomat'에 “ 당신은 유효 탑재량 격실을 열고 그 곳에서 비행기의 하드 포인트등 원하는 뭐든지 넣을 수 있어요.” 라고 말했다. “당신은 그곳에 감지기들도, 위성들도 넣을 수 있어요. 당신은 있기만 하다면 군수품들도 쌓아올릴 수 있지요.”

역주: hard-point 의 사전 정의
hard-point: [항공] 하드 포인트: 항공기에서 무기나 연료 탱크 장비를 위한 파일론 (pylon)을 외부에 달기 위해 특별히 구조가 강화된 부분


Sterner should know. After all, the Marshall Institute is pushing for the accelerated development of a "robust" U.S. missile defense system.

스터너는 알아야 한다. 마샬 기관은 결국 “강건한”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가속된 개발을 위해 밀고 있다.

The Institute, along with right-wing grifters from the American Foreign Policy Council, the Claremont Institute, the Free Congress Research and Education Foundation, The Heritage Foundation, High Frontier, the Institute of the North and a gaggle of defense corps, are the dark heart of the Rumsfeldian Independent Working Group (IWG).

그 기관은 미국 외국 정책 위원회 American Foreign Policy Council, 클래어몬트 기관 Claremont Institute, 자유 국회 연구와 교육 재단 Free Congress Research and Education Foundation, 해리티지 재단 The Heritage Foundation, 우주 전선 High Frontier, 북[극] 기관 Institute of the North의 우익 사깃꾼들, 그리고 국방 경찰 패거리들과 함께 럼스펠드 식 독립 작업 그룹 Independent Working Group (IWG) 의 어두운 중심 세력들이다.

Last year, the IWG published another in a series of alarmist screeds urging deployment of this exquisitely destabilizing first strike weapons system.

작년에 독립 작업 그룹 Independent Working Group (IWG)은 또다른 소란스러운 장광설 시리즈에서 이 정교하게 불안정하게 하는 첫번째 공격 무기 시스템 배치를 촉구했다.

The group's 2009 report, Missile Defense, the Space Relationship & the Twenty-First Century, told us that "Missile defense has entered a new era. With the initial missile defense deployments, the decades-long debate over whether to protect the American people from the threat of ballistic missile attack was settled--and settled unequivocally in favor of missile defense."

그룹의 2009년 보고서 report인 ‘미사일 방어, 우주 관계와 21 세기’는 우리에게 “미사일 방어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갔다. 시초의 미사일 방어 배치들처럼 유도 미사일 공격의 위협으로부터 미국민들을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수십년간 긴 토론은 해결이 났다—그리고 미사일 방어에 대한 찬성으로 명확하게 해결되었다.” 라고 말했다.

Although the United States is a founding member of the UN Committee on the Peaceful Uses of Outer Space and is a signatory to the 1967 Outer Space Treaty banning orbital nuclear weapons, as the previous administration amply demonstrated, international treaties and agreements are so many worthless scraps of paper to be tossed aside when it inconveniences the Empire.

미국은 외계 우주의 평화로운 사용들을 위한 유엔 위원회의 창설 회원이자 1967년 궤도의 핵 무기들을 금지하는 외계 조약의 서명자이지만 전의 행정부들이 충분히 보여주었듯 국제 조약들과 동의들은 그것이 제국주의를 불편하게 할 때 던져 버려야 하는 너무나 많은 종이 조각들이다.

Ratcheting up tensions in the wake of the 9/11 provocation as plans to invade Iraq were secretly being hatched by the Bush crime family, at former SecDef Rumsfeld's insistence, the U.S. unilaterally withdrew from the Anti-Ballistic Missile (ABM) treaty with Russia and proclaimed that it would build--and deploy--a missile defense system.

부쉬 범죄 가족에 위해 이라크를 침략하는 계획들이 비밀스럽게 꾸며지는 와중 9/11 자극에 깨어나며 미국은 긴장을 서서히 올리면서 전 국방 장관 럼스펠드의 고집으로 러시아와의 대항 유도 미사일 조약을 일방적으로 철회하고 미사일 방어망 시스템을 짓고 배치하겠다 발표했다.

With a cover story that the system would be based in Central Europe to "protect" NATO allies from a nonexistent "Iranian threat," Washington believes it has the right to threaten and cajole other nations because of its status as the world's "sole superpower."

