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인디안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백인들이 그들의 신성한 숲에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매일밤 인디안들이 나가서 백인들이 만든 그 길을 해체하면 그 다음 날 백인들이 와서 도로를 다시 짓곤 했습니다. 한동안 그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백인들이 일할 동안 그들 머리 위로 떨어져 말과 마차들을 파괴하고 그들 중 몇몇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백인들은 떠났고 결코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개그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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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3, 2011

Photo Fwd: Workers' voice for reunification on May Day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538
남북 노동자 "통일의 망치소리 울리자"
5.1절 맞아 4년만에 남북노동자통일대회 열려
2011년 05월 01일 (일) 13:29:01 조정훈 기자
성명서 전문 포함

The workers’ headquarters of the South and North Korean committees, 6.15 joint statement practice resolved to “make efforts to spread the voices for self-reliance, peace and unification.”
The joint event between the workers in both Koreas was realized after four years in the form of separate events in Seoul and Pyeongyang as the Lee Myung-Bak government of South Korea has not allowed South Korean workers to visit Pyeongyang. You can see more photos and original Korean language joint statement in th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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