워싱턴은 존재하지 않는 “이란 위협”으로부터 나토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 시스템이 중부 유럽에 기반을 둘 것이라는 꾸민 이야기를 가지고 세계의 “유일한 초강대국”의 존재로 다른 나라들을 위협하고 꾈 권리를 가지고 있다 믿는다.

Mikhail Barabanov, the editor of Arms Export magazine, believes that the "real motivation of the multibillion-dollar undertaking is the desire to expand U.S. military and strategic capacities and constrict those of other states that have nuclear missiles, Russia and China most of all," UPI reported.

유피아이 UPI무기 수출 Arms Export 잡지의 편집자인 미하일 바라바노프가 “수십억 달러가 들어가는 [그 시스템]의 진짜 동기는 미국 군대, 전략적 능력들을 확장하고 누구보다 러시아와 중국등 핵 미사일들을 가진 다른 국가들을 옥죄는 것이다” 라고 믿는다고 보도했다.

Barabanov argued that "even a limited missile defense system injects a high degree of indeterminacy into the strategic plans of other countries and undermines the principle of mutual nuclear deterrence.

바라노프는 “제한된 미사일 방어 시스템 조차 다른 국가들의 전략적 계획들에 높은 정도의 비결정을 도입하고 상호 핵 억제 원칙을 손상시킨다”라고 논쟁했다.

"With Russia continuing to reduce its nuclear arsenal significantly and China maintaining a low missile potential," Barabanov said that "the Americans' ability to down even a few dozen warheads could deprive the other side of guaranteed ability to cause the U.S. unacceptable damage in a nuclear war."

“러시아가 자신의 핵무기를 중대하게 축소하길 계속하고 중국이 낮은 미사일 잠재성을 유지함에 따라,” “심지어 몇 다스들만이라도 전쟁 탄두들을 축소하는 미국의 능력이야 말로 미국이 핵 전쟁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손해를 초래하게 하는 다른 국가들의 보장된 능력을 없앨 수 있다,”라고 바라바노프는 말했다.

In response to the American threat, Barabanov wrote that "the only way to prevent a slow growth of the American strategic advantage is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purchase of new ballistic missiles by Russia."

미국의 위협에 대한 대응에 대해 “미국 전략 잇점의 느린 성장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러시아가 새로운 유도 미사일들의 구매를 중대하게 증가하는 것” 이라고 썼다.

America's drive for nuclear- and space superiority excludes any attempt to limit deployment of new weapons systems anywhere, including space. While Bush and his minions may have receded from the headlines, Washington militarists are up to their old tricks--and semantic parlor games--rebranded as "change."

미국의 핵-우주 우월성을 향한 추진은 새로운 무기 시스템들의 배치를 제한하기 위한 우주를 비롯, 어떠한 곳의 시도도 배제 시킨다. 그와 그의 앞잡이들이 신문의 큰 제목들로부터 후퇴했을 지 모르지만 워싱턴 군사주의자들은 그들의 옛 책략들에 매달려 있고 의미론적인인 응접실 게임들이 “변화” 로 다시 상품화되었다.

In June,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the administration will "consider proposals and concepts for arms control measures if they are equitable, effectively verifiable, and enhance the national security of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뉴욕 타임즈는 6월에 행정부가 “무기 통제 방안들을 위한 제안들과 개념들이 공평할 지, 효과적으로 타당한지, 그리고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국가 안보를 가능하게 할 지 고려” 할 것이라 말했다.”

As with all things Obama however, the administration's "new space policy" mantra is more public relations puffery than substance.

그렇지만 오바마의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행정부의 “새로우 우주 정책”기도는 실체보다 부풀려진 대중 홍보이다.

Peter Marquez, director of space policy at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told the Times that Washington would "oppose the development of new legal regimes or other restrictions that seek to prohibit or limit U.S. access or use of space."

국가 안보 위원회 우주 정책 감독 피터 마르케즈는 워싱턴이 “미국의 접근 또는 우주의 사용을 금지 또는 제한하려는 새로운 법적 체제 또는 다른 억제들 의 개발을 반대할 것이라 말했다.

This of course, is a red herring since no other nation has sought to "prohibit or limit" America's "access or use of space" for peaceful purposes. As a means to preclude the prospect for negotiating a new arms control treaty for space, despite international backing by China, Russia and America's NATO allies, caveats and distortions by the NSC are deal killers.

왜냐하면 다른 나라들은 미국의 “우주 접근이나 이용”을 평화적인 목적으로 “금지하거나 제한하러” 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는 물론 관심을 딴 데로 돌리는 것이다. 러시아, 중국, 미국의 나토 동맹국들의 국제적 지지에도 불구 우주의 무기 통제 조약을 협상하려는 전망을 미리 배제하는 수단으로 국가 안보 위원회의 제지나 억제는 거래 살인자들 [의 역활을 하고 있다].

"Those are the gates," Marquez told the Times, "that the arms control proposals must come through before we consider them." In other words, the global godfather has spoken so forget it.

마르께즈는 타임즈에 “무기 통제 제안들이 우리가 그 것들을 고려하기 전에 통과되어야 하는 것은" 관문들[과 같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전지구적 대부가 그렇게 말했으므로 포기하길.

If the U.S., as candidate Obama declared, is truly interested in stopping the "the slow slide towards a new battlefield," why then has the Pentagon embarked on a crash program to field a new generation of orbital weapons?

오바마 후보가 선언한 것처럼 미국이 “새로운 전투를 향한 느린 미끄러짐’을 멈추는데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왜 미 국방부는 궤도 무기들의 새로운 세대들을 배치하는 파멸 프로그램에 돌진했을까?

Washington's lack of transparency when it comes to the X-37B's potential to compromise other nations' satellite systems reveal that Obama's pledge to strengthen "international cooperation" for de-escalating conflicts in space, like his promise to close the Guantánamo Bay gulag, end torture or halt secret state domestic spying, are a cynical pack of lies.

다른 국가들의 위성 시스템들을 위태롭게 하는 X-37B 의 잠재적 가능성으로 보아, 워싱턴의 투명성 부족은 우주의 갈등들을 점감하기 위한 ”국제적 협조”를 강화하겠다는 오바마의 서약이 관타나모 해안 강제 수용소룰 폐쇄하고 고문을 종식하고 또는 비밀스런 [미]국내 스파이 짓울 중단시키겠다는 그의 약속들과 마찬가지로 거짓말의 냉소적인 꾸러미임을 드러낸다.

Space Situational Awareness: Preparing the Orbital Battlespace

우주 상황적 각성: 궤도 전투 공간을 준비하며

With the upcoming launch of the first in a series of spysats called the Space Based Surveillance System (SBSS) by AFSPC, we can expect more in the orbital dirty tricks department.

우주 공군 사령부의 우주 기반 감시 시스템 Space Based Surveillance System (SBSS) 이라 불리는 스파이 위성들 시리즈의 첫번째의 다가올 발사로 인해 우리는 궤도의 더러운 책략 부서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다.


* Image source 이미지 소스: The Register 등록자들(same as the below link 위의 링크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We gotcha this time! Disused telecoms satellite, my ass"

" 지금 구했네! 쓰이지 않는 통신 위성들이라니, 맙소사"


Built by usual suspects Boeing and Northrop Grumman for the Air Force, the SBSS, The Register tells us "is intended to make life much easier for the US air force Space Superiority Wing, which tries to keep tabs on all other nations' military 'space assets'."

등록자들The Register’은 공군을 위한 보잉과 노쓰 그럼맨에 대한 보통의 의심을 기반으로 우주 기반 감시 시스템, SBSS 이 “모든 다른 나라들의 군사 우주 자산들” 을 감시하는 미 공군 우주 우월성 비행단Space Superiority Wing의 삶을 더 쉽게 한다”라고 말한다.

In A[p]ril, Defense Systems reported that AFSPC has "identified four pillars" of space situational awareness: "intelligence characterization, data integration and exploitation, threat warning, and attack reporting."

4월에 언론인 국방 시스템 Defense Systems 공군 우주 사령부가 우주 상황 각성의 “4개 기둥을 특정했다”라고 보도했다. 그것들은 “정보 유형화, 데이타 통합과 개발, 위협 경고, 그리고 공격 보도” 이다.

To address those "pillars," three new hardware programs are coming on-line: "the Space Based Space Surveillance (SBSS) space vehicle, Space Fence and Space Surveillance Telescope (SST)."

그 “기둥들”을 설명하기 위해 세 가지 새로운 하드웨어 프로그램들이 전산망으로 오고 있다: “우주 기반 우주 감시 (SBSS) 우주 비행선, 우주 울타리, 그리고 우주 감시 망원경”들이다.

SBSS is viewed by Pentagon star warriors as an ideal spy platform because it "offers a resilient space-based capability that weather cannot affect. It doesn't have foreign basing issues. And it provides more timely revisit rates for high-interest objects at geosynchronous orbit."

우주 기반 우주 감시 프로그램은 미 국방부 우주 전사들에 의해 이상적인 스파이 승강장으로 보여지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날씨가 영향을 미칠 수 없는 탄력성이 있는 우주 기반 능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외국에 설치하는 기지 문제를 불러오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은 지구 정지 궤도상에 있는 관심 높은 대상들에 대해 더 적시의 재방문 비율을 제공한다.

Or, more realistically, given Pentagon proclivities to shoot first and analyze later, provide wannabe starship troopers with real-time targets for efficient takedown.

또는 더욱 현실적으로 미 국방부의 먼저 쏘고 나중에 분석하는 경향으로 볼 때 [우주 기반 우주 감시 프로그램은] 실시간 목표물들의 효과적인 해체를 위해 동경할 만한 우주선 낙하 무기들을 제공한다.

While deliberate meddling with other nation's satellites is strictly forbidden by international treaty, The Register informs us that "America might not be above a little bit of unattributable orbital naughtiness itself at some point in the future."

다른 나라들의 위성들에 고의적으로 간섭하는 것은 국제 조약에 의해 엄격히 금지됨에도 불구, 등록자들The Register은 “미국은 미래의 어는 지점에는 출처가 모호한 궤도상 비도덕적인 행동 자체에 조금 앞선 것이 아닐 지도 모른다.” 라고 알린다.

Indeed, "unattributable orbital naughtiness" is the name of the game. Last week, The Register reported that the Pentagon's new "'fractionated' swarm satellites--in which groups of small wirelessly-linked modules in orbit will replace today's large spacecraft--will be able to scatter to avoid enemy attacks and then reform into operational clusters."

실제로 “출처가 모호한 궤도상 도리에 벗어난 행동”은 게임의 이름이다. 지난 주, 등록자The Register들은 미 국방부의 새로운 “분류된 무리의 위성들은 오늘날 큰 우주선을 앞으로 대치하여 궤도에서 무선으로 연결된 그것들의 작은 모듈둘이 적의 공격들을 피하기 위해 흩어진 다음 작전상의 무리들로 개편될 수 있게 될 것이다. “라고 보도했다.


* Image source 이미지 소스: The Register등록자들
Trying to knock this down will be like punching clouds.
이것을 쓰러뜨리는 일은 구름들을 뚫는 것과 같을 것이다.


According to a DARPA press release, "System F6 (Future, Fast, Flexible, Fractionated, Free-Flying Spacecraft) demonstrator program [will] emphasize development of an open and ubiquitous space architecture and an associated set of open standards. The fractionated spacecraft concept replaces large, monolithic space assets with clusters of smaller, wirelessly-interconnected modules that share resources to create, in effect, a 'virtual satellite'."

미 국방 첨단 과학 기술 연구소 DARPA의 보도 자료에 의하면, “시스템 F6(미래의 Future, 빠른 Fast, 분류된 Fractionated, 자유롭게 날으는 우주선 Free-Flying Spacecraft) 증명자들은 열려 있고 어디에나 편재하는 우주 건축 개발과 열려진 기준들의 연합 집합을 강조하게 될 것이다. 분류된 우주선 개념은 효과적으로 ‘가상 위성들’을 창조하기 위해 크고 단일적인 우주 자산들을 자원들을 공유하는 더 작고 무선으로 연결된 모듈들의 떼로 대치하게 할 것이다.

In other words, satswarms in constant communication with their Pentagon masters on the ground.

바꾸어 말하면 지상 미 국방부 주인들과 부단한 통신을 나누는 위성떼들이다.

With an emphasis on "real-time, fault-tolerant resource sharing over wireless cross-links; algorithms for safe and agile multi-body cluster flight; persistent broadband communications between low earth orbit (LEO) spacecraft and the ground; and a robust and scalable multi-level information assurance architecture," DARPA believes the F6 program will "enable multiple payloads supplied by different agencies, services or even countries to share common infrastructure at multiple levels of security."

미 국방 첨단 과학 기술 연구소는 “무선으로 가로지른 연결들을 공유하는 실시간 고장 방지 자원; 안전하고 기민한 다중체 운집 싸움을 위한 연산법들; 낮은 지구 궤도 low earth orbit (LEO)우주선 및 지상 사이 꾸준한 광종합 정보 통신망, 그리고 강건하고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다층 정보 보증 구조”에 대한 강조와 함께 F6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기관들, 서비스들, 그리고 국가들 조차 다중 차원의 안보에서 공통의 하부 구조에 의해 공급된 다량의 유효 적재량을 가능하게 할 거라 믿는다.

DARPAcrats say the project will "exploit benefits of democratization of innovation" and find better ways to kill people in the process. How's that for innovation!

미 국방 첨단 과학 기술 연구소는 그 프로젝트가 혁신의 민주주의의 이익들을 개발할 것이며 과정에서 사람들을 죽일 더 나은 방법을 찾을 거라” 한다. 혁신을 위해 그것은 어떠한 것이란 말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om Burghardt is a researcher and activist based in the San Francisco Bay Area. In addition to publishing in Covert Action Quarterly and Global Research, his articles can be read on Dissident Voice, The Intelligence Daily, Pacific Free Press, Uncommon Thought Journal, and the whistleblowing website Wikileaks. He is the editor of Police State America: U.S. Military "Civil Disturbance" Planning, distributed by AK Press and has contributed to the new book from Global Research, The Global Economic Crisis: The Great Depression of the XXI Century.

탐 버거트는 샌 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연구자이자 활동가이다. 그의 글들은 비밀 첩보 활동 계간 Covert Action Quarterly 및 글로벌 리서치Global Research에 출판된 글들외에 반체제 인사의 목소리Dissident Voice, 정보 일간The Intelligence Daily, 퍼시픽 프리 프레스, 통상적이지 않은 생각 저널, 그리고 고발적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 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는 AK 프레스 AK Press 에 의해 배급된 경찰 국가 미국: 미국 군대의 “시민 교란” 계획의 편집자이며 글로벌 리서치
'전지구적 경제적 위기: 21 세기의 대불황'이란 새로운 책에 공헌했다.

* Tom Burghardt is a frequent contributor to Global Research. Global Research Articles by Tom Burghardt
* 탐 버거트는 글로벌 리서치에 자주 글을 올립니다. 탐 버거트의 글로벌 리서치 기사들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Related Links 관련 링크들 (Other than the above links 위 기사의 링크들 외)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
미 국방 첨단 과학 기술 연구소


Space Based Surveillance System
우주 기반 감시 시스템


Marshall Institute 마샬 기관

American Foreign Policy Council 미국 외국 정책 위원회

Claremont Institute 클래어몬트 기관

Free Congress Research and Education Foundation 자유 국회 연구와 교육 재단

The Heritage Foundation 해리티지 재단

High Frontier 우주 전선

Institute of the North 북[극] 기관

Independent Working Group (IWG) 독립 작업 그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ussia Today: US secret 'space plane': X-37B starts Star Wars?(Video URL)
러시아 투데이: 미국의 비밀 '우주 비행기': X-37B는 우주 전쟁을 시작하는가?
April 22, 2010 2010년 4월 22일


'A secret space plane that has been years in the making is now set to launch into the final frontier. The United States Air Force plans to launch the X37B orbital test vehicle tomorrow, to perform a series of tests. Is this the beginning of the United States going above and beyond in space exploration or the beginning of the militarization of space?'

'몇 년동안 제작되었던 비밀스런 우주 비행기가 현재 최후의 전선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미국 공군은 일련의 실험들을 위해 내일
X37B 궤도 실험 우주선을 발사하려 계획하려 한다. 이는 미국의 우주 탐험 위 또는 이상의 시작인가? 또는 우주 군사화의 시작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ussia Today: Weaponizer: US military unmanned shuttle X-37B launches on secret mission (Video URL)
러시아 투데이: 무기화: 미국 군사 무인 왕복선 X-37B가 비밀스런 임무를 위해 발사하다
April 23, 2010 2010년 4월 23일


'The U.S military has launched a new type of spacecraft into orbit from Cape Canaveral. The X37B is an unmanned platform that could be used as a weapon and a means to spy on potential threats. Former director of America's advanced space programmes, Robert Bowman, says the craft could help the U.S use Space for their own military gains....'

'미국 군대는 케이프 캐너비럴로부터 새로운 타입의 우주 왕복선을 발사했다. X-37B 는 무기로 쓰여질 수 있는 무인 승강장이며 잠재적 위협을 스파이 할 수 있는 수단이다. 미국 첨단 우주 프로그램의 전 감독 로버트 바우맨은 그 비행선이 미국이 그들 군대의 잇점을 위해 우주를 사용하는 것을 도울 거라 말하는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aunch X-37B on Atlas V 501 (Video URL)
아틀라스 V 501 위 X-37B 발사
April 22, 2010 2010년 4월 22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